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토지는 담양읍과 장성 백양사 사이의 산세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4차선 대로변과 400여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두필지의 답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서 평탄화 작업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진입로에는 쇄석을 깔아 놓았습니다.
진입로는 군에서 포장을 해줄수 도 있다고 합니다.
집촌된 마을과는 다소 떨어져 있고 토지옆으로 두채정도의 주택이 있습니다. 지대가 다소 높아서 전망이 좋고 토지의 모양은 넓고
긴 형태로 평탄화 작업을 해놓은 상태라서 별도의 토목작업은 크게 필요없어 보입니다. 삼면이 산으로 뚤러 쌓여 있고 남서쪽으로
트여 있어서 남향 또는 남서향 집을 지을 수 있어 보이며 뒤로는 나즈막한 산이 있어서 겨울 북풍을 피할수 있습니다.
토지의 단점으로는 70미터 거리에 소규모 축사가 있고 토지의 뒷쪽 야산에 1기의 분묘가 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현장에 오셔서 보시면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