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쟁이와 보통 사람의 대결
미국의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을 본다.
런닝 메이트까지
양당 대표의 연설을 유튜부로 시청한다.
어쩌면 저리 양당이
정 반대의 성향을 가졌을까?
한마디로
허풍쟁이와 성실자의 대결 같다.
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한다.
나는 올림픽
소식보다 더 흥미롭다.
선거일이 앞으로 석 달 남았으니
참으로 재미있는 일이 예약된 것이다.
덴마크를 개척한 그룬드비를 비롯한 선구자들이
‘밖에서 잃은 땅 안에서 찾자’는 구호를
주창했는데,
나는 반대로
‘안에서 잃은 땅 밖에서 찾자’다.
두 나라의 소식이 기대가 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페 게시글
☆ 대장장(감사회장)방
허풍쟁이와 보통 사람의 대결
김승훈
추천 0
조회 21
24.08.08 05:43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국 내외적으로 관심이 크시니, 포용력도 크십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