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인명, 그것도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꽃 봉우리같은
가족같은 어린 학생,
수 백명 차가운 바다에
수장되었 음에
충격이었 고 분노했다.
그런데
사고의 직접적 책임을
지고 있는 선장과 승무원
늑장출동 의 구설수에
서 있는 해양경찰과
구조헬기 를 이용하여 이동한
전남지사의 어이없는 행보
더 큰 문제는
선박안전 과 구조활동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제출된
법안을 오래동안 방치한
박영선의원,
더 나아가서는
노후화된 선박을 운행하게
법안을 만든 노무현과
당시 해양수산부장관 강무현
그리고 관피아로
오래동안 곳곳에 기생하며
사회를 좀 먹는 세력들
이들의 탈선과 일탈
그리고 무능과 방치의
책임을 물어야 함에도
어이없게도
방향이 대통령, 정부를
향해 화살을 몰았다.
선두에는 좌파쓰레기
매체와 방송들이 앞장섰다.
정확한 원인이나
구체적인 부실과 현상에
대한 분석과 이해없이
마치
먹이를 찾은 하이에나처럼
까대기 시작했다.
오마이뉴스, 한걸레, 경향
가짜 잠수사 홍모씨
새민연 당원 가짜 학부모대표
반정부 선동의 중심,
이석기, 이정희의 통진당에
뿌리를 둔 진보당 당원인
유족대표
다이빙벨 을 두고
마치 최신구조장비 처럼
그럼에도 투입을 제 때
시키지 않았다고 선동한
손석희, 이상호 그리고
기생하는 선동가들
그리고 좌뇌만 발달하여
종편에 나와 항상 정부
까대기에 열 올리는 평론가
이들이 바로
어이없게도 책임소재를
처음부터, 거짓과 허위
그리고 과장선동으로
반정부적 행태
대통령에 대한 분노로
몰아 간 것이다.
이러한 자들에게
선동되어, 제대로 현실을
모르고, 부하뇌동 하여
욕부터 하는 감성팔이
인간들,
미개한 대한민국이라는
물론 이러한 자들 때문에
한 말이었지만,
고등학교 졸업한
젊은이의 눈은 참으로
정확한 것 처럼 보인다.
미개하다.
그러면서 서울시 소유인
지하철사고에 대해서는
박원순을 감싼다.
사기업의 과실과 그로인한
희생은 정부에 욕하고
정작 서울시 소유의 지하철 사고는
좌뇌들이 입을 다 문다.
왜?
박원순이 주장하는
'김일성 만세'를 서울광장에서
부르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그러한 인간의 사고에
동조하니까?
대한민국 에 기생하는
이러한 한심한 미개인들,
김일성 만세, 북한의 살육에도
오히려 정부를 비난하는
그러한 부류에 선동된
젊은이들!
하루빨리 청소되어
맑고 밝은 대한민국이
세워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집권 1년이 지났다.
금번 드러난
사회 저변에 기생하는
관피아와 잘못된 관행과
문제들을 이번 기회에
일소하기 를 바란다.
더불어
좌뇌를 가지고 선동하는
악한들도 모두 쓸어내라!
첫댓글 대한민국을 떠나거라
나쁜 사람들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다. 그러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