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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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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흑백 사진 속에~
미리암 추천 0 조회 42 24.01.19 10: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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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9 10:54

    첫댓글 흑백사진
    정겨워요
    가사실습때
    한복입고 부모님 모시고
    상도 올리고~~
    예절교육했던거 생각 납니다 ~~
    추억 여행 합니다~
    엣쎌 넘귀엽네요~~

  • 작성자 24.01.19 16:05

    그쵸?
    요즘 아이들은 무슨
    말인가 하겠죠?

  • 24.01.19 12:30

    저도 예절 실습 생각나네요. 한복 입고 엄마께 절했던 기억이요. 그리워요^^

  • 작성자 24.01.19 16:05

    그리운 옛날 추억이 스쳐갑니다.

  • 24.01.19 15:03

    그시절 그리운시절 추억에젖어도봅니다냉장고비우기좋아요

  • 작성자 24.01.19 16:08

    전 당이 있어 떡을 조금만 먹으니 떡 선물은
    그냥 냉동실 들어갑니다.
    경주 동생은 간식을 늘
    빵보다 떡이라네요.
    무거웠어요ㅜㅜ

  • 24.01.19 15:30

    예절교육 있었죠
    한복입고 ㅎ
    아 옛날이여~~~

  • 작성자 24.01.19 16:09

    우리 시대에 있었던 가정시간~
    그 시절에 그리운게 많아요.

  • 24.01.19 16:56

    7~80년대 잡지속 사진 같아요 귀여워요
    전 가사시간 싫어해서
    수놓고 뜨게질 요리로 고로케만든거 생각나고
    그당시엔 현실적인 교육이었는데

  • 작성자 24.01.19 17:52

    전 엄마 닮았는지
    수놓고 뜨게질 잘 해서
    샘이 쌤플로 가져 가기도
    해서 속상했어요.
    택배 낼 갈지 모르것어요.

  • 24.01.19 18:25

    @미리암 퓨베 보내주시는거예요?
    이번엔 정말 잘 키워볼게요
    고맙습니다

  • 24.01.20 06:33

    예절교육있었지요
    아 ~~옛날이여
    까마득한 이야기네요
    전 뜨게질
    십사수 (수놓은거 모선생님결혼하신다꼬많이도 ㅎ)
    원예
    가사실습실에서
    그시절엔 계란분리해서
    마요네즈도많이 만들었든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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