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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Celtics, Knicks rebounding issues?Why Boston and New York lose the glass battle (PER Diem: Nov. 20, 2012)Originally Published: November 20, 2012 By John Hollinger | ESPN.com
The Knicks are a poor offensive rebounding team because of their love for 3-point shooting.
그럼 우리가 리바운딩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이야기를 가져봐야 할 듯 하다.
최근에 들어 동부 컨퍼런스의 두 강팀들을 놓고 제법 많이 거론되는 팩트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뉴욕 닉스가 첫 여섯 경기동안 경기마다 모두 리바운드가 밀렸음에도 전승을 가져갔다는 점. 두번째는 보스턴 셀틱스의 진땀나는 경기들도 또한 대체로 리바운드가 밀렸다는 점.
실제로 셀틱스는 리바운드 레이트에서 NBA 꼴찌이며, 닉스도 그닥 낫지 않은 28 위에 있다. 리바운딩 순위에서 바닥권에 위치한 다른 세 팀들의 경우는 모두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 디트로이트, 새크라멘토, 워싱턴. 사실 이 팀들은 지금 당장 리그에서 최약체 세 팀들일 것이다.
그러나 닉스는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셀틱스도 암만 나쁘게 말해도 그냥저냥 버티고 있는 수준이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
여기에서 나오는 인지 부조화의 일면은 바로 농구 세계에 속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 두가지가 서로 상당히 다른 개체라는 생각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의 팀이 이중 하나에는 뛰어나고 다른 하나에는 허술할 가능성은 아주 아주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이 사실은 우리가 머리속에 그리는 코트 양쪽 보드에서 장악하는 거대한 빅맨 이미지와는 맞아 떨어지지 않지만, 여러분이 코트 양 진영에서 모두 탑 10 안에 드는 팀을 확인해본다면 그 리스트에 두 팀만 올라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클리블랜드와 레이커스. 지난 시즌들로 시간을 돌려봐도 여러분은 비슷한 경향을 볼 것이다. 2011-12 시즌에는 오직 시카고와 레이커스만이 양쪽 사이드 모두에서 탑 10 안에 들었고, 그 이전 시즌에는 시카고만 유일하게 들어 있었다.
달리 말하자면, 한 팀이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에서 동시에 좋을 가능성보다는 공격 능력과 수비 능력에서 동시에 좋을 가능성이 더 많다라는 이야기다 (지난 두 시즌동안 공격 수비 양쪽에서 탑 10 안에 든 팀들은 여덟 팀이었다). 그러니까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 리바운드는 완전히 다른 스킬들이다.
또한 이 생각은 다른 현상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 리바운드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주로 승리와 연결된다는 것. 여기에 대한 이유는 간단하다: 빗나간 샷이 없으면 리바운드를 얻을 일이 없으며, 매우 열악한 리바운딩 팀들조차도 상대방이 미스한 샷의 2/3 정도는 잡아낸다. 따라서 슛을 더 잘하는 팀이 거의 항상 더 많은 리바운드를 따내는 결과를 낸다.
거의 항상. 하지만 예외들이 있다. 이런 예외들은 대부분의 경우 랜덤으로 나타나지만, 두 가지의 경우에는 그렇지가 않은데... 닉스와 셀틱스같은 요상한 팀들을 여러분이 조사해볼 경우처럼 말이다.
이 양 팀들에 대해 하나 이해하고 넘어가야할 중요한 컨셉트가 있으니 그들이 공격 리바운드에 대해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나를 오해하지는 말라. 그들이라고 공격 리바운드를 안잡는 것보다는 잡는 것을 더 좋아하지 않겠느냐만 플로어를 펼쳐 쓰고 모두가 트랜지션 수비에 돌아가는 것에 더 강조를 둔다는 말이다. 뉴욕의 경우 3점슛을 통해 플로어 스페이싱 게임을 펼치는 동시에 세컨드 샷을 위해 자리하도록 하는 선수들을 좀체 두질 않는다.
이로 인해서 양 팀들의 기량에 대한 시각이 왜곡되는 일이 결국 발생했다. 보스턴의 경우, 공격 리바운드를 대놓고 무시하는 성격으로 인해 지난 시즌 농구 역사에서 가장 낮은 공격 리바운드 레이트를 내고 말았었다. 이번 시즌은 더욱 안좋을 기세에 있다. 자신들이 미스한 샷들 중 겨우 17.8 퍼센트만을 되찾아 내고 있는데, 이 부문 리그 선두인 덴버의 총 갯수에 절반도 안된다.
