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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Nowitzki-less Mavs off to great startMavs biggest surprise in the Western Conference (PER Diem: Nov. 6, 2012)Originally Published: November 6, 2012 By John Hollinger | ESPN.com
역사를 놓고 봤을 때, 댈러스 매버릭스의 오펜스는 덕 노비츠키가 빠질 때면 항상 완전히 탈선을 해버렸었다. 지난 세 시즌에 걸쳐 맵스는 노비츠키를 뺐을 경우 100 포제션 당 8 득점 가량 손해를 봤었다. 지난 시즌 9.1, 그 이전 시즌 10.1, 2009-10 시즌 5.5, 2008-09 시즌 6.6.
다른 메트릭스도 이 아이디어를 뒷받침해준다: 심화 플러스-마이너스는 (APM) 노비츠키의 공격쪽 임팩트가 4~6 득점 범위에 달함을 보여주며, 지난 네 시즌에 걸친 그의 개인 APM은 거의 두자리 수에 가깝다.
컬럼 초반부터 여러분의 머리를 아프게 해서 미안하니, 요약을 해주도록 하겠다: 댈러스. Dirk 없다. 형편없다.
개인적인 견해도 이 아이디어를 지지한다. 노비츠키는 NBA 역사에서 가장 위력적인 공격수들 중 하나로서, 턴오버라는 비용을 거의 들이지 않고 높은 퍼센테이지의 샷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라인업에서 그를 잃는다는 것은 크나큰 손해를 입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이유로 적어도 한동안 노비츠키가 없는 상황에다가 확실한 보조 득점 옵션 없이 시즌을 들어가는 상황은 맵스가 부진한 출발을 볼 것이라는 예상을 대부분 사람들이 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이 대신 그들은 서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좋은 득점 마진을 기록하며 서부에서 가장 큰 놀라움을 보여준 주인공이 됐다. 이 승리들 중 두 번은 가벼운 상대로 여겨진 팀들을 상대한 홈 경기들이었지만, 어쨌거나 맵스는 손쉽게 그 두 경기들 모두 이겼고 시즌 개막전에서는 레이커스를 상대하여 쏠쏠한 원정 승리를 추가하기도 했다.
특히 맵스의 '노비츠키 없는' 오펜스는 충격적으로 좋았다. 댈러스는 화요일 아침 기준으로 오펜시브 이피션시에서 4 위에 해당하는데, 한 시즌 전 노비츠키가 있는 상황에서도 20 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더 놀라운 일은 두 경기 연속으로 필드골 퍼센테이지가 60 퍼센트를 넘겼다는 사실이다. 이는 노비츠키가 라인업에 있을 때 한번도 이룩한 적이 없는 것이었다. (스티브 내쉬와 함께 했을 때도, 롤란도 블랙맨과 했을 때도, 커트 님퓨어스와 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댈러스는 32 년의 팀 역사동안 저 기록을 달성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번의 경우에는 맵스의 출연진들이 놀랍도록 부드럽게 조화됐다. 이번 시즌 30 분 이상을 플레이한 10 인의 맵스 선수들 중, 여덟 명이 16을 넘는 PER을 기록했고 아홉번째 선수도 (숀 매리언)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약한 텍사스의 총기류 규제법에 힘을 받았는지, 크리스 케이먼은 22.1로 선두에 올랐지만, 진짜 스토리는 백코트에 있다. 대런 칼리슨과 OJ 메이요 둘 모두 누구의 예상보다도 훨씬 더 잘 플레이했으며, 한편 노장 빈스 카터와 로드리그 보브아 또한 강력한 출발을 보여줬다.
51.2 퍼센트에 달한 맵스의 3점슛 슈팅이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메이요의 18-of-27 출발의 덕이 컸다. 이 수준을 유지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이 다소 확실하긴 하지만, 맵스가 이제 장거리 2점슛을 숱하게 던지는 대신 3점슛들을 터뜨리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메이요, 카터, 보브아, 칼리슨과 더불어 횡재 루키 제이 크라우더도 외곽에서 능숙함을 한껏 보여줬다.
한편, 칼리슨은 인디애나 시절보다도 플로어 지휘관으로서 훨씬 더 적응을 하여, 현재까지 단 여섯 개의 턴오버만을 기록하는 반면 34 개의 어시스트를 건내줬다. 이중 코트를 가로지르는 멋진 패스들은 페이서스 시절 보여주지 않았던 것들이다. 또한 61 퍼센트의 슈팅을 기록하며 2 분마다 1 득점의 평균을 내고 있다는 사실은 덤이다. 그리고 야안 마힌미의 사인앤트레이드는 그 당시보다도 훨씬 더 큰 스틸로 보인다. (페이서스를 보고 있노라면 이 생각은 더 강해지지만, 차후에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도록 하자).
