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이 문장과 "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
아래 문장 "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
히브리서 1장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하늘에 보좌를 베풀어 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그 보좌에 앉으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 아버지.
이 문장에서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는 예수님이죠
요한계시록을 볼때 보좌에 앉으신 분은 두 분이죠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5장에서 보좌 위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예수님은 일어서서 하나님 아버지 앞을 가시는 겁니다.
다시 문장에서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보좌 앉으신 분은 예수님이죠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그 앞에 있는 존재들을 설명하죠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는 예수님에 의해서 구원 받은 성도들이 대표들이고
일곱 영은 교회의 성도들의 영들입니다. 이것은 히브리서 12장에서 다시 한번 설명할 것이고
유리 바다는 환난 성도들이 건너는 바다.
네 생물은 스랍들도 일곱 인을 떼시때 인의 재앙을 내리는 생물이 네 생물
일곱 나팔을 불기 전에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고 예수님의 앞에 있죠
요한계시록 8장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집행하는 자들은 천사들이고
인의 재앙을 집행하는 자들이 네 생물입니다.
4장에 인의 재앙을 집행하는 네 생물이 예수님 앞에 서 있는 것이죠
네 생물은 스랍입니다.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스랍은 네 종류의 생물이고 날개 6개
그룹은 한 종류의 생물인데. 하나의 머리에 동서남북으로 네 종류의 얼굴이 있고. 날개 4개
천사는 날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 처럼 생겼습니다.
그룹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자들이죠. 하나님 움직일때 따라 같이 이동하는 자들로 바퀴라고 표현을 합니다
스랍은 하나님을 보좌하는데. 명령을 수행하는 일을 합니다.
천사는 사람을 보좌하는 자들로 구원 받을 후사를 섬기는 자들이죠
4장과 5장에서 네 생물이 설명하는 것은 . 6장에서 네 생물이 인의 재앙을 집행하기 때문이죠
요한계시록 6장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요한계시록은 기록 방식을 이해하면 이해하는데 싶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인의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이 이렇게 크게 세부류의 재앙으로 나누죠
인의 재앙이 시작하기 전에 . 하늘에 상황을 설명하듯이 나팔 재앙에서도 하늘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대접 재앙이 시작하기 전에도 맞찬가지.
인의 재앙은 6장. 나팔재앙은 8장과 9장. 대접재앙은 16장이죠
또 재앙이 끝나면 . 끝나고 이 땅에 일어나는 상황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4장 5장. 7장.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7장 18장을 설명장이라고도 합니다.
하늘에 상황이나 이 땅에 상황을 설명합니다.
하늘에서는 어떤 상황이고 이 땅에는 어떤 상황이고를 설명합니다.
4장과 5장은 인의 재앙이 있기 전에 하늘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죠
그리고 인의 재앙을 위해서 네 생물이 대기하고 있고
전에도 몇번 말했지만. 기록방식 중에 하나가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문장에서 이제 있는 일로 해석을 하느냐. 장차 될 일로 해석을 하느냐?
요한계시록 11장
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가장 해석에 문제가 되는 문장인데.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이 문장을 이제 있는 일로 해석하면. 11장 15절에 일곱째 나팔이 불리면 예수님의 재림이 되는 것이고
이 믄장을 장차 될 일로 해석하면 11장 15절에 일곱째 나팔이 불릴때 예수님의 재림은 없습니다. 왜 장차 될일로 해석하기 때문에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어떻게 구분하냐??
보고 기록 한 것은 지금 있는 일. 즉 이제 있는 일이고
듣고 기록한 것은 장차 될 일입니다.
장차 될 일은 가로되. ~~~~ 하니. ~~ 하더라. 이것은 듣고 기록한 것이죠, 눈 앞에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이죠
이제 있는 일은 요한의 눈 앞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데 예수님이 내가 보매 . 눈 앞에 일어나기 때문에 보고 기록하죠
눈 앞에 일어나는 일을 맹인이 아니고서는 듣고 기록하는 멍청인 없어요 ㅋㅋ
그리고 순서를 무시하는 자들이죠.
첫째 둘째 이것은 순서입니다.
또한 인의 재앙 . 나팔 재앙 대접 재앙도 순서대로 됩니다.
지기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6번대접을 6인과 6나팔과 짬뽕을 시켜서 해석하는 자들도 있죠
환난이라고 다 같은 환난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자와 세상이 믿는 자들에게 주는 환난이 있고
하나님이 이 세상에 불순종하는 자들엥게 주는 환난이 있어요.
7년환난은 즉 인의 재앙. 나팔 재앙. 대접 재앙은 다 하나님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 주는 환난이고
7년간 계속 순서대로 재앙을 이 땅에 내리는 환난입니다.
가장 멍청한 해석이 하나님이 이 땅에 재앙으로 내리는 환난을 이기자고 하는 멍청한 넘들.
7년환난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무식한 넘들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재앙을 착한 천사와 나쁜 천사로 부류하고 나쁜천사가 내리는 재앙이라고 하는 멍청이도 있죠
7년환난 하반기에 짐승이 등장하는데
짐승이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환난이 있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도 있는데
핍박하지 않고 그냥 죽입니다.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짐승이 등장했는데 살아 있는 자들은 다 경배한 넘들이니다.
경배한 넘들에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하는 것이죠
말을 잘 듣는 자들에 상을 주죠..
그 상이 표이고 표를 받은 사람만 매매을 하죠
7년환하반기에 만약에 이때 까지 살아 있다가 짐승을 만나면.
경배하지 않고 순교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3장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환난 때 죽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때 부활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공중 강림때 교회 성도들
지상 재림때 환난 성도들
우리가 목숨을 다하고 충성하는 것은 부활이 있기 때문에.
환난 통과? 죽기는 싫은가보죠 ㅋㅋㅋ
첫댓글
1. 4장에서 보좌에 앉으신 이는 성부 하나님 - 왜?
2. 나머지는 평가할 가치가 없음 - 왜?
껴져.
너는 국어이해력에 문제가 있다고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
=>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니 국어 이해력으로는 이해를 못하지??
식탁에 3명이 앉아서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니가 왔다 그래서 니 가 앉을 의자를 준비해서 그 의자에 앉게 했다고
그 보좌를 누가 베풀었다고? 하나님 아버지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보좌를 베풀고 그 보좌에 앉으라고 했다
목사인게 알겟네
니가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하기 위해서 강단에 올라면
그 담임 목사가 중앙에는 지가 앉고
다른 자리를 권하지. ??ㅋㅋ
널 의자에게 앉게 배풀었다고 ㅋㅋ
이 문장하고 다음 문장하고 비교혀봐. 창조주가 누구??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히브리서 1장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ㅋㅋㅋ
성경을 처 읽어
무식아
계시록에서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항상 성부 하나님입니다요...
서사라 목사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권위를 추락시키지 마세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계1:4,8, 4:8)
이런 제목은 그만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