그러나 셀틱스는 상대방이 미스한 샷의 73.8 퍼센트를 잡아 채며 12 위에 올라 수비 리바운드에서는 실제로 탄탄하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우리의 진술을 왜곡시킨다. 필연적으로 방송 진행자들은 박스 스코어를 보게 되고 (특히 경기 중에) 상대 팀이 리바운딩 우위를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자, "보스턴이 보드에서 털리고 있다"라는 즉각적인 결론이 나오고 만다.
이런 말은 셀틱스가 튕겨 나오는 공에는 허탕을 치며 속수무책으로 세컨드 샷들을 되풀이하여 내주는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셀틱스는 공격 리바운드의 개념을 거의 무시하는 편이긴 하지만 보드에서 털리지는 않는다. 따라서 리바운딩에 대한 개선책 그 어느 것도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다. 이미 그들은 수비 리바운드에서 좋기 때문에, 따라서 공격 리바운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완전히 바꿔 보드에 한두명을 더 보내지 않는 한, 선수 변경으로 큰 임팩트가 나올 일은 없다.
닉스 이야기를 하자면, 이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위와 같은 이야기지만 극단적인 면은 덜하다. 보스턴과 마찬가지로, 뉴욕도 공격 리바운드에서 좋지 않고 수비 리바운드에서 더 좋다. 각각 25 위와 17 위.
그러나 뉴욕이 가지고 있는 다른 측면의 스토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극단적인 턴오버 마진이 리바운딩 수치를 심하게 왜곡시킨다는 점이다. 닉스는 리그에서 한참의 차이로 가장 낮은 턴오버 레이트를 기록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포제션 중 겨우 10.2 퍼센트만 실책으로 끝났다. 반대쪽 코트에서 턴오버를 유발하는 것에는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손익 결산을 내보면 이번 시즌 단 여덟 경기만에 턴오버 항목에서 무려 플러스 55 나 되는 마진을 냈다.
이것은 곧 이번 시즌 뉴욕이 리바운딩에서 마이너스 38 마진을 낸 것에 대해 절반 정도를 설명해 준다. 저 55 턴오버를 제하면 55 개의 샷 시도들로 이어진다. 그리고 평균의 경우 이들 중 31 개가 빗나갈 것이며※, 뉴욕은 이 미스된 샷들 중 22 개를 잡으리란 예상이 나온다. 나머지 9 개 중, 여기서 나오는 세컨드 샷들이 또 5 개의 미스로 연결될 것이고, 이것들 중 3 개는 닉스에게 간다. 이런식으로 연쇄반응.
(※ - 아는 체 하는 사람들은 세컨드 샷들이 더 높은 비율로 적중되고 퍼스트 샷들이 더 낮은 비율로 적중된다는 것을 지적하겠지만, 여기에서는 단순화를 위해 리그 평균을 사용했다.)
연쇄 반응을 모두 돌려 보면 닉스에게는 26.5 리바운드와 상대방에게는 9.8 리바운드가 돌아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달리 말하자면 닉스가 상대방보다 훨씬 더 적게 턴오버를 하기 때문에 플러스 17 이 나올 수 있는 리바운드 마진이 사라져 버린다는 이야기다. 여러분이 이를 셈에 넣는다면, 닉스에 대해 리바운드 걱정을 상당히 덜게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이유는 그냥 리바운드 수치를 슬쩍 보기만 해도 어느정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짐작할 수 있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무너지는 경우가 딱 두 가지가 있으니 공격 리바운드를 신경쓰지 않거나 무지막지한 턴오버 마진을 내는 팀들이다. 워싱턴, 디트로이트 그리고 댈러스같은 팀들은 실제로 보드에서 원래 형편없으며, 레이커스, 덴버 그리고 인디애나같은 팀들은 실제로 압도적이다. (덴버는 월요일 밤 강력한 그리즐리스를 굴복시킨 후 시즌 기록이 무려 플러스 98 이다.)