앞으로 다가오는 경기들에서는 좀더 힘든 상황이 닥칠 것이다. 특히 이제 막 매리언이 노비츠키와 함께 병원 신세를 지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더 크게 의미를 둘 사항이라면 노비츠키가 돌아올 때 맵스가 정말 좋아진다는 점이다. 지금 상황이 단기간의 반짝 상황이 아니라는 조건에서, 3점슛 슈팅 부문의 상승은 2011 년 우승 행진을 연상시킬 만큼 스페이싱 간격을 늘려줄 것이며 노비츠키가 자신의 명당자리인 자유투 라인 바로 위의 지점에서 볼을 잡기만 하면 현재 상대방들은 풀기힘든 수수께끼에 빠지게 되리란 희망을 볼 수 있다.
이외에 서부에서 눈에 띄는 이변들을 보도록 하자:
새크라멘토의 수비: 킹스는 오펜시브 이피션시에서 꼴찌에 있고, 이때문에 네 경기를 치른 후 성적이 1-3 에 처하게 됐다. 그러나 한 시즌 전 자유방임주의에 빠졌던 팀이 피지컬한 수비의 유기체로 변모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놀라움이었다. 스타팅 스몰 포워드로 제임스 존슨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마커스 쏜튼을 벤치로 돌리는 조치가 의미하는 바는 킹스가 이제는 더이상 자격없는 형편없는 수비수를 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신 그들은 수비에서 플로어 위에 존슨-탐슨-커즌스라는 거대한 프론트 라인을 두게 됐고 더 많은 운동능력을 얻게 됐다.
안타깝게도 공격에서는 손해를 보긴 한다. 플로어에 스페이싱을 못해주는 존슨의 능력은 특히 슈팅에 부침을 겪는 윙 타이릭 에반스와 함께 둘 경우 팀에 괴로움을 안겨준다. 그러나 수비에 제대로 힘을 쏟는 킹스는 하나의 팀으로서 진지하게 지켜보기에 훨씬 더 좋은 면모를 갖게 된다. 에반스와 쏜튼은 여전히 구멍이 될 소질이 크지만, 이 점에 대해 많은 횟수에 걸쳐 메워줄 지원 세력이 주변에 존재한다. 백업 센터 척 헤이즈도 건강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또한 큰 임팩트를 만들어줬다. 특히 월요일 밤 클레이 탐슨을 위해 기습 스크린을 건 데이비드 리를 제쳐두고 탐슨을 저지하지 않았더라면 골든스테이트에게 승리를 헌납할 뻔한 장면이었다.
대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의 루키 포인트 가드에 대해 나는 기대치를 낮게 가졌었고, 지금까지의 그는 나의 기대치를 훨씬 더 뛰어 넘었다. 댈러스에서의 "안좋은" 게임에서조차 그는 실제로 그렇게 안좋은 것이 아니었다 - 자유투 라인에서 8-for-8 을 기록했고 턴오버는 단 하나만 남겼던 그는 다만 슈팅이 잘 들어가지 않았던 것 뿐이었다. 큰 그림에서 보자면, 이는 그에게 큰 문제가 아닐 것이다 . 웨버 주립 대학에서의 졸업반 시즌동안 40.9 퍼센트의 3점슛과 88.7 퍼센트의 자유투를 기록한 그였다.
자기 자신과 (2 분마다 1 득점) 다른 이들을 위해 (40 분 당 8.6 어시스트, 턴오버 하나 당 거의 세 번) 샷들을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긍정적인 징후다. 지난 주 직접 경기 관람을 하며 그를 지켜본 느낌은 그의 게임에 천시 빌럽스가 많이 있었다는 점이다. 빌럽스처럼 피지컬한 것은 아니지만, 영리하고 효율적이며 휘둘리지 않는 포인트 가드로서 슛할 줄 알고 파울을 끌어내는 요령을 알고 있다. 최악의 경우라도 저 능력들은 오랜 시간동안 그를 리그에서 지켜줄 것이다. 최상의 경우라면 저 능력들은 그를 스타덤으로 밀어올려줄 것이다.
