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living up to expectations
DeAndre Jordan, O.J. Mayo are at long last fulfilling their potential
Updated: November 21, 2012, 9:42 AM ET By David Thorpe | ESPN Insider
With more talent on the Nets, Brook Lopez is playing at the level many envisioned for him.
전체를 놓고 봤을 봤을 때 NBA 선수들 중 대략 5~10 퍼센트의 선수들은 어느 감독 휘하에 있든 어느 시스템 안에 있든 풍성한 결실을 내는 플레이를 합니다. 그리고 그 반대편의 5~10 퍼센트는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임팩트를 만들기엔 어려움에 부딪히곤 합니다.
그렇다면 그 중간에 있는 대다수의 선수들, 즉 리그의 대략 80 퍼센트라 할 수 있는 이들은 코칭, 시스템, 팀동료들 그외 기타등등과 같은 변수들에 의해 임팩트가 상당히 좌지우지됩니다.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보여주는 모습의 범위는 넓습니다. 모든 것이 착착 맞아 떨어질 때에는 "솔리드"에서 "뛰어남"에 이르기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죠. 그리고 이런 선수들이 마침내 자신들의 잠재력을 모두 채워내게 될 시에는 그 뛰어남이 급기야는 단골 올스타의 지위까지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 나와 있는 다섯 친구들을 보도록 하시죠. 이들이 리그에 입성했을 당시 우리는 큰 기대를 걸었었고 드디어 이번 시즌 지금에 이르러서 이들은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OJ 메이요 l 25 세 l SG l 댈러스 매버릭스
성장기 시절 당시 메이요는 또래 무리들 중 국내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바로 이 점을 생각해 보세요. 특정 나이에 미국에서 탑 플레이어로 널리 인정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성취입니다. 이런 선수가 자신이 플레이하는 포지션에 합격점의 사이즈를 갖게 될 경우, 이는 보통 NBA 커리어에 이전되곤 합니다 (자기 나이치고 단순히 키만 큰 13 세의 소년이 이후 성장을 멈추는 것과는 대조되는 것입니다).
메이요는 그동안 NBA에서 좋았었는데, 이것이 다였습니다. 화려했던 이력에도 불구하고 멤피스에서의 그는 샷 시도는 될 수 있으면 줄이고, 포인트 가드 역할도 어느정도 보고 힘겨운 일을 도맡아 하길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라 그의 게임을 "매우 솔리드함"을 넘어선 위치까지 끌어올리지를 못했습니다.
반면 댈러스 매버릭스 감독 릭 칼라일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에 도달하도록 도와줬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점은 구단주 마크 큐반이 자신의 팀 감독으로 칼라일을 고용했던 큰 이유였죠. 칼라일이 메이요를 도와준 한가지 일은 그가 슛하는 것에 대해 자유 재량권을 듬뿍 내줬다는 점입니다. 특히 포제션들 초반에서요. 메이요는 3점슛 레인지에서 커리어 하이 59 퍼센트를 적중시키며 맹렬한 시즌 출발로 칼라일의 신뢰에 보답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샷을 성공시킬 수 있다라 느끼는 때라면 언제라도 볼을 슛하는 자신감의 즉각적인 발현입니다. 굿 샷이 될까 지레짐작하지 않는 것은 슛터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며, 메이요는 2008-09 루키 시즌 이후로 어느 때보다 많은 샷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3점슛 레인지에서 50 퍼센트를 넘기는 성공률로 마감할 것이라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40 대 중반 정도의 퍼센트로 경기 당 20 점을 넘는 득점을 올릴 것이라고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경기 당 자유투 적중도 커리어 베스트인 4 회를 기록중인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결과라면 그를 리그 탑 8~10 슈팅 가드들 속에 끼워줄 것입니다.
