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원정후기를 작성하네요~
근 3년전 대패후 원정이라 기대반 두려움반 으로 김해공항에서 출발해봅니다.
난바 도착이 8시라 첫날은 무조건 쉬자 다짐을 했건만, 라쿠엔을 지나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헤헤
1만엔만 해보자 한것이 50분만에 22K 순삭!
느낌이 쎼합니다~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고 이번원정은 조심해야 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3년만에 출정이라 한껏 몸달아 있었고, 컨디션난조에도 불구 하고
하루 6시간 ~ 9시간 씩 14일동안 파치40% 슬롯 60% (오키,발브,자그라, 키즈나2, 5엔슬롯 ,10엔슬롯)
비율로 게임한결과 2약승 12패 경비 제외 게임으로만 - 450k
멘탈관리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대수II부산 친구의 조언 ('자그라는 돈을따기보다는 대패 견제역활이 크다")으로
자그라에서만 5만정도 승을 하지않았더라면 결과는 더욱 비참했으리라 생각되더군요!
멘탈관리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이번원정의 특징중 하나라면, 마이너스 50K ~80K 까지의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예전같았으면 몇다이를 잡던 한번의 아타리 없이도 80K 까지 빠지는데 굉장히 긴시간이
필요했지만 80K 까지 떨어지는데 4~5시간에 불과 했던 날도 한 3일되었구요
이건물론 게임스타일의문제 이기도하지만 그만큼 받쳐주는 다이의 부재가 상당했던거 같습니다.
10만엔 들고 와서 28일정도 게임하고(숙소,식사, 쇼핑 까지), 몇만엔 남기고 갈떄도 있었고,
100~200k 따서 갈떄도 더러있었던 기억 떄문에 조금 무리해서 게임한것도 사실이지만,
코로나 시기와 맞물린 연말 리스크를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인 것이 지금 상황인듯합니다.
지금 원정 오시는분들은 소소하게 즐기시다 가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사실 저도 패한후기는 잘 올리지 않는 스탈이라 이번원정후기는 패스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나나하우스의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허탈하지않게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부터 나나하우스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다소 걱정( 낯선분들과 공동 생활) 이 있었습니다.
10일 나나하우스를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을떄 유미 누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첫날을 보내면서 부터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세째날은 나나바에서 정말 잼나고 신나게 노래하고, 기분전환할수있었고,
오랜만에 필승형님과 같이 게임도 하고, 파치하면서 제가 놓친부분들을 다시금 체크할수 잇었습니다.
유미누나와 가오리누나 필승형님 바다형님 대수 덕분에 먹거리와 생활편의 부분에서는 만족도 100퍼!!
귀국전 3일 전즈음에는 숙소에서 술자리를 하다가 90년대팝 메들리로 "완전추억소환" 90년대 감성 러쉬 연속이였습니다.
음악적취향이 너무도 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오랜만에 잃어버린 감성을 다시 느낄수 있었던 시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짜피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않은 상황이라면, 이번에 모이신분들과 조금더 좋은시간을 못가지게 된것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ㅎㅎ
돌아오는날에는 유미누나께서 친히 사카이역까지 데려다주셔서 늦지않게 공항에 도착할수 있었구요.
아직 남아있을 대수의 건승을 응원하며, 다소 지루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날 좋은 분위기로 다시바요 나나하우스 ~~
첫댓글 아쉽게 되었습니다
이게 야구랑 비슷해서 멘탈 게임이라제일 중요한게 도착한 첫날 어쨌든 승으로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일단 대패의 확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게되면 누구나 일시적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다음은 좋은 결과로 돌아 오시길바랍니다
너무조급했습니다. 빠른 아타리의 맛을보고싶음맘에 좋은다이를 잡아도 진득히 있지못하고 ~
이리저리 쑤시고 다닌것이 이런결과의 원인 있었던거 같습니다.
컨디션 멘탈게임이라는 부분에서 완전히 실패 한게 맞습니다. 운은 그다음 문제죠~
인생뭐 있습니꽈~ 본인이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면 겜에서 잃은돈보다 값진것이겠지요~^^ 겜은 담에 가서 이기면 되지유~ 행복했던 추억을 만드셨다는게 부럽네유~^^
다음원정은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열심히 시드 모아놔야겠네요 흐흐
수고하셨읍니다
즐기면 모든희생은 기억이됩니다.
어이구야~~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 벌써 후기까지 남겨주고
아리가토~~^^ 게임은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좋은인연들 만난걸로 퉁치시게 ㅎㅎ 행운의 사이클은 돌고도는거니 기회는 또 오겠지 ~~^^
톡에 알려준 노래
잘 듣고 있어 ♪︎♪︎
아주 좋더라 ㅎ
이번엔 여행 휴유증이 심하네요
나나하우스 때문입니다 책임지세욧 ㅋㅋ
바다형님의 역전소식이 흐믓하네요
대수도 롱런 쭉쭉 이어갈꺼 같고
해피 크리스마스 즐기시길 바래요^^
예전 기억과 현재는 많이 다르기때문에
좀 더 멘탈 관리가 안되었을겁니다.
대부분 원정이신 분들의 공통점이구요
저도 자그라를 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러다 오링 나겠다 싶을때입니다.
담엔 건승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행35%게임65% 비율이 멘탈관리의 최적화 상태인데 이번에는 슬롯 배워본다고 90%게임 하고 시간이 너무 부족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보내셨으니 또 가고 싶겠네요 ㅋ
빨리 일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만들어놓고 여유롭게 다시가야줘~
나나하우스가 참 분위기 좋지요,,, 우선 마키님이 빠치를 잘알고, 빠치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하니까요,,, 바다님이 해주는 떡볶이와 카레도 맛나구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북어국 닭도리탕 카레 라이스
삼겹살파티 먹기도 정말 잘먹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나나하우스가... 민박같은건가요? 분위기도좋고 하다면 혹시 독방도 잇을까요? 오사카 땡기네요 ㅎㅎ
일본맨션 형태의 가정집입니다
민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상황에따라 독채도 가능할듯 보이나 정확히는 마키스텝님 에게 문의 해보셔야 하고요 저는 세분과 같이자고 먹고 했습니다 장점은
1.내집같이편안하다
2.7분거리 무료 셔틀타고 썩 괜찮은 온천과 구슬식(옛날 감성) 라쿠엔 플러스 방문가능
3.운좋게 바다님을 만나게되면 한국식당 보다 훌륭한 식사를 할수있다
4.기분전환 할수있는 일본식가라오케
나나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5.저렴한 숙박료
6.세탁기및세제가 준비되어있다
7.이것이 제일 큰부분 인데요
즨장님의 배려와 관심을 받을수있따 ㅋ
8.파치엔슬롯 업장 정보공유
하지만 아래의 단점이 크게 느껴지신다면 과감히 패스하셔도 될꺼 같아요
단점
1.처음 뵙는분들과 같은공간에서 잠을자야 하는데 있어서 코골이와 잠꼬대로 숙면에 방해가 될수있다
2.화장실과 샤워실 사용에 있어
기다림이 있을수있다
고로 호텔에 익숙하시고 성격상 불편함을 많이 느끼시는 타입이라면 과감히 패스~
저는 고독한 호텔생활이 나나하우스 선택하게된 이유고요
아쉬운 여운이 남겠지만 그마음 때운에 다음이 있는듯
그 아쉬움 가지고 또 보자~^^
넵 ㅎㅎ
당장이라도 리벤지전 하러 가고 싶지만 현실적응 열심히 하고 여유있게 다시 가보려합니다 그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