뉴올리언즈: 사우스웨스트에 있는 다섯 팀 모두가 퍼시픽에 있는 다섯팀 모두보다 좋은 전적을 가졌다는 사실 기저에는 호넷츠가 2-1 전적이며 그중 유일한 패배도 불패의 스퍼스와 접전을 이루며 기록했다는 사실이 있다. 호넷츠는 유타와의 경기 초반에 스타 루키 앤써니 데이비스를 잃었음에도 승리했고, 이후 시카고에 가서도 다시 승리를 거뒀다.
이런 모든 일들이 맥스 FA 에릭 고든이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고든의 무릎 부상도 무릎 부상이지만 이와 못지 않게 다른 변수들도 큰 문제라는 의견들이 (소속 팀 감독을 포함해) 나오고 있다 - 예를 들어, 그는 다른 곳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로 현재 가장 확실한 그의 대체 선수인 루키 오스틴 리버스가 끔찍히 안좋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호넷츠는 한 시즌 전 몬티 윌리엄스 휘하에서 했던 것과 같은 것을 해내고 있다 - 뭐빠지도록 열심히 플레이하여 여기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상대방을 당혹케 하기.
특히 어린 선수들이 발전을 이뤘다. 알파룩 아미누는 지금껏 4년차 옵션이 거절당한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시즌을 보여줄 기세다. 그리고 그레비스 바스케스의 경우, 나는 팀이 리버스를 더 이뻐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나의 올 브레이크아웃 팀에서 바스케스를 빼는 우를 범했으나, 어시스트에서 NBA 5 위이며 유타와의 경기에서는 결승 득점을 올렸다.
프론트코트의 경우, 호넷츠는 월등한 뎁스덕분에 데이비스 없이도 요새를 방어해 냈다. 로빈 로페즈와 제이슨 스미쓰는 생산적인 7풋터 센터로서 기여했고, 한편 라이언 앤더슨의 플로어 스페이싱 게임은 계속하여 상대방 수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그들이 이런 모습을 계속 유지하면서 데이비스와 고든이 돌아온다면, 혹자는 서부 컨퍼런스의 약해 보이는 위상을 감안했을 때 호넷츠가 플레이오프 경쟁에 뛰어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만 하다. 그리고 적어도, 고든으로 하여금 그의 무릎이 결과적으로 그다지 큰 피해는 아니었다고 설득시킬 만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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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ly, the Dallas Mavericks' offense has gone completely off the rails any time Dirk Nowitzki is out. Over the past three seasons, they've been about eight points per 100 possessions worse once they subtract Nowitzki -- 9.1 last season, 10.1 the season before, 5.5 in 2009-10 and 6.6 in 2008-09.
Other metrics back up this idea: Regularized adjusted plus-minus (APM) shows Nowitzki's offensive impact in the 4-6 point range, while his standard APM over the past four seasons has been near double figures.
Sorry to make your head spin so early in the column, but let me sum it up: Dallas. No Dirk. Bad.
Subjective observation supports this idea. Nowitzki is one of the deadliest offensive players in NBA history, capable of producing high-percentage shots with virtually no cost in turnovers, so it follows that losing him from the lineup would impose a huge cost.
Thus, heading into a season with no surefire secondary scoring option and no Nowitzki for at least a while, most presumed that the Mavs would struggle out of the gate. Instead they've been the biggest surprise in the Western Conference, winning three of four while sporting the best scoring margin in the West. While two of the wins were home games against lightly-regarded opponents, the Mavs won both games comfortably and added a solid road win against the Lakers in the season opener.
In particular, the Mavs' offense ohne Nowitzki has been shockingly good. Dallas is fourth in offensive efficiency as of Tuesday morning, which is amazing considering that a season ago they were 20th even with Nowitzki.
More amazingly, they shot better than 60 percent from the field in consecutive games -- something they'd never done with Nowitzki in the lineup. (Or Steve Nash, or Rolando Blackman, or Kurt Nimphius, for that matter -- never in its 32-year history had Dallas done this).
In this case, the Mavs' ensemble cast has worked shockingly smoothly. Of the 10 Mavs to play at least 30 minutes this season, eight have a PER above 16 and a ninth (Shawn Marion) isn't far off. Heartened by Texas' less restrictive firearms laws, Chris Kaman leads the way at 22.1, but the real story here has been the backcourt. Darren Collison and O.J. Mayo have both played far better than anyone expected, while holdovers Vince Carter and Rodrigue Beaubois are also off to strong starts.
The Mavs' 3-point shooting has been a huge reason, as they're at 51.2 percent -- thanks to a ridiculous 18-of-27 start from Mayo. While that level is rather obviously unsustainable, the larger point is that the Mavs are now hitting 3s instead of taking a ton of long 2s. In addition to Mayo, Carter, Beaubois, Collison and rookie find Jae Crowder have all shown proficiency from outside.
