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시안컵 대회 4강전 전날 대표팀 선수들이 저녁을 먹고나서 어린선수 이강인 ,정우영,설영우등 같은숙소방을 쓰는 대표팀 막내들이 탁구를 치고 있던 것이다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이로서는 16강과 8강을 연장전 까지 가서 승리했기에 되도록이면 체력을 아껴야 하는 상황인데 그리고 바로 다음날이 4강이건만 쓸때없는 탁구로 체력을 소모하는게 못마땅해 그만두라고 했는데 젊은친구들은 " 모 저녁먹고 소화도 시키겸 하는건데 모가 문제냐고 대꾸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흥민이 입장에선 되도록이면 체력을 아끼려는 차원에서 한말인데 감히 선배이고 주장의 말에 말대꾸를 함으로서 당연히 화가날수 밖에 그것도 자신이 가장 이뻐하던 바로 이강인 다가가서 분명 멱살잡이를 했을테고 그러는 강인인 잡은손을 뿌리치려 손가락을 잡았고 그가운데 강인이의 주먹이 날아가면서 상황은 겉잡을수 없는 .. 그렇게 주변에서 말리는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다치는 상황속에 다툼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것이 어떻게 밖으로 흘러나가 나라가 온통 대표팀에 대한 배신감에 분노를 일으키는 .. 그래 그렇게 해도 4강을 이겼으면 그냥 유아무야 지나갔을 것인데 4강전을 개판침 으로서 이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팀웍이 이미 무너 졌는데 플레이가 제대로 펼쳐 지겠는가 축구는 팀웍이 ..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현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오픈마인드를 말하고 싶은데 이제 우리기성세대 마인드가 아닌 완전 오픈마인드로 바뀌었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강인이는7살때 스페인에 유학가서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아이이다 당연히 한국의 정서를 이해 못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틀린정서로 인해 형들의 갑질이라 여겨 반항을 했고 그것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고방식의 차이란 것이다. 4강 게임에 패한후에 이런사건들이 올라오고 흥민이 손가락에 기브스 한것이 문제가 되면서 그리고 패하면서 흥민이가 마지막 남겼던 말들 앞으로 대표팀 주장을 과연 아어갈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뉘앙스 여러가지 요소들이 이런화를 일으켰고 또한 대표팀 감독 크리스만과 코치진들의 무능이 오늘의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라는.. 그사건이 터지고 4강에서 패한후 강인이가 선배에게 행한 폭력에 대한 사과글을 접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
거기다가 한편에선 흥민이 아버지가 대표팀이 우승하면 않된다는 논리를 설명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만든 이번 대표팀 사건들 이젠 시대가 변했다 그시대에 역행하는 행동은 자신을 고립시킨다는 그런 교훈을 ....
첫댓글 네 인격 이 문제 입니다.
아무리 잘한다한
품격이 떨어져요
ㅇㅋ
슬픈 일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젊은이들이 선배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려는 태도는 큰 문제
입니다 축구를 잘 하면 뭐합니까
인성이 바로 서야겠지요 ㅠ
문화차이 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해요
아~
그래서
그랬군요
에혀
안타깝습니다~
에혀 ㅎㅎㅎㅎ
뉴스로 잠시 들은것 같은데,
이런일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안타깝네요....
어떤 나라의 문화차이라고 해야
국대라는 애들이 저런식이니 더이상 할말이없습니다,
모두 응원했건만 뭔가 속고있는거 같은기분,,
축구만이럴까 생각해보게되고요,,
부패한 자본주의의 끝자락인듯 씁쓸하내요,,
사실 이런경우 드물지요 ㅎㅎ
하극상
저런 분위기인줄도 모르고 잠 못자고
지는게 당연한걸
열받아가며 응원한게 억울해요
지금생각해 보니 왜 저렇게 플레이 못할까 하는
아휴
속상해요~
그러게요 근데 요즘 뜸하셔유
큰일 앞두고 체력관리 당연한 것을~
부상까지 입을 정도로 싸웠다니 실망이네요~
그러니 4강시합을 엉망으로 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