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교육장님 면담이 10시에 있었습니다.
회장님과 부회장님, 이은경 강사님이 면담을 하고 오셨습니다.
회의는 정미숙 회원님 집에서 했습니다.
회장님은 다른 일 때문에 회의는 부득이 참석 하지 못하였습니다.
안건: 1. 2월 11일 쥐불놀이
-전화상으로 인원 점검 2月8日까지
-음식, 기타 준비 영암
-나무, 소지 태우기 준비
2. 2월 23일 새학기 학부모 교실
-장소: 교육청으로 결정
-강사: 윤 민 자 [참.학 광주 지부장, 신가중학교 부 운영 위원장]
이 장 규 [전교조 전남지부 사무국장]
-초청장: 신문과 같이 배포
-프랑 제작: 김 현 순
3. 교복 공동 구매
-2005년도의 공동 구매 성과로 여러 학부모의 물음으로
참학에서 하기로 하였음
4. 소모임 건
-2月7日과 23日날 홍보를 해야 하므로 6일까지
초안 작성하여 각자 까페에 올리기로 함
첫댓글 이장규 선생님은 사무국장이 아니라 초등국장님 이시래요.덤벙이 역할을 해냈군요.수고!
잘 알겠습니다. 낼 삼호 목요장터에 가는데 회원님들 볼 수 있을까요?
덤벙이가 아니라 차분이로 불러도 무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