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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셀틱스와 닉스는 리바운드가 문제라고?
Duncan&Kidd홧팅 추천 7 조회 2,156 12.11.21 10:10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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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1 10:21

    첫댓글 홀린저는그냥 후덜덜이네요

  • 12.11.21 10:32

    허 그랬군요 박스 스코어만 보면 문제 있다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 리바운드를 버리다니,, 하긴 최고의 기술은 턴오버니 그건 그렇고 직접 번역하신건가요? ㄷㄷ대단하십니다

  • 12.11.21 11:10

    맞는말이네요 이런거보면 스탯이란게 굉장히 상대적인면도 많다고 생각되네요

  • 12.11.21 12:13

    셀틱스 팬인데 리바운드 문제예요. 턴오버가 적은 것도 아니고

  • 12.11.21 12:30

    셀틱스팬이지만 공감이 안 되네요. 한 경기당 리바운드 평균 수치가 높을 수는 있죠. 문제는 셀틱스는 아직 10경기밖에 안 치뤘지만 3경기 정도 빼고는 상대팀에게 리바운드에서 압도당했다는 것이죠;; (그나마 히트전에서 +5, 워싱턴 0)

  • 12.11.21 12:32

    셀틱스팸에 있는 조던황제님이 올려주신 "리바운더를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글을 봐도 (최근 토론토, 디트이트 경기 제외) 리바마진이 -5이고, 오펜스리바운드마진은 -4.4입니다. (그나마 히트전에서 +5, 워싱턴 0) 최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2를 하긴 했지만 디트와 경기에서는 -9였죠;; 리바운드를 더 뺏기지 않은 3경기에서마저 +2.3밖에 안되니 리바운드에서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 12.11.21 12:31

    뉴욕 보스턴도 문제지만 댈러스도 리바운드가 정말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보스턴은 그런데...원래 리바운드가 약하지 않앗나요? 그 대신 극강의 미들점퍼를 보유하고 있는 보스턴이기에^^

  • 12.11.21 13:48

    07-08부터 항상 걱정이었죠. 제 기억에 걱정하지 않았던 시간은 브라운이 뛰던 시기와 샤크와 가넷이 함께 뛰던 시기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 12.11.21 15:15

    닉스는 마레가 돌아오고 캠비가 몸 좀 만들어지면 리바운드는 대등하던지 더 낫던지 할 것 같네요~ 문젠 마레가 돌아오고 볼이 잘 안돌까봐 또 문제지요

  • 12.11.21 16:01

    확실히 뉴욕은 턴오버 수치가 비약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포인트가드 3인방의 합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이것이야말로 가장 효과를 보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들의 턴오버 수치만 낮은 것이 아니라 앞선에서부터 강력하게 상대를 압박해 턴오버를 유발시키는 능력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항상 무너졌던 3쿼터에 오히려 강세를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겠죠. 잘 봤습니다.

  • 12.11.21 16:37

    보드 장악력이라는 개념이 오펜스 리바나 총 리바운드 보다는 디펜스 리바운드율을 가지고 평가하는게 더 낫다는 제 생각과 부합하는 글이네요... 많은부분에서 공감을 합니다...

  • 12.11.21 19:23

    네 리바운드가 문제입니다.
    보스턴은 턴오버가 상대방보다 많이 저지르는 팀컬러에선 일단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평균 13회의 포제션을 상대방에게
    더 제공합니다. 13개나 더 제공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리바운드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선 수비리바 좋다고 하는데 고작 12위입니다. 리그에서 중간 정도죠. 이 정도 레이팅으로
    수비리바운드 좋은 팀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공격리바운드 마진에서도 일단 밀리다 보니 수비리바운드에서
    손해보는 게 만회가 안 됩니다. 이건 공격과 수비를 굳이 떼놓고 볼 필요도 없는 문제입니다.
    리바운드의 열세가 포제션의 열세로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이것이 보스턴 부진의 가장 큰 이유죠.

  • 작성자 12.11.21 23:16

    보스턴 팬분들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본문에도 셀틱스가 리바운드 수치에서 밀린다는 점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만 제가 털린다는 정도로 표현을 했는데 getting pounded - 즉 떡이 되도록 얻어 맞는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공격 리바운드에서 리그 역사에 남을 낮은 레이트를 기록하던 것은 이미 계속 이어져온 경향이고, 플레이오프 분석에서 항상 지적되는 약점이었습니다. 다만 리바운드 열세를 가진 약체팀들처럼 성적이 쳐지지 않는 이유가 수비 리바운드에서 그나마 중간 위에 있어서라는 뜻이죠.

  • 12.11.22 09:05

    '공격 리바운드는 잡으면 좋은 것이고, 수비 리바운드만 안털리면 되죠'

    시작부터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1.22 11:58

    방금 전 스퍼스와의 경기에서도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셀틱스랑 경기하면 수비 리바운드 정말 잘하는 팀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보스턴이 공격 리바운드 가담 의지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팀 전략이 뭐 이렇다면 어느 선수를 데려다 놓든 큰 변화는 없을 듯 하네요.

  • 12.11.23 12:58

    좋은 글이지만 셀틱스는 무조건 리바운드에요

  • 12.11.23 18:01

    논문 수준의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

  • 12.11.24 10:10

    확률과 포제션의 문제라 봅니다. 많은 득점을 만들기 위해선 확률(슛성공률)을 높이느냐? 혹은 포제션, 슛 던질 기회 자체를 많이 만드느냐 (상대에게 적게 내주느냐) 인데 , 포제션에서 그나마 비중이 큰게 리바운드이고, 그 다음이 턴오버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본문에서도 달라스 언급을 잠시 했는데, 달라스도 리바운드가 좋지 않은데 더 큰 문제는 턴오버까지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턴오버는 상대에게 그 턴에 바로 속공 혹은 쉬운 득점찬스를 내준다는 면이고요.
    리바운드 수치가 낮은것도 물론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심하게 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턴오버를 안일으키는거 또한 중요하다 보고싶네요

  • 12.11.24 10:17

    상대방이 아예 슛이 잘 들가버리면 리바운드 잡을 일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비 리바 수치가 떨어지고요. 그러니 복합적으로 일어난다고 봐야겟죠... 턴오버+리바운드 합산 , 필드골 성공률...상대에게 전자의 수치에서 뒤진거면 이지샷 기회 (턴오버 이후 쉬운득점찬스...요즘은 가드쪽 수비압박에 의해 가드쪽에서 턴오버가 많이 일어나고, 그건 여지없는 속공득점으로 나오니깐요. 리바는 공리바 수치와 풋백득점, 수비리바 이후 속공과 트랜지션 유무...이런것까진 스탯으로 잘 안나오니 ㅠ) 를 쓸데없이 많이 내준거, 후자가 높으면 수비가 안되엇거나 상대가 신들린듯 들간거 ;;; 신들리듯 들가는 날은 뭐 답이 없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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