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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병이야기. 이식한지 약 8개월만에 생리를 합니다
아보카도 추천 0 조회 394 24.10.14 14: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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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7:56

    첫댓글 아보카도님 오래만이시네요. 좋은 일인데도 불구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해 불편함도 겪고 계시네요. 더구나 산정특례까지 신경써야 하고요ㅠ 그래도 건강이 첫째이니 넘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고요.

  • 작성자 24.10.18 18:18

    네 여러모로 신경쓸게 많네요..
    그래도 오늘 무사히 타병원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신경쓰고 걱정해도 될일은 또 잘 되더라구요.. 뜨락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24.10.20 18:25

    넘 부럽습니다 저는 이식하고 조기폐경이 와서 호르몬제 복용하고 있어요ㅜ.ㅜ 몸이 잘 회복되셨나봐요!

  • 작성자 24.10.24 12:09

    제가 잘 몰라서요.. 호르몬제 복용하면 어떤 효과인가요..?
    저는 산부인과가서 기능 검사를 한 상태인데 아직 결과전이라 초조한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 24.10.24 12:12

    @아보카도 저는 호르몬이 나오질 않아 갱년기와 같은 증상을 얻었고, 아직 30대인데 호르몬이 안나오면 골다공증이 생기고 건강에 안좋다고 하여 호르몬제와 함께 비타민디와 칼슘 처방해주셔서 복용중이랍니다ㅎㅎ 생리를 하는데 호르몬제를 먹어서 하는 생리인거죠 골감소증도 와서 운동과 칼슘 비타민디 열심히 복용중이에요! ㅎㅎ

  • 작성자 24.10.24 16:25

    @긍정힘 아 그렇군요.. 여러모로 이식이 잘 끝나도 따라오는 이슈들이 많아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ㅠㅠ 긍정힘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운 가득한 나날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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