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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3.08.28. (월)
새벽기도회
(2022.08.19.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1)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성경 : 요 4:16-24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6. He *said to her, "Go, call your husband, and come here."
17. The woman answered and said, "I have no husband." Jesus *said to her, "You have well said, 'I have no husband';
18. for you have had five husbands, and the one whom you now have is not your husband; this you have said truly. "
19. The woman *said to Him, "Sir, I perceive that You are a prophet.
20. "Our fathers worshiped in this mountain, and you [people] say that in Jerusalem is the place where men ought to worship."
21. Jesus *said to her, "Woman, believe Me, an hour is coming when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shall you worship the Father.
22. "You worship that which you do not know; we worship that which we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
23. "But an hour is coming, and now is, when the true worshi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such people the Father seeks to be His worshipers.
24. "God is spirit, and those who worship Him must worship in spirit and truth."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X6gT2sK_N0Q
제목 : 중심의 이동
"나 거기 서 있다" (시인 박노해 )
몸의 중심은 심장이 아니다
몸이 아플 때 아픈 곳이 중심이 된다
가족의 중심은 아빠가 아니다
아픈 사람이 가족의 중심이 된다
Black Life Matter
흑인들의 고통, 어려움 .... 불이 났어요
=> 불이 난 곳을 우선 돌보아야 한다.
[아픈 곳이 중심이 된다.]
=> 예수님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본문 -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 있음
요한복음 - 영적인 복음서
예수님의 영적인 면을 기록
- 한 여인을 만남 => 너의 중심이 어디냐? 너의 중심이 무엇이냐?
" 네 남편을 데려 오라."
여인의 나이?
- 5명의 남편 ( 젊은 나이 ?)
드라마 - 5명의 남편과의 삶
우리도 드라마를 찍고 있다.
우리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로 채워져 있는가가 문제다.
예수님은 여인의 중심을 드러낸다.
기도하면 중심이 드러난다.
진짜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 =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잘 믿으십니까?
사마리아인은 별도로 예배드렸다.
(예루살렘에 갈 수 없음므로... )
예수님이 중심이 된 삶을 살아야 한다.
원로목사님 => "오직 주님" 중심
예수님이 몰라서 여인에게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
예루살렘이나 사마리아가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중심은 "공동 의회"가 아니라
우리의 중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길 기도합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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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기 서 있다
- 박노해 -
몸의 중심은 심장이 아니다
몸이 아플 때 아픈 곳이 중심이 된다
가족의 중심은 아빠가 아니다
아픈 사람이 가족의 중심이 된다
총구 앞에 인간의 존엄성이 짓밟히고
양심과 정의와 아이들이 학살되는 곳
이 순간 그곳이 세계의 중심이다
아 레바논이여! / 팔레스타인이여!
이라크여! / 아프가니스탄이여!
홀로 화염 속에 떨고 있는 너
국경과 종교와 인종을 넘어
피에 젖은 그대 곁에
지금 나 여기 서 있다
지금 나 거기 서 있다
- 박노해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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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8. 6. 15. (금)
제목 : 기쁨의 비결
■ 본문 : 빌4:10-16
(빌립보 사람들의 선물)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 시작 찬송가
27장 (통 27장 ) 빛나고 높은 보좌와 [찬양]
287장 (통205장) 예수 앞에 나오면 [거룩한 생활]
434장 (통491장)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주와 동행]
■ 헌금 찬송가
95장 (통 82장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예수 그리스도]
285장 (통 209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거듭남]
288장 (통 204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거룩한 생활]
* 기쁨의 서신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 이라 부르는 ‘기쁨’이 강조된 책이고, 또한 바울이 ‘항상 기쁘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많이 표현한 서신서입니다. 하지만 바울이 항상 그런 상황 속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빌립보서를 ‘옥중서신’이라고 하는데 바울은 옥에 갇혀서 편지를 쓰면서도 기쁜 마음을 갖고 있었고, 쫓겨 다니고, 맞고, 배신당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놓지 않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의 푯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바울은 유대인 사이에서 훌륭한, 인정받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달려왔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로 삼고 달려가기 때문에 바울은 진중하면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비결을 가졌습니다.
빌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배웠노라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Fallen nature’(타락한 본성) 속에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지으신 아름다운 하나님의 디자인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것을 ‘죄’ 라고 표현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를 통해서 세상은 문제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 속에는 사람의 타락한 본성, 바로 죄의 문제가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기쁨도 배워야 합니다.
1) ‘자족하는 것’을 배웠노라
‘자족’ 이라는 헬라어 단어는 ‘아우타르케이아’입니다. 이 단어는 BC 4세기에 그리스에 있었던 키니크학파가 가졌던 사상입니다. 디오게네스라는 철학자는 다 떨어진 옷을 입고 거지처럼 빈궁하게 살면서 그 안에는 항상 만족함이 있었다고 했고, 그것을 이상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바울은 디오게네스적인 만족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고, 반대로 굉장히 부해지고 강해질지라도 이 모든 것 속에 중요한 중심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 뿌리 내린 자족입니다. 바울은 모든 상황 속에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배우길 원하십니다.
