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0/09/13/0701000000AKR20100913094900026.HTML?template=2087
지금 단기체류 외국인과 불법체류 외국인 합해 100만시대가 넘었다고 다문화시대라며 저렇게 언론과 이권단체가 발광하고 있는데요.
독거노인만도 100만이 넘었다는데 우리 정부와 언론이, 그 가짜 다문화몰이의 1/10이라도 챙겨왔는지 궁금합니다.
그 중... 문화권이 같고 오히려 한국을 내려보는 종주국의식의 중국인들이 그 중 70%..
제조업에 외국인인력이 없다고 징징대지만, 그들 대다수인 94%가 단순반복작업에 종사..
그리고 대부분의 불법체류자는 서비서업과 건설업에서 내국인 대체하고 있죠. (KDI논문)
일할 연령층이 적어져서, 수혈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도. .
서울시 통계에 의하면.. 오히려 외국인인력 중에 40,50대 이상의 비율이 높다는 진실에 마주하면 수그러듭니다.
국제결혼을 항상 홍보용으로 앞세우지만, 기실 그 수치는 미미하고, 상당수가 국적취득용의 위장결혼이 많죠.어제도 기사가 났지만 국적세탁을 위한 브로커들도 개입되어있고, 위장결혼 후 내국인 남성을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가는 조선족 여성과 전남편의 사건도 흔한 일이구요.
거기다, 농가에서 어렵게 아이낳고 시부모 모시는 베트남여성의 이미지는 극히 일부에만 해당되는 허구입니다.
외국인 여성의 70%이상은 도시에 거주한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나이차가 많은 재혼이 상당수였구요. (돈과 본능을 서로 교환한 참으로 아름다운 다문화)
이제 국제결혼 증가율은 이제 하향추세인 것으로 압니다. 절대치는 증가할 지 몰라도, 한계치가 감소하고 있으니(가속도),
더이상 얘기 할 것도 없는거죠.
더구나, 파키스탄과 네팔 방글라데시의 여성하대문화 출신들의 성폭력사건과, 국적취득을 위한 소외된 여성 노리는 문제,
군사물질인 초산등의 탈레반에의 유출, 탈레반의 입국문제, 이들이 주로 일으키는 불체자합법화운동을 볼 때..
이들의 정주화를 허용해서는 안되겠다는게 시급한 이슈입니다.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이 정부로서는 더더욱 막아야할 사안이죠. 며칠전 탈레반이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동맹국이 어디에있든 우리는 찾아가서 응징할 것이다라고요.
제가 답답한 것은 이런 외국인체류질서 문란에 대한 문제제기를 오히려, 다문화를 저해하는 극우적 시각으로 매도하면서,
헌법을 무시하고, 그들이 한국에 맘대로 체류해도 되는 것처럼 국민을 오도하는 언론과 이권단체들의 문제입니다.
지금.. 기사에서 보듯이.. 소외된 결식아동과 노인들이 수백만입니다.
불법체류자에게도 1000만원 의료비 지급하면서도.. 노인들에게 의료비 지급 얼마나 해왔나요?
독거노인들이 100만이라는데도...
그 가짜 다문화운운하면서 언론과 CF를 도배하던 정치권과 정부, 이권단체, 언론들..
그들이 이 시급한 의제를 무시하고, 오히려 이권이 걸린 국가문란행위를 부추기고 장려하고,
불법체류를 다문화라는 가짜타이틀로 포장해주는 동안에... 진짜 소외된 내국인들은 죽어나가고 있었던겁니다.
다문화운동하면서,, 유명환장관의 문제가 그리 큰 문제냐라고 했던 국회의원을 보니...
그들의 위선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내국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불법체류자 따위에게 퍼주는 법안만 만들어내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이제.. 가짜 다문화운동(다문화는 서구사회에서도 비판받는 차별과 식별을 조장하는 극단적 상대주의운동입니다. 일체감과 통합을 극도로 혐오하는 운동이죠. 제국이 식민지에서나 쓰는 정책이라른거죠. 일체감으로 강대국 사이에서 버텨온 한국같은 소국이
썼다간 국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될겁니다.) 은 접고,
그들이 진짜 보호해야할... 소외된 내국인에 집중하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고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라면 말입니다.
첫댓글 동의합니다
정말 비교되는 군요. 다문화엔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한국인한테는 저렇게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고....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원래 국제화인지 세계화인지 하는 것은 민간의 '국제교류'를 잘 하자는 거였는데 매국노들이 '다문화'라는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바람에 이런 사단이 났습니다. 세계화 붐이 일었으면 국제교류의 선에서 끝냈어야 했습니다.우리가 쇄국을 하는 폐쇄국가가 아닌이상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는 필요한 것이었니까요. 거기서 멈춰졌다면 대한민국이 이토록 개판이 나질 않았죠.
이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무서우리만큼 저질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모두 사라진것 같다는...한국사람 모습을 하고 있는 외국인인것 같다랄까~
그러니 우리나라 국민이 우째 살던 관심은 없고...오로지 외국놈들에게만 올인하는 모습이라니...에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한숨만 나와요. 그런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세뇌당해서 불체자를 옹호하고 외노자, 코시안의 인권에만 신경을 씁니다. 세뇌당한 자신의 인권은 버린 채로. 국회는 맨날 외노자, 코시안, 불체자 옹호하는 법만 만들고 출입국관리소는 무기 소지도 어렵게 만들어 놓고 맨날 모시러 가야 하는 형국. 내국인과 외국인이 싸우면 경찰은 내국인보다는 외국인 인권에 먼저 치중하는 자세를 보이고. 내국인 죽은 살인 사건은 묻어 버리고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데려가다 반항해서 몇 대 쥐어 박으면 인권유린이라고 하고. 정말 다 뒤집어 버리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지 해외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외국인 불체자가 한국인 폭행한 기사 제목이.. 반말하는 한국인에 정의의 주먹을 날린 불쌍한 외국인이 불법체류로 걸렸다고.. 할 정도니.. 돌아버린 나라죠. 심지어 12년부터는 한국사를 고등학교 과정에서 뺀다더군요. 선택과목으로 해서 세계사나 동아시아사와 같이 묶어서 가르친답니다. 대부분 한국사 어렵다고 피한다더군요. 이러니.. 미친 나라죠. 자국 국사 버리고, 동아시아사를 왜 가르칩니까?
위장결혼후 이혼 모국 남성과 결혼 이런식으로 번식해가죠. 독거노인,결손가정 폐지.공박스 주워서 근근히 살아가는 어르신. 아동 살펴보고 있는지 일제시대만 독립운동 있는게 아니고 현재도 이런맘으로 대한민국에 도움 안되는 쓰레기들 처단해야죠
100만이 넘는 내국인은 죽어가는데, 100만이 넘는 외국인은 아주 살 판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