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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요리비법전수(맛비전)
 
 
 
 
 
카페 게시글
대전/충북/충남 [놀러오세요] 대평리 가기전 감성리 학마을 나룻배님 업소입니다...
어머니의 밥상(대전) 추천 0 조회 443 08.07.11 19: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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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1 22:05

    첫댓글 구수한 된장국 ~~ 히야 겁나게 맛났나바요 쓱싹한거보면~~ 정겨운 농촌분위기에 학까지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하우스텃밭에 싱싱한야채가 듬뿍이네요 아고 배고파~~

  • 작성자 08.07.12 13:49

    나룻배님의 내공이 듬북담긴 음식이라 그런지 아주....맛있네요^^

  • 08.07.12 04:21

    부러버라.....^^* 좋은시간 보내셨어요??

  • 작성자 08.07.12 13:50

    그럼요!! 좋은 시간보냈죠^^ 일요일날 함 다녀오세요~~

  • 08.07.12 04:22

    나룻배님과 사모님 눈이 많이 닮으셨내요..부부는 닮아 간다더니..인자하신 눈빛 똑같애.똑같애..ㅋㅋ

  • 작성자 08.07.12 13:53

    형수님 웃으시는 모습이 넘 이쁘시죠?..넘 다정하시더라구요

  • 08.07.12 12:50

    우와^^ 저도 가고푼데~~

  • 작성자 08.07.12 13:54

    무급 알바 열심히 하고 있으신가요? 언제 시간좀 내주세용^^

  • 08.07.12 16:38

    와우 저두 쉴때 함 가봐야 겠네용 ^^;

  • 작성자 08.07.12 20:50

    하얀서비님^^*꼭 한번 들려보세요~~허리는 좀 어떠신가?

  • 08.07.12 21:43

    누추한 가게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저 혼자 주절거리다 보내드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혼자 주접 떨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뵈오면 조신하게 있겠습니다.

  • 작성자 08.07.12 22:07

    나룻배 형님 ~~별말씀을^^* 요식업계 대선배님이신데요...음식에 대한 열정 ..인생에 대한 말씀 ..잘배우고 왔습니다..^^* 앞으로두 종종 찾아뵙구 좋은 말씀 많이 귀담아 들을랍니다..부디 귀찮아 하지만 말아주세요~~~

  • 08.07.12 21:44

    대평리가 제 고향이고 학마을이 감성리 그곳 초등학교에서 야구도 했었는데 아직도 저희 부모님이 대평리에 살고 계서서 명절마다 찾아 뵙는데 한번 시간내서 맛있는 소면과 백반이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8.07.12 22:08

    감성돔님...고향 들르시는길에 함 들려보세요...음식에 대한 내공두 많으시구...좋은 시간 되실듯 합니다~~~

  • 08.07.14 10:06

    아....저두 대평리출신입니다..감성돔님 저는 대평리 춘화식당 조카사위랍니다... 저번주도 대평리서2박3일 쉬다 왔어요..반갑습니다.... 학마을식당 ...꼭 들려봐야겠네요...^^

  • 작성자 08.07.14 17:07

    현동님두 대평리 출신 이시군요^^* 대평리 들리실때 꼭 한번 들려보세요~~

  • 08.07.14 12:34

    아주 아름다운 곳이네여...시간되면 함 방문해 보고 싶군여...언제나 열심이신...울 어머니밥상님과 요리짱님! 화이링!!!

  • 작성자 08.07.14 17:07

    더운여름 수고 많으시죠~~대박소식 넘 반갑더라구요^^*...사업번창하세요~~

  • 08.07.14 21:30

    빨르면, 이번 주안에 가족들과 함께 들어갑니다. 근데,대전벙개는 언제쯤이나 하나여???ㅎㅎ

  • 작성자 08.07.15 01:27

    23일 교육 참석 하실건가여? 뒷풀이가 기다리잔아여^^*

  • 08.07.18 13:32

    갑니다. 지금 이미...ㅋㅋㅋ

  • 08.07.15 09:13

    밥상님 고생하셨어요 ~죄송하단말박에는 드릴말이 없습니다 ㅎㅎ이러다 퇴출되는거 아닌지요 ㅎㅎ

  • 작성자 08.07.15 14:15

    담에 기회되시면 같이 함 다녀오죠^^ 나룻배님의 부처님 같은 웃음이 또 그리워 지네요^^

  • 08.07.15 14:05

    정말 학들이 너무 많슴니다....구수함이 느껴지고요...역시 어머니의밥상님!!! 최고~~~~ 사진 기술도 점점 느네요...ㅎㅎㅎ

  • 작성자 08.07.15 14:17

    고맙습니다..오쑤아님^^* 학마을에 학두 있구 나룻배님두 계시구...넘 좋아요^^

  • 08.07.16 14:46

    ㅇ울 처갓집이 대평리 인데.....조은 인연 많이 만들어가시는 어~상님 .게으른 제가 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8.07.16 19:40

    조용필님 감사합니다^^바쁘시게 지내신다는 말씀은 들었습니다..그나저나 노래 함 들어보고파요^^*

  • 08.07.16 22:33

    이런곳에선 아름다운 풍광도 찬이 되겠네요...부럽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작성자 08.07.16 23:42

    감사합니다..발품님..제주 지금 휴가철이라 사람들로 부쩍일거 같은디...올리신 사진 잘봤습니다...^^*

  • 08.07.17 04:37

    인사가 늦었네요~~두분의 모습이 참으로 좋으시네요~~수고 했어여밥상님~~요리짱님~오리님~~^^

  • 작성자 08.07.17 18:49

    부처님 같은 넉넉한 모습을 반겨 주셨습니다..또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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