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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가와구치, 소마, 조쇼지, 나카타..
레인맨 추천 0 조회 748 07.07.29 01: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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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9 01:30

    첫댓글 나나미...

  • 07.07.29 01:37

    아시아 최강 얼짱... 기타자와...

  • 07.07.29 01:41

    오늘 비슷하게 생긴놈 봣습니다.. 스즈키! 수미 같았는데 똥볼 두개 차주고 정말 고마웠다는.. 몸싸움때는 영 아니었지만...

  • 07.07.29 01:43

    그리고 그의 라이벌 박성배..

  • 07.07.29 01:40

    미우라를 빼먹으면 섭하죠.. 가즈오 미우라 였던가..

  • 07.07.29 02:03

    미우라 가즈요시.. 저 초등학교때 미우라가 젤무서웠어요.97때는 최영일한테 막혔었지만

  • 07.07.29 01:40

    태클이지만,,, 정환>>서정원선수아닐지요 ㅎㅎ;;

  • 07.07.29 01:41

    저도그생각..

  • 작성자 07.07.29 01:50

    정원이형이죠.. 어쩌다 정환이 형이 됐는지.ㅜㅜ

  • 07.07.29 02:18

    안정환 말씀이신 것 같은데...

  • 07.07.29 01:41

    정환이형이 안정환입니까 윤정환입니까?? ㅡ,ㅡ 제가잘몰라서.. ㅠ.ㅠ

  • 07.07.29 01:42

    서정원 선수와 비교하는 선수라면 안정환 이겠죠.. 윤정환은 국대에서 버로우 모드라서..;;

  • 07.07.29 01:46

    윤정환 선수가 당시 국대 버로우정도는 아니었지요 다만 감독과 스탈이 안맞는지 기용이 많이 안됬을분.부천 당시.뛸때는 상당히 유능한 플매 였죠..우리나라 몇안되는 플매였는데..아쉽게도..^^; 세월 저편 이야기군요.

  • 07.07.29 01:49

    K-리그 에서 유능한 선수인건 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국대 시스템에는 줄곧 맞지 않아서 잘 기용이 안되더군요.. 버로우 모드 라는게 윤정환이 못했다기보다는 국대에 안맞았다는 생각에서 쓴말입니다.. 오해를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비슷한 경우로 이관우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07.07.29 02:54

    그 윤정환과 비교되는 선수가 지금 김두현같네요. K리그에선 펄펄 날아다니는데 국대에선 이상하게 잘 못하는... 포지션도 같고...

  • 07.07.29 01:48

    황선홍, 최용수, 하석주, 서정원, 홍명보, 이민성, 이상민, 박진섭 우성용 이정도 였던가.^^; 도쿄대첩 맴버가?

  • 07.07.29 01:52

    나나미, 야마구치, 이하라, 소마, 가와구치, 기타자와, 조쇼지, 로페즈, 미우라, 핫토리, 나카타..ㅋㅋ 추억의 이름이군요. 다...

  • 07.07.29 07:38

    김병지-최영일,홍명보,이민성-하석주,최성용,유상철,이상윤,고정운-최용수,서정원 대 가와구치-이하라,아키타,소마,나라하시-야마구치,나카타,나나미,기타자와-미우라,로페즈 요정도였던걸로 기억나네요.ㅋㅋㅋ

  • 07.07.29 07:49

    마에조노는 언급도 안돼는군요 ㅋ 나카타 이전에 미우라의 뒤를 있는 일본 축구 최고 의 스타였는데 안습..

  • 07.07.29 09:24

    당시 소마가 오버레핑을 얄미울 정도로 잘했었죠... 미우라는 그때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았었는데 전에 기사를 보니 아직도 뛰고 있더군요... 몸관리를 정말 잘하나 봅니다...

  • 07.07.29 10:30

    저 우라와레즈 맨유 하는데, 왼쪽수비수오버랩핑하는데 소마라고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아직까지뛰나하고,다른사람이였습니다 ㅋㅋ

  • 07.07.29 10:29

    마에조노 -_- 딱한번 언급됐다니 성인,올림픽국대 주장으로서 일본최고의 스타였는데,나까타한테 밀리고,사생활로 막장타더니 결국안양LG까지 연봉1억에흘러갔다 곧조용히 방출되었다는 완젼 고종수라는 축구인생의 쓴맛단맛을다본ㅋㅋ

  • 07.07.29 11:24

    96올대땐가요 그대 윤정환과의 라이벌전이 흥미였는데 그리고 최성용한테 완전 버로우 탔던 기억이 ㅎㅎ

  • 07.07.29 11:06

    전 당시 나카타와 더불어 나나미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주포지션을 왼쪽 윙포워드였는지, 공격형 미드필더였는지 앵커였는지 가물가물하지만.. 공이 있는곳엔 꼭 나나미가 있었던것 같네요. ^^

  • 07.07.29 16:53

    나나미도 공격형미드필더 였죠..주로 왼쪽에서 플레이하는,, 이선수 센스도 정말 나카타못지 않았는데~~

  • 07.08.02 18:03

    나나미가 젤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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