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메일이 와서 몇년만에 들어와 봤어요.
쪽지는 잘 사용하지도 않는데 말이죠.
노짱님이 돌아가신후 몇년동안 충격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가슴에만 묻어두고 살았네요.
사진 몇장 우리 노짱님 사진
첫댓글 다른곳에서 그랬나 보네요! 여기에선 신고한 명단에 없는데.
첫댓글 다른곳에서 그랬나 보네요! 여기에선 신고한 명단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