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더군요..훗...(이게 아니 잖어!!)음? 아..그렇지. 참 재밌더군...
(장난하냐?)음? 장난아닌데? 정말 재미있었어...(너 아까 보니깐 읽으면서 눈물을..
)야! 뭔..때끼! 조용히해..(너도 감정은 메마르지 않았구나)에헴...(그 대사는 분명
울었다는 증거!) ....슬펐습니다. 물론 해피엔딩이었찌만 새드엔딩이 가미되었더군요
그건 그렇고..요즘엔 먹을것이 없었습니다. 제 옆(짝)은 옛날부터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빵빵했었고(GOD 아범님께 였죠?) 그리고 그 슬픈대사!!
어머니는 랍스타가 싫다고 하셨어~ 그딴 쓰레기는 줘도 안먹는다고 하셨어..
라고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그얘기 왜 지금 꺼내?) 심심하잖아...
(여기가 네 일기쓰라고 있는거냐?) 아니...(그럼 이딴 이상한 글 쓰지마) 예..
카페 게시글
▣ 카테드랄 ▣
오늘은 인터넷소설 귀여니씨의 작품 늑대의유혹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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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여니씨의 글은 인터넷 상에서 너무나 예찬을 받고 있는 글이라 감히 읽어볼 생각을 하지 못해 못읽어 봤죠.;; 엄두가 안난다는.;;
..귀여니가 뭐 하는 놈이죠-_-
아.....놈이 아니라 0_0;; 소설을 쓰는 사람이에요 인터넷 소설이요..근데 여기 소설은.. 조선왕조실록...(그게 어째서 소설이야!! 멍청이!)
아; 귀여니라면; 성균관대 편입학 사건으로 유명한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