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지옥 문(The Door To Hell,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 더웨즈(Derweze)는 천연가스가 풍부한 지역이다. 1974년 천연가스 채취용 구멍을 뚫다 붕괴돼 직경 70m 구멍이 생겼다. 붕괴 된 구멍으로 유독가스가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를 태우려 했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타고 있다. 주민들은 이 구덩이를 ’지옥의 문’이라고 부른다. 2010년 4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해 ’불을 끄라’고 지시했지만 여전히 타고 있다.
출처: 잔혹소녀의 공포체험 원문보기 글쓴이: 月夜전율하는 핏빛강물
첫댓글 대박........................................................................................................
엄청오래불탔단 얘기는 그만큼 천연가스가 많았단얘기겠지?? 잘만 이용됬다면 지옥의문이 아니라 다른 좋은이름으로 불렸을지도모를텐데...암튼 저기 불끄려면 일단 천연가스가 다 사용되야하는건가??
헐....이와중에 '불을 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불 못끄는거지??????
허 무슨 게임에나 나올법하게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변에 바리게이트없나 안위험해?
헐..
첫댓글 대박........................................................................................................
엄청오래불탔단 얘기는 그만큼 천연가스가 많았단얘기겠지?? 잘만 이용됬다면 지옥의문이 아니라 다른 좋은이름으로 불렸을지도모를텐데...암튼 저기 불끄려면 일단 천연가스가 다 사용되야하는건가??
헐....이와중에 '불을 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불 못끄는거지??????
허 무슨 게임에나 나올법하게 생겼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변에 바리게이트없나 안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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