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난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렵니다. 그래요 할 수만 있다면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꼭 그렇게 할겁니다.음~음 난 차라리 못이 되기보다는 망치가 되렵니다 그래요 내가 할 수만 있다면요. 정말로 꼭 그렇게 할겁니다.
A 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Hm hm. 멀리 난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 여기 있다가 가버린 백조처럼 사람은 땅에 얽매여있지요
(자유도 없다는 의미) 그들은 세상에서 주지요. 가장 슬픈 소리를가장 슬픈 소리를 음~음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난 차라리 길보다는 숲이 되렵니다. 그래요, 내가 할 수만 있으면. 정말 꼭 그렇게 할 겁니다. 차라리 나의 발아래에 있는
흙을 느끼고 싶어요. 그래요 할 수만 있으면 난 꼭 그렇게 할겁니다.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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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 콘돌의 비상" 은잉카족의
마지막 추장이었던 "Tupac Amaru"를애도하는 안데스 지역의 전래민요입니다.남미 페루의 민요인 이 노래는 폴 사이먼이가사를 붙여 개작한 것으로 70년 9월 12일자빌보드 차트에 처음 등장하여 18위를 마크했던곡입니다. 프랑스의 라틴 포크 그룹 "로스잉카"가반주를 맡았으며 플롯과 비슷한 잉카고유의케나 연주(피리의일종)와 이들의 환상적인 보컬 하모니가 어우러져이국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 곡은 Simon & Garfunkel의 마지막 앨범에 실린곡으로 보통 비극적인 선입관과는 반대로 희망을나타내는 곡이기도 합니다. 비상하는 콘돌처럼자유를 찾아가겠다는 내용인데 제목을 풀이하면El은 라틴어로 영어의 The를 의미하고 Condor는남미산 큰 독수리의 일종이며 pasa는 영어의pass와 같은 뜻이랍니다. 잉카 음악은 10여종류가 있습니다기회가된다면 올려드리죠 연주곡이대부분이라서
첫댓글 헐..근데 왜안들리져???
잘-들리고 있습니다-
성현님 다음 뮤직듣기가 구버젼일경우 그러한 현상이 생김니다
공지사항 읽거보시면 해결됩니다~ 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