Meanwhile, Collison has proven far more adept a floor general than he'd been in Indiana, dishing 34 dimes against just six turnovers so far, including some sweet cross-court looks that he just wasn't making as a Pacer. Throw in the fact he's shooting 61 percent and averaging a point every two minutes, and the Ian Mahinmi sign-and-trade looks like an even bigger steal than it did at the time. (Watching the Pacers tends to reinforce this point, but more on them later).
Life may get a bit harder in coming games, especially since \Marion just joined Nowitzki in the infirmary. But the bigger takeaway is how the Mavs might fare when Nowitzki returns. The hope is that the boost in 3-point shooting, provided it's not just a blip, can add a spacing dimension reminiscent of their title run in 2011 and present opponents with an impossible conundrum once Nowitzki gets the ball in his office just above the free throw line. At the very least, it appears we shouldn't have been worried about the Mavs' backcourt this season.
A few other notable surprises out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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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amento's defense: The Kings are dead last in offensive efficiency, which is why they're 1-3 after four games, but watching the laissez-faire club of a year ago turn into a physical defensive unit has been a pleasant surprise. Adding James Johnson to the lineup as the starting small forward and bringing Marcus Thornton off the bench means the Kings no longer have a bad defender playing out of position; instead, they have a huge Johnson-Thompson-Cousins front line and a lot more athleticism on that end of the floor.
There's an offensive cost, unfortunately -- Johnson's inability to space the floor hurts them, especially combined with fellow shooting-challenged wing Tyreke Evans -- but it's a lot easier to take the Kings seriously as an enterprise when they're actually trying on defense. While Evans and Thornton remain prone to breakdowns, there's now enough help around to make up for it a lot of the time. Backup center Chuck Hayes, now that he's healthy, has also made a big impact -- notably, Monday night, when he came off David Lee to thwart a pindown for Klay Thompson that could have won the game for Golden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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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ian Lillard: I had low expectations for Portland's rookie point guard, and thus far he's vastly exceeded them. Even in a "bad" game in Dallas, he wasn't actually that bad -- he went 8-for-8 from the line and had just one turnover, he just couldn't get his shots to fall. But big picture, that's going to be the least of his problems -- he shot 40.9 percent on 3s and 88.7 percent from the line his senior year at Weber State.
The fact he's been able to create shots efficiently for both himself (a point every two minutes) and others (8.6 dimes per 40 minutes, and nearly three for every turnover) is a tremendously positive sign. Watching him in person last week, there's a lot of Chauncey Billups in his game. He's not as physical as Billups, but he's a smart, efficient, unflappable point guard who can shoot and knows how to draw fouls. At worst those assets will keep him in the league a long time. At best they'll propel him to star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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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Orleans: Underling the shocking fact all five teams in the Southwest have a better record than all five teams in the Pacific is the fact the Hornets are 2-1 and their lone defeat was a nail-biter against the unbeaten Spurs. They beat Utah after losing star rookie Anthony Davis early in the game, and then went to Chicago and won again.
All this has come after max free agent Eric Gordon hasn't played a game amid speculation (including some from his own coach) about how much of his knee injury is a knee injury and how much is other factors -- for instance, his stated desire to play elsewhere. Making matters worse, his most obvious replacement, rookie Austin Rivers, has been awful.
No matter. The Hornets are doing the same thing they did under Monty Williams a year ago -- playing their butts off, and surprising any opponent unprepared for it.
In particular, the young guys have stepped up. Al-Farouq Aminu is gunning for the greatest season ever by a player whose fourth-year option was declined, Greivis Vasquez, whom I foolishly left off my All-Breakout Team because I thought they liked Rivers better, is fifth in the NBA in assists and made the game winner to beat Utah.
Up front, the Hornets have held down the fort without Davis thanks to their superior depth. Robin Lopez and Jason Smith give them two productive 7-footers in the middle, while Ryan Anderson's floor-spacing game continues to confound opposing defenses.
If they can keep this up and get Davis and Gordon back, one can fairly wonder about a playoff chase for the Hornets given the apparently weakened state of the Western Conference. At the very least, it may convince Gordon that his knee doesn't hurt so much after all.
첫댓글 첫댓글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
가장 와닿는 말이네요...."노비츠키가 자신의 명당자리인 자유투 라인 바로 위의 지점에서 볼을 잡기만 하면 현재 상대방들은 풀기힘든 수수께끼에 빠지게 되리" ㅎㅎ 마이애미 응원하다 멘붕왔었죠. 파이널에서.. 막아지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