오월달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많이 분주합니다~♥
어린이날이 지났는데도 우리 아이들은 늘 들떠있습니다.
맛난 간식 먹을 기회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식객]님과 친구분들의 찬스로 오늘도 치킨을 또 넉넉히 먹었답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주시는 귀한 마음 늘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푸르름만큼이나 성큼성큼 성장하고 안정되어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아이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귀한분들의 손길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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