브룩 로페즈 l 24 세 ㅣ C l 브루클린 넷츠
수년에 걸쳐 나는 저학년의 디비젼 I 대학 선수를 NBA 선수들과 같은 코트에 배치해 플레이하도록 했는데 그 어린 대학 선수가 이전에 전혀 볼 수 없었던 빛을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후 같은 나이의 선수들과 같이 플레이시켜봤더니, 그는 다시 평소 원래 모습대로 돌아가더랍니다 - 되풀이하여 실수를 거듭하는 어린 선수. 어느 면에서 우린 이런 모습을 지금 로페즈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득점원으로서는 언제나 타고난 기질을 갖고 있지만 매 경기마다 팀이 그에게서 바라는 확고부동한 모습을 항상 보여주지는 못했던 로페즈는 지금 진정한 프로들 옆에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진짜 남자들. 큰 야망을 갖고 있고,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위해 우승과 반지와 같은 것들을 위해 플레이할 것으로 기대되는 베테랑들 옆에서.
넷츠는 로페즈가 뭔가 특별한 재주를 부리지 않아도 되며, 그는 응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가 두 시즌 전에 했던 것보다 인사이드에서 훨씬 더 많은 샷들을 얻고 있는 이유는 더 뛰어난 패서이자 어떻게 하면 그가 인사이드에서 기능을 할 공간을 얻도록 하는지 알고 있는 영리한 팀동료들의 힘이 컸습니다. 샷 클락이 끝나갈 무렵에 던지는 대신 포제션 초반에 더 많은 샷을 얻고 있죠. 따라서 그의 득점 기회는 더 깔끔해졌고 이전 어느 때보다 잘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수비 쪽 코트에서도 힘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여기에 대한 부분적인 증거로 커리어 베스트 경기 당 2.8 블럭을 댈 수 있는데, 이전 커리어 하이보다 1은 더 올라간 수치입니다.
니콜라 바툼 ㅣ23 세 l SF l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져스
제가 뭐 농구선수들에게 명절 선물 아이디어를 추천할 입장은 아니지만, 바툼이 새로운 감독 테리 스토츠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고민하는 시간을 진지하게 가지리란 것은 의심할 여지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왜냐구요? 그럼 이 사실은 어떻습니까. 바툼이 3점슛 적중 개수에서 NBA 선두에 있고 슈팅 시도 횟수도 커리어 하이 경기 당 7.6 개에 달하고 있다는 사실. 이 3점슛 시도 횟수는 지난 시즌 세웠던 이전 커리어 하이보다 3 은 더 올라간 수치입니다. 그리고 메이요와 마찬가지로 바툼 또한 포제션 초반에 얻고 있는데 그 이유로는 부분적으로 루키 포인트 가드 대미안 릴라드의 등장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바툼의 샷 시도들 중 78 퍼센트는 샷클락 첫 15 초 안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도들의 모습은 더 보기 좋아졌고 스톳츠 감독은 그가 불을 뿜어내길 원하고 있죠.
감독이 "슛해"라고 말하고, 선수가 오픈을 많이 얻게 되면, 그의 자신감은 솟아오릅니다. 좋은 결과는 오직 이러한 느낌에 관련되어 나옵니다.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바툼이 포틀랜드의 베스트 플레이이며 릴라드가 성장해가고 있는 가운데, 이 조합이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옆에 있다는 것은 블레이져스가 팀 자체에서 키워낸 "빅 3"를 갖게 될 가능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코트 양쪽에서 매우 위력이 있을 수 있는 빅 3. 바툼이 스페셜 수비수가 될 가능성도 갖고 있으니까요.
