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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연휴 전 날
청록.. 추천 0 조회 235 23.10.03 02: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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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06:27

    첫댓글
    청록선배님
    손녀들의 예쁜 사진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바리톤 김동규 공연도 가시고...
    문화 생활도 하시고 노후를 행복하게 잘 사십니다
    김동규씨가 10월이면 콘서트를 하는군요

    승용차도. 보청기도. 수리 하셔서 즐겁게 다녀 오십시요
    일상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10.03 09:24

    금송님 반갑습니다. 아직도 잔차 타시는군요.
    너무 건강하시고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신 금송님~
    더욱 건강하시기를요.

  • 23.10.03 05:51

    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랫만입니다.
    연휴뒤 생활후유증이라고
    봐야하나요.
    가격도 만만치않고 주문과정도
    쉽지않고 보청기 잃어버리면
    내몸에 귀한쪽 잃어버린거죠

    주행중에 도로 가운데서 차가
    퍼지면 난감하지요.
    원래 부잣집은 골동품차를
    소유한다지만 새차로 바꾸
    셔야 호사할것 같구만요 ㅎ
    젊음을 유지하시는 비결은
    젊은이들 가운데 동대표
    맡는것이 최고라지요. ㅎ
    늘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10.03 09:33

    뿌님~~무척이나 방가 방가~! ^^
    이제 차 바꾸기도 글코 그럭저럭 버티다가
    세상 하직할까 합니다.ㅎㅎ

  • 23.10.03 06:17


    뱀방선배님
    귀여운 손녀를 자동차로 등하원시키시고
    새벽 헬스로 근육운동
    그래서인지
    늘 젊음을 유지하시던데
    안타깝게도
    보청기를 쓰시는군요.
    그런 기계가 발달했으니 천만다행인데 하필 연휴전날에 자동차와 보청기가 말썽
    예술의 전당에서
    바리톤 김동규씨의 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를 예매해놓으셨고
    광주모교방문도 앞두었고요.
    인생사 이런저런일
    오랫만에 올리신 글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10.03 09:49

    어렸을때 부터 열병으로 인한 귀앓이로 평생을 고생 했습니다.
    60년대 미국서는 임플란트와 중이염을 수술하고 치료했지요.
    미국 들어가 치료 받을려다 못하고 국내에서 5번이나 수술해도 완벽치 못합니다.
    이제 차나 신체나 고물이 되어 세상 뜨는날까지 버티어 볼랍니다.ㅎㅎ

  • 23.10.03 06:19

    보청기를 잃었어도 보험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손녀가 아주 귀엽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3 09:55

    전에 쓰던 뽀낙(미제) 보청기는 업그레이드와 에이에스로
    5년을 사용했는데 이번것은 필립인데 사용 3개월만에 분실 하니까
    그냥 만들어 준다는것이 보험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낭만님도 마지막 연휴 즐기시기 바랍니다.

  • 23.10.03 08:00

    설상가상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의 삶. 건강과 문화를 함께 행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3 10:01

    살아 오면서 별의별 일 겪어 보았습니다.
    희정님 말씀데로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03 08:19

    선배님 건강하시네요
    우리나이도 면허증 반납들 한다던데 손녀 픽업하시고 의사들 근력운동 하래도 하기싫어 못하겠는데 열심히 하시고 보청기 사용 잘하시며 문화생활도 잘하시니 본받아야 겠어요 남이 가저가야 사용도 못할텐데 거금의 보청기 빨리 찾으시길요.

  • 작성자 23.10.03 10:05

    내년이 면허증 갱신인데
    한번만 더 갱신하고 핸들 놓아야 겠습니다.
    찬미님 이름이 참 좋습니다.ㅎ

  • 23.10.03 09:12

    대략난감이로소이다
    보청기 의존하다보면 그것없이는 외출도 어렵겟지요?

  • 작성자 23.10.03 10:07

    물론입니다. 장애인들 심정 십분 이해가 갑니다.
    그럭저럭 세상 살아 왔지요.ㅎ

  • 23.10.03 09:14

    손녀가 아주 이쁘군요
    이러 저러한 일이 한꺼번에 오니 난감 하지요 음악회 예매도 꼭 가셔야 되는데
    어떡 하나요

  • 작성자 23.10.03 10:10

    세상 살다 보니 이런일 저런일 많기도 합디다.ㅎ
    모두 내 마음데로 안되더군요..

  • 23.10.03 09:43

    어째 ᆢ 직장인 보다 더 바쁜 생활
    이십니다 ᆢ 헉ᆢ 참으로 귀상이십니다
    미남 에 더하여 귀상인 관계로 말년도
    좋으시겠습니다 ᆢ ㅎ ㅎ 복채로 500 원만
    주셔유 ᆢ

  • 작성자 23.10.03 10:18

    아무렴요....ㅎ
    바쁜척 움직이다 보니 잡념 안 생깁디다.

  • 23.10.03 14:01

    기계도 수명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기계도 마냥 믿을 것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0.03 14:51

    그렇지요~
    모두....만물이 모두 한계가 있지요.
    다만 우주만 빼고요...ㅎ

  • 23.10.04 03:45

    청록선배님 오랜만이세요
    늘 손주 케어하시느라
    바쁘신줄 알지만
    이번 시월의 밤 행사
    함께하신다면
    어떠실지 의견을? ㅎ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03 22:08

    청담골님~ 올만임다.^^
    원미산 진달래 동산은 예전 수 없이 가 본 곳입니다만
    마음이야 굴뚝 갔지만 평일이라서 기지배 하루 휴원 시키면서
    갈 수는 없을듯 합니다. 내년에도 살아있다면?ㅎ
    어느곳이던지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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