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다섯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잘 한다는
집을 찾아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사람이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곧이어 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한명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둘~셋~넷~다섯~~~!!!
그리곤 국회의원 들에게 물었다
'' 전부 다 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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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모두가
'' 우리 모두 개입니다 ''~~~!!! ㅍㅎㅎㅎㅎㅎ
여의도 개네요 ~~~ㅋㅋㅋ
첫댓글
개식인들 ㅎㅎㅎ
ㅎㅎ 여의도 개네요
마쟈요~~~~맞구요~~!
ㅋㅋㅋ 우리는 개래요
국회의원들이~~~
@멋진남. 여의도 개들은 특큰층~~~개들 임니다~~!
ㅎㅎ 맞습니다
맛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