그러나 마진을 두고 단순하게 셈을 하는 것은 하자가 생긴다. 보스턴은 아 리바운드때문에 골치야라고 할 정도로 리바운딩 문제를 갖고 있지 않다. 혹여나 언젠가 셀틱스가 트랜지션 수비보다 공격 리바운드가 더 중요하다고 결심하게 된다면, 아마도 어느정도 괜찮은 수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나는 이들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지난 두 시즌에 걸쳐 둘 사이의 균형이 극단적으로 치우쳤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하게 닉스의 리바운딩 문제는 그들의 공격이 작동하는 것에 근원적으로 연결돼 있다. 턴오버를 아예 하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리바운딩에서 적자를 먹고 경기에 들어간다. 그리고 플로어를 펼쳐쓰고 3점슛들을 던지기 때문에 (여덟 경기동안 무려 210), 셀틱스와 어느정도 마찬가지로 공격 리바운드를 위해 자리 잡는 선수들을 두는 경우가 좀체 없다.
그러나 둘 중 어느 팀도 리바운드 마진은 별 볼일 없지만 보드에서 털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리바운딩을 "고쳐보려는" 것에 초점을 맞춘 해결책이 그리 많은 성과를 낼 일이 없다. 박스 스코어에서 리바운드 토털을 후다닥 체크하는 것은 유용한 원칙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 팀들은 여기에서 열외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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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t seems we need to have a talk about rebounding.
Two facts have earned a fairly heavy amount of play in recent days, both involving Eastern Conference heavyweights. The first was the fact that the New York Knicks won their first six games despite being outrebounded in all of them. The second was all the hand-wringing in Boston over the Celtics also being outrebounded regularly.
In fact, the Celtics are last in the NBA in rebound rate, and the Knicks are not much better at 28th. The other three teams at the bottom of the rebounding standings all stink -- Detroit, Sacramento and Washington. In fact, those are probably the three worst teams in the league right now.
Yet the Knicks thrive, and the Celtics, at the very least, muddle along. How is this possible?
Part of the cognitive dissonance here is that the larger basketball world has yet to completely grasp the idea that offensive and defensive rebounding are two very different things. It's very, very possible for a team to be great at one and awful at the other, and vice versa.
This doesn't jibe with our mental image of a hulking big man controlling the boards at both ends, but if you check out the top-10 lists at each end of the floor, you'll notice only two teams -- Cleveland and the Lakers -- appear on both lists. Go back through past seasons and you'll see a similar trend. In 2011-12, only Chicago and the Lakers were top-10 on both sides of the ball; the season before, Chicago was the only one.
In other words, it's more likely for a team to be good at offense and good at defense (eight teams have been top-10 in both in the past two seasons) than to be good at offensive rebounding and good at defensive rebounding. They're completely different skills.
It also doesn't jibe with another phenomenon -- that winning the rebound battle usually correlates very well with winning. There's a simple reason for this: You can't get a rebound unless there's a missed shot, and even the very worst rebounding teams will collect two-thirds of the misses by their opponent. Thus, the team that shoots better will almost always end up with more rebounds.
Almost always. But there are exceptions. Those exceptions are random most of the time, but not so in a couple of cases … such as when you're dealing with freak teams such as the Knicks and Celtics.
The important concept to understand with both these teams is that they don't care all that much about offensive rebounding. Don't get me wrong -- they would prefer to have an offensive rebound rather than not -- but there is much more emphasis on spacing the floor and getting everybody back in transition defense. New York, with its 3-point, floor-spacing game, also rarely has players in position for second shots.
So we end up with a distorted view of the prowess of both teams. In Boston's case, its willful disdain for the offensive glass produced the lowest offensive rebound rate in basketball history last season. This season, it's on pace to be even worse, recovering a pathetic 17.8 percent of its missed shots -- less than half the total of league-leading Denver.
But the Celtics actually are solid on the defensive boards, ranking 12th by pulling in 73.8 percent of opponent's missed shots. And that screws up our narrative. Because inevitably, commentators look at the box score -- especially in-game -- and see the other team with a rebounding advantage, and the immediate conclusion is that "Boston is getting pounded on the boards."
This conjures up images of repeated second shots as helpless Celtics try in vain to gather a carom, but that isn't the reality. The Celtics don't get pounded on the boards as much as they ignore the concept of offensive rebounding altogether. Thus, any remedy to improve the rebounding likely would have limited effect. They're already pretty good on the defensive glass, so unless they changed their entire approach to offensive boards and sent another player or two to the glass, personnel changes aren't likely to have a major impact.
As for the Knicks, part of their issue is that they tell a less extreme version of the same story. Like Boston, New York is bad at offensive rebounding and better at defensive rebounding, ranking 25th and 17th, respectively.
