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드림즈 낙엽밟자
먼저 추억의 과자 미쯔..
진한 초코맛이 느껴지는 은근히 묵직한 한봉지였다
몰랐는데 지금도 이렇게 팔더라고???
그리고 내 최애 뽀뽀리 피자맛!!!!
시골 살아서 피자가 뭔맛인지 몰랐지만
뽀뽀리는 맛있었다구
먹고 나서 손가락 빨아먹는게 제맛
체스터쿵!!!!
이거 다시 출시하면 안되나?
혁신적인 발바닥 쿵 광고에 열심히 사먹었던 기억이
발바닥 하면 바로 이거지!!!!!
입안에서 별이 팡팡 터진다구우 ㅜㅜ
재출시 됐지만
이.맛.이.아.니.거.든.요?
돌려내 내 화이트 치토스!!!
칸츄리콘도 재출시 됐던데
삼각형 모양이더라고??
아무 의미 없다구요 ㅜ 저 모양이어야해!!
한참 맛나게 먹었던 콩고물!!
지금 편의점 PB상품으로 비슷한 맛을 팔더라고??!
따흑 ㅜㅜ 반반의 원조는 짝꿍!!!
친구랑 나눠먹는 컨셉인가? 모르겠어 돼지꿈나무였던 나여시는 혼자 다 먹었는걸
뽀뽀나 먹으면서 입술에 루즈 처럼 바르던건 나만 그런거 아니지??
얘도 맛나게 사먹었는데 지금보니깐 포장값이 더 나가겠어.. 이쑤시개니..
내가 돈보다 좋아했던 돈돈
주머니에 차고 다니면서 하루종일 먹었던 기억이
바둑은 못 둬도 바둑알은 잘 먹었는데^^.....
엄마한테 받은 500원으로 슈퍼 가는게 제일 즐거웠던 것 같아
다시 사진 찾으면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 ㅋㅋㅋ
문제시 진짜 바둑알 먹겠음
첫댓글 난 다이제스티브! 300원이었는데 500으로 올라서 그당시 충격
뿌셔뿌셔 250원에 팔았었는데..
미쯔 원래 300원 이었다가 500원으로 오른것도 충격 이었음ㅋㅋㅋㅋㅋ
뽀뽀리랑 짝꿍 먹고싶다 ㅠㅠ
짝꿍이랑 돈돈ㅜㅜ내 최애들
500원가지고 미쯔랑 새콤달콤사먹었는데ㅜ
대롱대롱 아는 여시..?
대롱대롱 원조 셔벗이쟈너
일본이랑 중국에서 파는 프렛츠 피자맛인가 토마토맛 ㅠㅠ
미쯔 300원 아니엇나ㅠㅠ후구흑200원인가
체스터쿵 존맛이었는데..다시내주라내줘...!!!
짝꿍 돌려내
삼백원에서 오백원으로 올리던 시절이 있었지...
뽀뽀리 이제 안파나?? 먹고싶다
미쯔 돈돈 바둑알 🌈존💖 ㉯ 😊 좋아했었음ㅠㅠ
미쯔 200원....
진짜 다 좋아했움.... 나이 먹고 꿩먹고 알먹고는 큰 봉투에 팝핑캔디만 담긴거 사서 먹었는데 그 감동..ㅠㅠ 이래서 어른이 좋다 느낌
와 본문에 나온거 다 좋아했음 내 최애는 미니폴....ㅠㅠ 재출시 안되나요
우리집 슈퍼했었는데 하나씩 몰래 들고나와서 먹었었는데ㅋㅋㅋㅋㅋㅋ삼각비닐에 초코볼 들어 있는거 내 최애였어ㅋㅋㅋ
미쯔 ㄹㅇ 500원으로 사먹는 최애과자
미쯔 삼백유ㅓㄴ이엇는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