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주 도서관 화령분관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말 꺼내기도 전에 강좌는 벌써 취소가 되었더군요...
이상하게 씁쓸하네....담당자의 냉냉한 말투 때문인가...
첫댓글 그날 강사모임 서기를 맡은 경산지회대표도 허탈합니다. 어떻게 정리해서 올리나고민하고있는데 허걱 취소라니
첫댓글 그날 강사모임 서기를 맡은 경산지회대표도 허탈합니다. 어떻게 정리해서 올리나고민하고있는데 허걱 취소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