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헤타페는 골키퍼 미겔 앙헬 모야의 이적에 합의했다. 마무리를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클럽과 계약을 체결한다. 이 골키퍼는 다음 3시즌동안 로히블랑코에 몸담는다.
1984년 4월 2일, 비니살렘에서 태어난 모야는 스페인 U-16, U-19 두 차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마요르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04년 8월 29일에 프리메라리가 1군 무대 데뷔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시즌 프라츠가 은퇴한 뒤 마요르카와 2009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 7월엔 마요르카를 떠나 발렌시아로 이적하게 된다. 그곳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부족했던 출전기회를 얻기 위해 헤타페로 임대되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하기 까지 3시즌을 보냈다.
http://www.clubatleticodemadrid.com/noticias/acuerdo-para-el-traspaso-de-moya
첫댓글 이로써 쿠르투와가 첼시 복귀확정인듯
@레알먀드리드 아직몰라요. 경쟁할지 이적할지
@레알먀드리드 체흐가왜나가여ㅋㅋ
모야
모야
모야 진짜
아이, 모야~~아
AOA가 좋아하겠네
모야이게 진짜
세컨으로 영입한 거 같고, 넘버 1이 누가 될지.
룰리 모야 이렇게 갈듯 다음시즌
혹시 이분이 선방률 1위라는?
ㄴㄴ
AOA - MOYA
아 모야
이게 모야
세명 포풍영입한줄
이로서 아센호는 아오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