JR 스미쓰 ㅣ 27 세 ㅣSG l 뉴욕 닉스
리바운드라는 것은 여러가지 다른 상황에서 나옵니다. "경합이 붙지 않은 지역에서" 타입의 리바운드들은 스탯 라인에서 보기 좋을진 몰라도 한 선수가 다른 선수에 비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개념에 있어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반면 "경합이 붙은 지역에서" 리바운드들은 따내기 더 어려운 것이며, 가드들이 이런 것을 따낼 경우엔 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원래 "구역 밖의" 리바운드들은 그 자체로도 난이도가 높으며 "경합이 붙은 구역 밖의" 리바운드들도 마찬가지로써. 바로 엘리트 리바운더들의 위력을 가늠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왜 JR 스미쓰같이 한때 슛쟁이 가드였던 선수를 이야기하고 있는 마당에 리바운드를 언급하고 있냐구요? 간단히 말해서 드디어 그가 지금 대단한 재능에 집중을 하고 있는 동시에 이전엔 전혀 보여주지 않았던 궂은 일을 맡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그는 안드레 이궈달라를 제외하면 최고의 수비 리바운딩 슈팅 가드였습니다. 그리고 스미쓰가 이궈달라에 이어 두번째인 이유는 오직 이궈달라가 스미쓰보다 훨씬 자주 스몰 및 파워 포워드들을 수비하여 더 자주 림에 가까이 있고 따라서 리바운드할 기회에 더 많이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일 뿐입니다.
이제 스미쓰는 상대방이 슛하고 나면 화려한 덩크를 위해 플로어를 되돌아 뛰어나가는 생각은 거의 멈췄고 이 대신 그 볼의 착륙 지점 근처 낚아챌 수 있는 지점인 영리한 리바운딩 구역으로 멋지게 침투합니다. 이런 집중력은 분명 그의 수비에서 시작하며, 아마도 그는 뉴욕에서 가장 효과적인 퍼리미터 디펜더일 것입니다 - 이들이 탑 5 수비라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죠. 그는 언제나 놀라운 슈터이자 운동선수였지만, 이제 그가 완벽한 선수가 됐다는 점은 닉스가 현재 뛰어난 출발을 보이고 있는 큰 이유입니다.
디안드레 조던 l 24 세 l C l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 그 무엇이 됐든 현재 그들이 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히 좋지가 않기 때문이죠. 마이클 조던이 놀랍도록 믿을 만한 점프 샷을 덧붙인 이유는 경기마다 당면하는 갖가지 수비에 카운터를 날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매직 존슨과 코비 브라이언트도 같은 이유로 로우 포스트 게임들을 덧붙였고, 외곽슛을 향상시킨 데릭 로즈와 러셀 웨스트브룩도 마찬가지입니다.
덴버 너겟츠 센터 자베일 맥기와 함께 "NBA에서 가장 운동능력있는 7풋터" 타이틀을 같이 달고 있는 디안드레 조던 입장에서, 강력한 로우 포스트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NBA 선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즈 하나만으로도 그럭저럭 버티기에는 충분하니까요. 그러나 우승후보 팀의 핵심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며, 조던은 이번 시즌 이 과제에 대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포스트 안에서 로보트처럼 움직이지만, 꽤 꾸준하기도 합니다. 양손 어느 손으로든 넣을 수 있는 쉬운 점프 훅을 얻기 위해 상대방을 밀어붙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죠. 적어도 아직까지는 클리퍼스가 이런 모습을 많이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경기마다 몇번에 걸쳐 팀의 빅맨에게 볼을 투입해 주고 있으며 그는 괜찮은 비율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이전 시즌들보다 더 많은 비중으로요.
놀랍게도, 이번 시즌 그는 덩크 횟수는 줄였지만 시도했던 모든 덩크를 성공시킨 덕분에 슈팅 퍼센테이지를 향상시켰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73 퍼센트를 적중). 무시못할 로우 포스트 위협원으로서, 그는 이제 클리퍼스의 하프 코트 세트 오펜스들에 필수적인 부분이 됐습니다. 따라서 이런 모습이 속공과 리바운드에서 나오는 그의 결실과 합쳐지면서 자신의 커리어 처음으로 팀의 전체 오펜스에서 활발한 부분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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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eneral, about 5-10 percent of NBA players would play productively for any coach, in any system. Another 5-10 percent will barely make an impact no matter where they are.