빌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2)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비결’은 ‘비밀(Secret)’이라는 말입니다. 헬라어로는 ‘신비롭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안에 ‘신비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면, 예수님을 믿으면 그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양극의 신비로움이 있습니다. 궁핍함, 어려움 속에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모르는 가운데서 신비롭게도 그 상황 속에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평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많은데도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신비로움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처 할 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아는 신비로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바울이 보여주는 기쁨의 비결
1)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
은혜를 아는 사람이 참된 기쁨을 얻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바울은 자기에게 사탄이 부리는 사자라고 부를 정도로 괴로운 ‘가시’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가시’를 빼달라고 목숨을 건 기도가 세 번 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약 이것을 내게 주신 것이라면 지금 이 ‘가시’가 너무 아프고, 빼고 싶지만 그 은혜가 내게 족하다고 고백하겠다는 것입니다.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우리 앞에 큰 장벽들이 많이 있고, 건너지 못한 장벽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벽을 건너지 못했다고 해서 영원히 불행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길을 많이 열어주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게 열어주신 수많은 길들과 내게 열어주신 수많은 은혜들을 기억할 때 우리는 못 넘긴 그 장벽 앞에서 우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길 앞에서 기뻐하는 인생들이 됩니다. 기쁨의 비결은 내 삶에 하나님께서 주신 길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삶입니다.
사43:19-2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 사귐
함께 할 때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용기와 힘이 되는 사람들을 주위에 반드시 두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그러한 사람들을 두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1절은 믿음의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위에 둘러싼 훌륭한 믿음의 증인들이 있다는 것을 붙잡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좋은 믿음의 사람들로부터,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로부터 둘러싸임을 받아야 합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다윗은 훌륭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얼마나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수많은 적들이 일어섰습니까? 하지만 다윗에게는 기쁨이 되는 힘이 되는 한 사람 바로 요나단이 있었습니다. 요나단 한 명이 있었기 때문에 다윗은 외로운 궁중의 생활을 버텨내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삼상 18:1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14절 말씀을 보면 ‘그러나’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수많은 외로움과 수많은 고난과 수많은 환난의 삶속에 있었지만, ‘그러나’ 빌립보교회가 힘이 되어주고, 도와줘서 기쁨을 누렸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 삶을 살지라도, ‘그러나’ 주변에 빌립보교회와 같은 교회가 데살로니가에 있는 우리를, 마게도냐에 있는 우리를 도울 때 그로부터 힘과 능력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빌 4: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우리에게 사귐과 만남은 힘과 능력과 은혜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절대로 놓치면 안 되는 만남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누려야 하는 기쁨과 행복은 바로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주어집니다.
시편 65
‣ 다윗이 하나님의 장막에 거할 때 누리는 기쁨을 노래
시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78: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마음 아는 것이 축복이라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이 복이라 주님의 사랑 노래함이 행복이라 ♪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우리의 기쁨입니다. 기쁨은 목적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의 짧은 인생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 우리에게 부족한 것도 슬픔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이미 족하고 큽니다. 우리가 주님을 붙잡고, 끝까지 주님과 함께 걸어갈 때 기쁨이 넘치는 주의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 기쁨
1. 기쁨이 있는 곳 – 기쁨의 근원
1) 하나님 (합 3:18, 전 2:26)
2) 주 안에 ( 빌3:1, 4:4, 요15:11)
3) 하나님의 말씀 (시 19:8, 시 119:16)
4) 주의 이름 (시 89:16)
5) 성령 (엡 5:18-19, 살전 1:6)
6) 예배 (느 12:43,시 42:4)
7) 기도 (사 56:7)
8) 성도의 교제 (빌 1:25)
9) 주는 데에 (고후 8:2)
10) 환난 가운데 (고후 7:4)
▶ ‘소확행(小確幸)’ 무라카미 하루키
-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
프랑스 ‘오캄 (au calme)’
스웨덴 ‘라곰 (Lagom)’
덴마크 ‘휘게 (Hygge)’
2. 성도가 기뻐할 것들
1) 구속의 은혜 ( 에8:17, 시35:9)
2) 전능자 하나님 (욥 22:26, 시 37:4)
3) 하나님의 구원 (시 9:14, 21:1, 사 52:9)
4) 하나님의 축복 (시 106:5)
5) 하나님의 보호 (시 63:7)
6) 하나님의 말씀 (렘 15:16)
7) 은혜 (대하 6:41)
8) 말씀을 거역치 않음 (욥 6:10)
9) 주의 이름을 경외함 (느 1:11)
10) 주의 인자하심 (시 31:7)
11) 하나님께 물질을 드림 ( 대상29:9, 17)
12) 예수님 (벧전 1:8)
13) 예수님을 영접함 (요 6:21)
14) 예수님의 이름이 흥함 (요 3:29-30)
15) 주의 인도 ( 마2:9-10)
16) 영적 보화의 발견 (마 13:44)
17) 진리 (고전 13:6)
18) 그리스도의 부활 ( 마28:7-8)
19)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과 궁핍 ( 고후12:10, 벧전 4:13)
20)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 ( 눅10:20)
▶ 비결(Secret)
신비를 전하다, 완전히 가르치다, 비결을 마음에 얻게 하다, 잘 알게하다. (빌 4:12)
오늘의 한마디 : 내 은혜가 내게 족한 줄로 믿고, 하나님과 함께 모든 삶 속에서 기쁨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