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막바지!!
무슨 시간이 이렇게도 빠른지....
정신없는 5월의 막바지의 한 축에서 정신 못차리는 일인입니다
방랑생활을 하는 집시의 마음이 지금 저와 같은 마음일까요??
이치현과 벗님들이 그렇게
집시!집시!집시여인을 불러 재낄때도 그냥 노래거니.... 했는데.........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어
별을 보면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외로운 집시여인
정신없고 바쁜 와중에 또 다른 꿈을 꾸고있는 방랑소녀,,,, 윤반!!
일단 사발 하나 엎어놓고,정신 좀 차리고 6월 계획표 좀 짜야겠습니다..
아공 정신없다 정신없다!!!!
남은 5월 마무리 잘지으시고 오늘도 복된 날 되세요~~~~~~~~~~~~~~~~!!
첫댓글 "목적지가 없는 배의 바람은 순풍이 아니다" 와!! 뒤통수를 한대 맞는 느낌
그래서 바로 몽테뉴를 검색 했더니
목적지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몽테뉴는 비똥이죠 ㅋㅋ
최고의 목적지!! ㅎㅎ
뾰쪽 구두에 촛대뼈 까이는 느낌.
이유없이 짜증이 난다면
역쉬 삶의 방향이 없음이라...
근데 어디로 가지???
저희의 여정은 중간점검역에서 단도리 하고 출발 하는 걸로, 어린 양들 길을 안내 해주십시요
샘 중간역 멀었습니까요~~~
@신금일주 스~~을마~~!! 쌤 혼자 중간점검하고 톳기신겁니까~~~
시상에~~~ 잡으러 가야겠네요~~~
슬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