So that fat middle, maybe 80 percent of the league, is deeply impacted by variables such as coaching, system, teammates, etc. And the range of what those players can become is wide, as players can potentially move from "solid" to "spectacular" when everything clicks. And when these players finally fulfill their potential, spectacular can eventually mean perennial All-Star status.
Here are five guys who are proving this point this season by finally living up to the huge expectations heaped upon them when they first entered the league.
O.J. Mayo | 25 years old | SG | Dallas Mavericks Growing up, Mayo was the best player in the country for his age group. Think about that. To be widely considered the top player in America for a particular age is an incredible accomplishment. When that player also has the requisite size for the position he plays, it typically translates into an NBA career (as opposed to a 13-year-old who's simply tall for his age and stops growing).
Mayo has been good in the NBA, and that's about it. Despite his stellar pedigree, he has proved to be willing to take fewer shots, run some point guard and become a grind-it-out kind of guy, and thus never elevated his game beyond "very solid" in Memphis.
However, Dallas Mavericks head coach Rick Carlisle has a long history of helping players reach their potential. In fact, that's a big reason why owner Mark Cuban hired Carlisle to coach his team. One thing Carlisle has done to help Mayo is let him have a full green light to shoot, especially early in possessions. Mayo has rewarded Carlisle's faith with a blistering start to the season, shooting a career-high 59 percent from 3-point range.
This is a direct reflection of his confidence to shoot the ball whenever he feels he can make the shot. Not second guessing what a good shot is helps a shooter immensely, and Mayo is taking more shots than he has since his rookie season in 2008-09. We shouldn't expect him to finish with a rate better than 50 percent from 3-point range, but he should end up in the mid-40 percent range while scoring more than 20 points a game (helped in no small part to his career-best four made free throws a game). That will put him among the top 8-10 shooting guards in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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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 Lopez | 24 years old | C | Brooklyn Nets Over the years, I have placed a low Division I college player on the court with NBA players and seen that young college kid shine like never before. Then, with players his own age next to him, he goes back to looking like what he really is -- a young player who makes mistake after mistake. In a sense, we're seeing this now with Lopez.
Always gifted as a scorer, but not always locked in the way his team would hope he would be game after game, Lopez is now playing next to real pros. Men. Veterans who have huge ambition, and expect to play for things like titles and rings for their new franchise.
The Nets don't need Lopez to accomplish anything special, and he is responding. He's getting far more shots inside than he did two seasons ago thanks to smarter teammates who are better passers and who know how to give him room to operate inside. He's getting more shots earlier in possessions instead of as the shot clock is expiring. So his looks are cleaner, and he is finishing them better than he ever has. This has inspired him on the defensive end, evidenced in part by his career-best 2.8 blocks per game, a full block more than his previous career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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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Batum | 23 years old | SF | Portland Trail Blazers It's not my place to recommend holiday gift ideas to ballplayers, but there can be little doubt that Batum will be spending some serious time looking for the perfect present for his new coach, Terry Stotts.
Why? How about the fact Batum leads the NBA in 3-pointers made while shooting a career-high 7.6 per game, a full three more attempts per contest than his previous high set last season. And like Mayo, he's also getting them earlier in possessions due in part to the arrival of rookie point guard Damian Lillard. Indeed, 78 percent of Batum's looks are coming in the first 15 seconds of the shot clock. They are better looks, and Stotts wants him to fire away.
When a coach says "shoot," and a player gets open a lot, his confidence soars. Good results only deepen those feelings. Batum is basically Portland's best player thus far, and as Lillard matures, that combination next to LaMarcus Aldridge gives the Blazers a potential homegrown "Big 3" that can be very potent on both ends of the court, as Batum has the chance to be a special defensive player,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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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Smith | 27 years old | SG | New York Knicks Rebounds come in different categories. "In area, no contest"-type rebounds look good on the stat line, but they have no value in terms of helping to see how one player can help a team more than another. "In area-contested" rebounds, however, are tougher to come by, and when guards can come up with them it greatly helps out a team.
