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일 오전 11;30
“내 백성들아, 내 경고의 말들은 곧 끝날 것이다.
그날이 다가오고 있으며 종결 시간이 손에 닿을 만큼 와 있다.
난 모두를 이 기도의 시간으로 부른다.
지평선에 있는 변화들을 견디어내는 은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 뿐이다.
내 말들은 지금껏 말해졌으며 이 경고의 시간이 올 때 너희는 내 자비의 온전함을 보게 될 것이며
뒤따르는 사건들은 너희들이 지금껏 알아왔던 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내 경고는 인류에게 주어질 자비의 마지막 행위이다.
인류에겐 기회의 순간이 될 것이다.
인류에겐 내 마음에 들지 못했던 것들을 보게 되는 기회의 순간이 될 것이다.
이는 너희 마지막 심판을 대비하기 위해 너희 영혼을 일깨우는 심판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오는 유혹은 그 유례가 없을 것이다.
나는 예수이기에 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두어야 할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비에 유의하지 않는 이들은 내 정의의 문을 통과할 따름이다.
모든 민족,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이, 모든 지도자, 모든 나라, 모든 사제들, 모든 주교들,
모든 형제 자매들, 그 어느 누구도 빠져나가지 못한다.
폭풍과 질병, 전쟁이 잇따를 것이며 소수만이 남게 될 것이다.
세상은 그 주인을 어떻게 거부했는지를 알게 될 것이며
여전히 많은 이들이 나를 외면하고 영원히 어둠 속에서 잃게 될 것이다.
돈, 식량과 의약품에 대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가 예견하지 못했던 단순화가 있게 될 것이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주고 내 십계명에 대한 너희 진실된 순종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내 백성들아, 명심하고 내 자비의 이 시간을 위해 기도하여라.
자비가 곧 끝날 것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날마다, 매시간을 유의하여라,
그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며 모두가 내 사랑의 온전함을 보게 될 것이다.
자, 내 자비와 사랑 안에서 나아가라, 나는 예수이며 내 정의는 곧 승리할 것이다.”
(미국 선견자 제니퍼 (요한 바오로2세의 지지와 성원을 받으신 분) 에게 주신 메시지)
+++++++++++++
두번째 성령강림 (대경고) 이후에 사탄은 갖은 수단을 다 써서 이 경고가
환상이나 환각의 일종이라고 학자들을 동원해 선전할 것이고 망각의 동물인
상당수의 인간이 이전의 죄짓는 생활로 복귀하게 됩니다.
어려워진 현실을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며 참고 견뎌야 하는데 (기근, 지진, 폭풍, 전쟁, 질병 등
엄청난 어려움이 닥치므로) 그러지 못하는 것이죠.
하느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와 성모께 의지하는 영혼들은 끝까지 참고 견딜 것이고
수호천사가 음식도 제공하거나 대피소로 인도할 수도 있습니다.
짐승의 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 영혼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하느님 배신의
행위가 되겠고 이를 분명히 인식하는 가운데 합리화시키며 받는다 봅니다.
돈, 식량과 의약품에 대한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가 예견하지 못했던 단순화가 있게 될 것이다.---> 사회 구조가 붕괴되므로 단순 생존에 치중하게 됩니다.
자비가 곧 끝날 것이다.---> 하느님 자비의 상징인 성모님 발현도 끝난다는 말씀이죠.
이어 무서운 하느님 정의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첫댓글 기근과 지진이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라는 말씀에서 사회 체제가 무너짐이 시사된다고 봅니다.
거의 모든나라가 전쟁과 내란에 휘말린다는 예고도 주시니 기근으로인한 굶주림은 이웃이나 타 국가에
침략으로 이어지고 분배과정에서의 불의는 내란을
부를 것이죠.
성모께서 사람이 굶으면 그 때부터 사람이 아니게
된다 하시니 우크라이나의 예가 (굶다못해 2500명을 잡아먹어 기소된 숫자) 그 전조증상이죠.
사탄아 물러가라.
근본적인 것이 잘못된 카톨릭의 예상으로 여기 와서 난장까지 마라.
고맙게 생각하시오.
가톨릭에게만 주신 계시를 나눠주는 것이니...
성모폄훼만 안했어도...ㅉㅉ
@불가타 예수 십자가 보혈의 그 지극히 귀중함을 모르는 자와 무슨 대화가 필요하며
우상숭배자와 어찌 엮을 필요가 있을까?
사탄아 물러가라.
@스데반 장로 오 그 보혈을 아는 자가 이웃을 사탄이라 부르는구먼.
이웃사랑이 없으면 하느님 사랑 받을 자격도 없슴을
알아야 할 터...
@불가타 깐죽대지 말고 ᆢ
사탄아, 물러가라.
@스데반 장로 이성과 지성이 있다면 게시글에 반론을 제기하며
사탄아 물러가라 해야지 왜 노인네처럼 고집, 갑질을
부리는가?
@불가타 분명히 밝혔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고 했는데
반역자는 정면으로 예수 없어도 선하게 살면 구원해 주신다는 해괴한 논리로 흰두교와 불교인도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종교 다웬주의 아닌가.
또한 귀신앞에 절하면서 죽은 부모를 섬긴다고 하니 그것이 우상숭배 아니면 뭐가 우상숭배란 말인가?
더 이상 반역자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돌이키든지 떠나가든지 선택하라.
