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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 昌 | 신궁 탐랑 空 | 거문 천동 鉞 | 명궁 65세 소한 무곡 科 천상 馬 비렴 |
염정 祿 천부 劫 | 태양 忌 천양 曲 | ||
대한 64~75 羊 鈴 左 | 무술년 태세 칠살 刑 | ||
파군 權 록존 | 陀 魁 火 | 자미 姚 | 右 천기 |
인물편 11번 <자미두수해석편 1084 손빈지명>과 명반이구성이 달마있다
무곡화과성이 명궁에 들고 파군 화권성과 염정화록 및 록존이 공조하여
출장입상<出將入相>이라는 나라에 인물이되여 귀한 인재임을 증명하고 있다
59세 2012년도 임진년 <인궁 소한대한때>경상남도 도지사에 당선이되여
도정에 살림을맡아 부도위기에 있는것을 훌륭히 자립자족 할수 있는
굳건한 모양으로 바로 세웟고 진주의료원에 방만한운영방식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무책임한 선동자 들에 난립을 이겨내고 도정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보여준
일사 불란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당대표를 임하고
2017년 대선에 출마을 했던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에 지나친 과오로 인하여 대권에 성공하지는 못하였으나
당내 누구도 이보다 더한 성과를 낼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비록 성공하진
못했으나 본인의 과오로 평가 할수는 없다
한가지 고첫으면 하는 아쉬움은 명궁에 무곡성이 본시 거침없는 말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솔직 담백함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이 많기는 하나
명궁을 거문과 태양 화기성이 협을 하고 있어 듣는사람의 일부는 지나친 시비형으로
오해를 해서 투표장에서 꽉 도장을 찍어 지지를 받기까지 이어지기 어렵게 되는
아쉬움이 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 할찌라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인상을 바꾸고
말끝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책임감이 부족해보일수있는 태도를 고칠수 있다면
더많은 지지를 얻어 다음 대선에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만하다 할것이다
이에 데한근거로 투표를 하는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독똑함과 공약만보고 투표 하겟으나
무언지 모르게 덕이 있어 보이는 사람을 선호하는 유권자가 의외로 많이 있는것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제를 넘은 충고라 할수 있으나 본시 사주 팔자라는것이 어떻게하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까하는 차원에서 가까이 하는것으로 볼때
큰잘 못이라고 만 생각하지않는다
사주라는 학문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
<69세 관록구궁 자미 소한 2022년도대선 >
첫댓글 홍준표 님의 얼굴에 눈썹이 옛 사진과
요즘의 눈썹과 약간 차이가납니다
눈섭이란 반순 학당이라해서 대나무
죽순의 껍질처럼 몸체에 바짝 붙어서
있는게 좋고 형제 운를 보는 포인트.이기도
한데 형제간에 우애가 크게 좋은 편이 아닌듣해요 자미두수에서 형제궁에 거문이 합지가돼며 천동성이 있어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은 있을지라도 똑똑하고 정이 많은 사람은 없어보여요 또한 양타 화령 4살이 비처서형제가
좀 그래요 먼 말인지 아실꺼요.
사주와 관상이 일치해야 정답에 가까워요
홍준표님 형제중에 의절하고 지내는 형이 있는거로 압니다.
네 맞습니다
관상 조상의 명당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1인자가 될수있죠
정치권에 미투가 이제막 시작인데
남에집 흉사에 박수치며 좋아하면
속이 얄봐보일수도 있으니 덕을 쌓는
모습으로 안보일수도 있고 ....음
(반순학당) ..죽순에 껍질은 마디 마디 마다 먼저나온 껍질이 나중에 나온 껍질을 감싸고보호하는 모습이 우애있는 형제와 같아 눈썹을 형제궁에 비유하는 관상용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