But New York's other story is that extreme turnover differentials can badly distort the rebounding numbers. The Knicks have by far the lowest turnover rate in the league, with miscues on just 10.2 percent of their possessions. Even though they aren't great at forcing turnovers at the other end, the net result is that they're an astounding plus-55 in the turnover column in just eight games this season.
This in turn, explains about half of New York's minus-38 margin in rebounding this season. Eliminate those 55 turnovers and you'll end up with 55 shot attempts; on average, 31 of them will miss*, and New York could expect to grab 22 of them. Of the other nine, missed second shots will generate another five misses, of which three go to the Knicks. And so on.
(* -- Pedants will note that second shots tend to be converted at a higher rate and first shots at a lower rate; we've used the league average to simplify things here.)
Go through the whole cycle and you end up with 26.5 rebounds for the Knicks and 9.8 for the opponents … in other words, a potential plus-17 rebound margin that vanishes because they turn the ball over much less than the opposition. Once you account for that, the Knicks' rebounding woes look considerably less daunting.
What's so tricky about this is that a quick look at rebounds usually is a reliable indicator of what's happening; it breaks down only with extreme teams that either don't care about the offensive glass or have massive turnover differentials. Teams such as Washington, Detroit and Dallas really are genuinely awful on the glass, and teams such as the Lakers, Denver and Indiana really are dominating. (Denver is an astounding plus-98 on the season after pounding the mighty Grizzlies into submission Monday night.)
But at the margin, the simple counting breaks down. Boston doesn't have a rebounding problem as much as a bothering-with-rebounding problem; if and when the Celtics decide offensive boards are more important than transition defense, they probably could ramp up their totals to something respectable. (I would argue they should do this, actually, as the trade-off has become pretty extreme these past two seasons.)
Similarly, the Knicks' rebounding problems are basically a function of their offense. Because they never turn the ball over, they essentially enter the game with a rebounding deficit. And because they space the floor and shoot 3s (a whopping 210 in eight games), they are a bit like the Celtics in that they rarely have players in position for offensive boards.
But neither team is getting pounded on the glass despite the unimpressive rebound margins, and, as a result, any solutions focused on "fixing" the rebounding are unlikely to bear much fruit. When it comes to quickly checking the rebound totals in the box score, these teams have become the exceptions to an otherwise useful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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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홀린저는그냥 후덜덜이네요
허 그랬군요 박스 스코어만 보면 문제 있다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공격 리바운드를 버리다니,, 하긴 최고의 기술은 턴오버니 그건 그렇고 직접 번역하신건가요? ㄷㄷ대단하십니다
맞는말이네요 이런거보면 스탯이란게 굉장히 상대적인면도 많다고 생각되네요
셀틱스 팬인데 리바운드 문제예요. 턴오버가 적은 것도 아니고
셀틱스팬이지만 공감이 안 되네요. 한 경기당 리바운드 평균 수치가 높을 수는 있죠. 문제는 셀틱스는 아직 10경기밖에 안 치뤘지만 3경기 정도 빼고는 상대팀에게 리바운드에서 압도당했다는 것이죠;; (그나마 히트전에서 +5, 워싱턴 0)
셀틱스팸에 있는 조던황제님이 올려주신 "리바운더를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글을 봐도 (최근 토론토, 디트이트 경기 제외) 리바마진이 -5이고, 오펜스리바운드마진은 -4.4입니다. (그나마 히트전에서 +5, 워싱턴 0) 최근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2를 하긴 했지만 디트와 경기에서는 -9였죠;; 리바운드를 더 뺏기지 않은 3경기에서마저 +2.3밖에 안되니 리바운드에서 문제가 많습니다ㅠㅠ
뉴욕 보스턴도 문제지만 댈러스도 리바운드가 정말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보스턴은 그런데...원래 리바운드가 약하지 않앗나요? 그 대신 극강의 미들점퍼를 보유하고 있는 보스턴이기에^^
07-08부터 항상 걱정이었죠. 제 기억에 걱정하지 않았던 시간은 브라운이 뛰던 시기와 샤크와 가넷이 함께 뛰던 시기 밖에 없는 듯 싶습니다.
