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쏘카 대표가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운영으로 얻는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 타다의 성장으로 인한 이익이 타다 드라이버나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젊은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타다 최대주주로서 앞으로 타다가 잘 성장해서 유니콘이 되거나 기업공개로 제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 이익은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타다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료들이나 드라이버들, 택시기사들은 물론 우리 사회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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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
하고나 말하지 말만 한 거네 ㅋ
예고 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존웃 ㅜㅠ 어쨌든 현 0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