Naturally, "out-of-area" rebounds are in a class by themselves, as are "out-of-area-contested" rebounds, which is how the elite rebounders make their living.
But why are we mentioning rebounds with a previously shoot-happy guard such as J.R. Smith? Simply because he's finally focusing his immense talent and doing grunt work like he never has before. He has been the best defensive-rebounding shooting guard this season not named Andre Iguodala. And the only reason why Smith is second to Iguodala is because Iguodala defends small and power forwards far more often than Smith does, which means he's closer to the rim more often and thus is closer to more rebounding opportunities.
Smith has more or less stopped thinking about racing down the floor for an electrifying dunk after an opponent shoots the ball and instead flows nicely to smart rebounding zones, where he can pounce on the ball should it land nearby. This focus surely starts with his defense, and he might be New York's most effective perimeter defender -- heady stuff for a top-five defense. He has always been an amazing shooter and athlete, but the complete player he has become is a big reason why the Knicks are off to such a great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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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dre Jordan | 24 years old | C | Los Angeles Clippers There is a simple reason why most athletes develop their craft -- whatever it is they are currently doing is just not good enough. Michael Jordan added an incredibly reliable jump shot because he had to in order to counter the kinds of defenses he faced nightly. Magic Johnson and Kobe Bryant did the same, adding low-post games, just as Derrick Rose and Russell Westbrook improved their outside shots.
For DeAndre Jordan, who shares with Denver Nuggets center JaVale McGee the title for "most athletic 7-footer in the NBA," developing a strong low-post game wasn't all that necessary to be an NBA player. Size alone was enough to do pedestrian work. But it is necessary to help anchor a contending team, and Jordan has answered the challenge this season.
He moves robotically down in the post, but he's pretty steady, too, looking to bang his man down for an easy jump hook that he can make with either hand. The Clippers don't need it much, at least not yet, but they are feeding their big man a few times per game and he is delivering at a solid rate, more than he has in previous seasons.
Incredibly, he is getting fewer dunks and yet has improved his shooting percentages thanks to making every dunk he has attempted this season (he made 73 percent last season). As a legitimate low-post threat, he is now an integral part of the Clippers' half-court sets. So when combined with his efforts in transition and on the glass, he is an active part of their entire offense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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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맥기 요즘 다시 정신 차렸어요 ㅋㅋ 효율성지수도 26이 넘구요 끝나봐야 알겠겟지만 올시즌도 여전히 맥기가 나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요? ㅎㅎ 제가 본 경기들에선 정신을 못차린 모습들이 종종 보여서 -_-; 최근엔 다시 각성했나 보군요.
저 중 4명이 08년 드래프트군요.
그렇게 까댔던 마요에게 미안한 생각 안듭니까?
최근 메요에 대해서 코멘트 하나 부탁드립니다?
디안드레가 장점도 있었군요.....근데 소속팀은.....
티저...ㅋㅋㅋ
브룩이 돈값해주고 있죠 거의 득점은 디퍼런스 메이커가 되었고 블락도 나아졋고 바이넘시즌아웃예상에 히벗이 부진하니 올스타 선발센터 혹은 아니어도 올스타센터 기대해봅니다 슈퍼스타로 성장은 기대하지도 않아요
작성자님! 디조던 클리퍼스입니다^^ 수정요망요!! 글 재밌게 봤습니다ㅋ let's go JR~!!!
그러게요. 자동반사인가 어떻게 저렇게 타이핑했는지 ㅡㅡ; 수정했습니다.
조던 밀이 돈값하나요?
제이알은 경기를 보면 어라? 슈간데 리바를 잘잡네?라는 느낌을 계속 들게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진 중앙에 게티 이미지 로고가 박힌 판매용 사진은 안되지만, 위에 있는 사진같은 경우는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캡쳐도 아니고 그냥 사진 파일 바로 저장되도록 되어 있구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