@스데반 장로 생각없는 노인네 같으니라고...
착한 이교도는 세상 마치는 날까지 믿음의 의복을
마련한 후 천국에 들이신다 하셨슴.
이게 기독교 교리와 충돌하는고?
세상에서 선한 행실로 자유의지의 열매를 맺었고
사후 예수와 기독교 교리에 대한 믿음의 의복을 마련했는데 최후심판 때 지옥으로 보내시겠는지 대답 좀 해보시지?
@불가타 사람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는가 대답해 보라
성경 무식쟁이 빈깡통님.
님 보기에 또는 사람 보기에 선한 것이 선한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대답하라.
성경에 답이 나와 있다.
성경 찾아서라도 대답하라
@스데반 장로 ㅎㅎ 성경을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쓰나?
예수께서도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이라 하셨는데...
왜 반지성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지?
이 세상에 선한 사람이 드물기에 징벌이 내리는 것이지 댁 말대로 모두 악하면 세상은 벌써 끝이 났을터...
해석을 제대로 하기를...
@불가타 이 사람아.
님은 큰 착각을 하고 있어.
님 스스로 선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악한 자라는 것을 명심해.
그래야 희미하나마 소망이 있어
언더스텐,?
@스데반 장로 ㅋㅋ 그러니 개신교가 자존감없이 타인을 지옥갈 자로 단정하는 것이지.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셨다는 건 우리가 악해서가 아니란다.
원래 사랑 가득한 분이시고 우리가 그 자녀이기 때문인데 자녀가 ' 아 나는 죄인이고 악한 놈이다 ' 하면
하느님께서 ' 맞아 너는 악한 놈이야 ' 하실 거 같은고?
도대체 문자에만 집착해 하느님 마음을 모르면서
악하다는 소리는 꽤나 써먹는구먼...ㅉㅉ
@불가타 아.진짜 성경 깡통이네
님과 티격 태격할 의미가 없구려
신구약 성경 최소한 열번이상 읽고 상대하세나.
참고로 난 50번 가량 읽은 사람이기에 그렇게 권하는 거니까
성경 모르고 교리나 교회에 대해 아는 것 가지고 깝죽대지 말게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미안한 맘으로 가톹릭 문을 두드릴 때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릴 것인가!!!
거짓 교사 목사들에게 속아서 주님이 세우신 참 교회를 모독했구나 멍청한 것~ 하문시롱. ㅋㅋㅋㅋ
@신인류건설 성령께서 진리를 밝혀주시므로 제 발로 간다 하시는데?
모든 종교와 기독교 분파, 유대인도 모두 가톨릭으로 돌아온다 하시는데?
그 때가서 가톨릭 음해한 잘못을 죽을 고통으로
속죄하지 않기를 바랄 뿐...ㅋㅋㅋ
(복음이 온세상에 전해지면 그 때에서야 마지막이.올 것이다)
종말론 기독교도 이미 전하고 있읍니다 성경도 다니앨서 요한계시록 등등
카톨릭도 젼한다 생소한 일 입니다 교황시대 예수님 십자가 못박아라 외친자들 카톨릭과 대 제사장 왕 은
이자에게 죄을 찾을수없다하며 물에 손 씻고 퇴장 그땐기독교 생기전일 마지막시대도
카톨릭 적그리스도 와 합류할거라 종말론 학자들 보고있읍니다
사도들이 성령받고 생겨난 게 가톨릭인데 무슨 가톨릭이 대제사장과 ...운운 합니까?
가톨릭 적그리스도? ㅋㅋ 소설을 쓰시죠.
@불가타 님,
거룩한 방파제로 동성애 반대할 때
천주교는 뭐했나?
천주교나 wcc나 동성애 용인 하지 않나?
님이 동성애 수간을 언급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스데반 장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께서
동성애자를 죄인 취급, 지옥갈 자로 단정하라 하셨나?
교회 품으로 불러들이지는 못할 망정...ㅉㅉ
동성애 수간?
수간은 일반 독일인이 하는 것이지 동성애자가 다 한다고 볼 수 없는 것인데?
님 그렇게 이해하다가 곧장 님 갈 길로 가셔
괜히 기독교 카페 와서 분탕질 하지 말고,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ㅉㅉ
@불가타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반풍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ㅉㅉㅉ
@스데반 장로 개신교가 퀴어축제반대 하는 건 자기들이
죄가 없다 하는 꼴...그러니 돌로 치는 것이지.
@불가타 대책없고 무책임한 사람아.
님의 딸이나 아들이 동성애자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가 있나?
@스데반 장로 불쌍하게 생각하여 신앙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개신교도 같으면 몽둥이로 찜질했겠지만...
@불가타 말로만 ? 에라이 위선자들
증거로 보여라.
@스데반 장로 증거?
동성커플을 축복할 수 있다는 교황님 말이 증거란다.
적어도 가톨릭은 동성애자를 지옥갈 자로 저주하지 않는다.
@불가타 그러니까 맞네
교황이 하나님이고 예수님 이네.
에라이
사탄아 물러가라.
@스데반 장로 그리스도의 대리자시다.
마땅히 순종해야지?
@불가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정면 대적하는 자
곧 적그리스도가 교황이 맞네.
증거ᆢ
(레위기 18장 말씀.)
22. 너는 여자와 교합함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가 된 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개역한글 고린도전서 6장)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개역한글 로마서 1장)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