닉스는 마레가 돌아오고 캠비가 몸 좀 만들어지면 리바운드는 대등하던지 더 낫던지 할 것 같네요~ 문젠 마레가 돌아오고 볼이 잘 안돌까봐 또 문제지요
확실히 뉴욕은 턴오버 수치가 비약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포인트가드 3인방의 합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지만 이것이야말로 가장 효과를 보고 있는 부분이라고 보고 싶네요. 그리고 자신들의 턴오버 수치만 낮은 것이 아니라 앞선에서부터 강력하게 상대를 압박해 턴오버를 유발시키는 능력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항상 무너졌던 3쿼터에 오히려 강세를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겠죠. 잘 봤습니다.
보드 장악력이라는 개념이 오펜스 리바나 총 리바운드 보다는 디펜스 리바운드율을 가지고 평가하는게 더 낫다는 제 생각과 부합하는 글이네요... 많은부분에서 공감을 합니다...
네 리바운드가 문제입니다.
보스턴은 턴오버가 상대방보다 많이 저지르는 팀컬러에선 일단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평균 13회의 포제션을 상대방에게
더 제공합니다. 13개나 더 제공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리바운드에서 밀리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선 수비리바 좋다고 하는데 고작 12위입니다. 리그에서 중간 정도죠. 이 정도 레이팅으로
수비리바운드 좋은 팀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공격리바운드 마진에서도 일단 밀리다 보니 수비리바운드에서
손해보는 게 만회가 안 됩니다. 이건 공격과 수비를 굳이 떼놓고 볼 필요도 없는 문제입니다.
리바운드의 열세가 포제션의 열세로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이것이 보스턴 부진의 가장 큰 이유죠.
보스턴 팬분들께서 말씀하시는대로 본문에도 셀틱스가 리바운드 수치에서 밀린다는 점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다만 제가 털린다는 정도로 표현을 했는데 getting pounded - 즉 떡이 되도록 얻어 맞는 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죠. 공격 리바운드에서 리그 역사에 남을 낮은 레이트를 기록하던 것은 이미 계속 이어져온 경향이고, 플레이오프 분석에서 항상 지적되는 약점이었습니다. 다만 리바운드 열세를 가진 약체팀들처럼 성적이 쳐지지 않는 이유가 수비 리바운드에서 그나마 중간 위에 있어서라는 뜻이죠.
'공격 리바운드는 잡으면 좋은 것이고, 수비 리바운드만 안털리면 되죠'
시작부터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전 스퍼스와의 경기에서도 새삼 느끼는 것이지만, 셀틱스랑 경기하면 수비 리바운드 정말 잘하는 팀으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보스턴이 공격 리바운드 가담 의지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팀 전략이 뭐 이렇다면 어느 선수를 데려다 놓든 큰 변화는 없을 듯 하네요.
좋은 글이지만 셀틱스는 무조건 리바운드에요
논문 수준의 글이군요. 잘 봤습니다!!
확률과 포제션의 문제라 봅니다. 많은 득점을 만들기 위해선 확률(슛성공률)을 높이느냐? 혹은 포제션, 슛 던질 기회 자체를 많이 만드느냐 (상대에게 적게 내주느냐) 인데 , 포제션에서 그나마 비중이 큰게 리바운드이고, 그 다음이 턴오버로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본문에서도 달라스 언급을 잠시 했는데, 달라스도 리바운드가 좋지 않은데 더 큰 문제는 턴오버까지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중요한건 턴오버는 상대에게 그 턴에 바로 속공 혹은 쉬운 득점찬스를 내준다는 면이고요.
리바운드 수치가 낮은것도 물론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심하게 큰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면 턴오버를 안일으키는거 또한 중요하다 보고싶네요
상대방이 아예 슛이 잘 들가버리면 리바운드 잡을 일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비 리바 수치가 떨어지고요. 그러니 복합적으로 일어난다고 봐야겟죠... 턴오버+리바운드 합산 , 필드골 성공률...상대에게 전자의 수치에서 뒤진거면 이지샷 기회 (턴오버 이후 쉬운득점찬스...요즘은 가드쪽 수비압박에 의해 가드쪽에서 턴오버가 많이 일어나고, 그건 여지없는 속공득점으로 나오니깐요. 리바는 공리바 수치와 풋백득점, 수비리바 이후 속공과 트랜지션 유무...이런것까진 스탯으로 잘 안나오니 ㅠ) 를 쓸데없이 많이 내준거, 후자가 높으면 수비가 안되엇거나 상대가 신들린듯 들간거 ;;; 신들리듯 들가는 날은 뭐 답이 없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