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매스터 '무조건 대북대화' 일축…"결국은 비핵화여야"
2017-12-14
"조건없는 대화, 결과일 수 없다…美목표는 확고"
美 CBS뉴스 "맥매스터가 틸러슨 일축" 평가
(서울=뉴스1)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3일(현지시간) 북미 간 '무조건'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파격 제안을 일축했다고 미 CBS뉴스가 보도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틸러슨 장관이 제의한 무조건 대화를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규정했다. 미국이 희망하는 결과, 즉 목표는 결국 비핵화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CBS에 따르면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 소재 제임스타운재단 행사에 참석해 틸러슨 장관의 전날 발언이 '잘못 보도됐을'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어제 틸러슨 장관이 우리가 협상 개시에 개방적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걸 안다"며 "하지만 그러한 협상이나 대화는 결과 그 자체(an end in and of themselves)가 아니며 거기에는 전제조건이 붙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이 설령 무조건 대화에 나선다 하더라도 비핵화를 위한 대북압박이나 비핵화 목표 자체를 포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틸러슨 장관이 조건 없는 대화를 언급했을 때 의미한 바는, 우리가 북한에 대한 어떤 압박도 완화하고 줄이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보상을 위해 제시하는 어떤 요구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터무니없는 강요'(extortion)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정권이기 때문에 미국이 추구하는 단 하나의 목표는 비핵화여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비핵화는 실현 가능한 단 하나의 목표이며 우리가 모두 그것에 집중한다면 우리는 매우 높은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는 미국이 향후 북한과 비핵화를 전제로 하지 않은 대화에 나선다 하더라도 핵과 탄도미사일을 보존하려는 북한의 강압과 떼쓰기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못박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틸러슨 국무장관은 미 싱크탱크 애틀랜틱카운슬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북한이 원한다면 "날씨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다"며 북한과 무조건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파격 제안을 했다.
틸러슨 장관의 발언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전제에서만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미국 정부의 기존 입장에서 탈피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421
&aid=0003099375
Our policy with respect to the DPRK is really quite clear, and that is the complete and verifiabl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t is a policy that is shared by others in the region; in fact, that is China’s policy as well. And Russia has stated it is also its policy. So it is – while it is commonly held, our tactics for implementing the policy may differ a bit among parties in the region.
Our approach, as you’ve seen, is to impose ever greater penalties and ever greater pressure on the regime in North Korea to persuade them to halt their current nuclear weapons development program and their systems by which they can deliver these weapons, and to change that course and choose a different course.
https://www.state.gov/secretary/remarks/2017/12/276570.htm
Tillerson also attempted to explain why the administration thinks North Korea can't be deterred/contained: "it’s clear to us that they would not just use the possession of nuclear weapons as a deterrent."

https://twitter.com/KingstonAReif/status/940758116983074818
첫댓글 지켜보는 사람도 약이 바짝바짝오르게 행동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약이 오를까요... 생양아치들과 속에 천불나게하는 딱가리들
미국 정은이 한데 혼출나는그만 ㅎㅎ
ㅎㅎㅎ..비핵화같은 소리하네...미제야, 니들은 비핵화안하고 조선만 하냐?
지들이 저지르는 학살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사소한 오폭이라는 새끼들인데요 ㅋㅋㅋㅋ
이 악귀새끼들에게 상식이 있겠습니까....
쌀이 아직도 정신이 덜 들었어
춤추는 미사일쇼를 구경하면 좀 달라질려나
약발이 약하다 이거지
틸러슨이 이 시점에서 조건없는 대화 재개를 말한 의도가 있을 것입니다.
맥매스터는 3개월의 시한을 말한 바 있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북한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재진입기술까지 마스터할 것이라 본 것입니다. 틸러슨은 발언에서 대화를 위해서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지 않아야된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습니다.
북한으로서는 icbm의 정상사거리 발사를 해서 재진입기술을 분명히 확증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icbm발사를 통한 지상 수소탄두 폭발시험도 그 일환일 것입니다.
그래서 틸러슨의 무조건 대화 의사 표명과 미사일 시험 중단 요구는 북한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고도 할 수 있죠.
틸러슨의 무조건 대화하자는 제안은 미국이 갖는 초조함의 대안이라 봅니다.
유엔 사무차장의 입북으로 북의 강력한 대미 입장을 듣고
북에 무조건 대화해 보자고 제의했으나 또다시 북이 그걸 무시했다는 알고
무안해진 백악관에서 틸러슨의 제안은 개인의견이라면서 부정한-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장 정확한 지적 같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나는 첫 번째 폭탄이 떨어지기 전까지 외교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곧이어 “외교가 실패로 끝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차례가 된다면 그는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외교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군사적 해법이 기다리고 있다는 섬뜩한 경고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북한 내부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가장 중요한 일은 북한의 핵무기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라며 “원하지 않는 이들의 손에 (핵무기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안에 대해 중국 인사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02972
쌀국의 입방아...
늘 투타입으로 언론에 배포...
갸들...주둥이가 입맞출때.(거의)
실제 행위가 보이더군요.
푸틴이나 북은...
말과 행이...거의 일치.
약속파기.....북한이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서 잡소리들은 아예 무시하는 길을 갈검니다.
@살아봐 네..^^
"북한이 보상을 위해 제시하는 어떤 요구에도 굴하지 않을 것"
미국넘들의 속 마음은 여기에 있는듯
해적들이 해적질해서 뺏은 것이 지껏이라고 움켜쥔 모습이 연상됩니다.
죽을지모르고
물질에대한 애착으로 대화를 질질끌다
결국에는 한판 붙어서 종자개량에 들어 갔으면 하고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지금 번득이는군요~
5000만이 인질인 줄 알았더니, 전세계 인민이 인질이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테러국이라던 조선이 얼마나 상식적이며 정의로운 국가인지 알 수 있죠.
전쟁반대 하는 시민단체를 입국거부 하고 구속 조사하는 진짜 테러국 한미일과는 다르게....
북미간의 간극이라는 것이 대화를 통해 협조적관계로
진전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대단히 회의적입니다.
면연히 이어져온
대결구도는
결국 무력에 으한
승패로 정리되것지요.
최소한 십년 이십년
장기적 대결국면을
상정해야 할듯,,
미국은 이미 끝장나지 않았나요? 전세계 특히 서유럽빼고 베트남침공, 쿠바침공, 보스니아 침공, 아프칸초토화,이라크`리비아 생지옥,시리아 및 예맨공격 등 중동 전체를 전쟁터로, 아프리카 생지옥으로 그런데 북한은 봉쇄만 70여년간 그리고 대화제의 , 이것은 평화는 힘을 바탕으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백인들의 전형적인 수법 !!!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둘길 수 있었으면 벌써 공격했을 것임 !!! 미국 즉 백인들의 패권은 끝나고 슬라족과 중국 다민족, 그리고 한반도의 시대가 도래함을 미국스스로 선언하고 있는 셈 !!! 내말이 틀렸나요
한반도의 반쪽에게도 쩔쩔매는데 남부한이 힘을 합치면 미국 쯤은 식은 죽먹기 !!! 원래 중국은 북한의 상대가 안되었고 러시아는 우리와 함께 세상을 평화롭게 할 나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