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북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교인은 19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천지 교인은 11명으로 집계됐다.
1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교인은 1625명이다.
이 가운데 교인 54명과 교육생 394명은 현재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다.
구미시는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신천지 구미교회 교인 1625명에 대해 예배 참석 여부와 증상 유무, 이동 동선 등의 전수조사에 나섰다.
첫댓글 야이새끼들아!!!!!!!!!!!!!!!!!!!!!!!!!!!후딱 안기어나올래!!!!!!!!!!!!!!!!!!!!
야 빨리 나와 진짜 매일매일이 불안이라니
지들끼리 손붙잡고 기도하다가 조용히 죽었으면
1번도로 2번도로 돌아다니던 신천지 다 어디감 ㅡㅡㅡㅡㅡ
교육생들 신천지인지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ㅠㅠ 모르는 전화라 안받나봐... 제발,,
원평동에자꾸나와ㅠㅠㅠ
미친놈들
시발 존나 싫어 하
하시발 사형시켜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