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월"
다육 입문 첫해부터 함께한 아그~
징하게도 안큽니다...첨이나 지금이나 땡~~~ 그자리~
이녀석 또한 비맞고..
옥상 화상 피해다육중 한넘 입니다.
ㅎㅎㅎ
넓디 넓은 화분 차지 하고 있다가.
오렌지 립스틱에게 화분 내주고~
요리 쪼맨한 자리로 옮겨 앉았네요~
불쌍해서..반그늘로 옮겨줘쓰요 ㅎㅎㅎㅎ
"꽃다지" 라는 식당 마당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ㅎㅎㅎ
마치 제 얼굴 같아서요~~ 너무 이쁘죠 새색시 바알간 볼이~
근로자의 날인 어제는
집에서 하루 종일 다육이들과 놀았는데~
저녁되니 왜그리 피곤 하던지요~ 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일찍 출근 하고 싶었지만~~
"오자룡이 간다" 재방송 보느라
오늘도 지각~~ 했습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아마 사춘기라 안크나 봅니다 금방 클거니 쪼메만 기다리소
푸흐...
명월이가
사춘기
무슨 너네 쪼영인줄 아남
사춘기라니
울 중학생 쪼영인 학교 잘 다니구 이쨔
명월이 노랗게 익으면 무지 예뻐요 ㅎㅎ
실내서만 키워서 노랗게 익질 않는데^^
이제 옥상 올렸으니 노랗게 익겠찌용
어휴
난 행복님인줄 알았시유
언니..
나 맞우
저 똥그란 얼굴
자화상 이라고나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