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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서민들의 삶 홀몸노인 100만시대 - 외국인이 얼마나 된다고 그 난리였는지.... 자국민은 외면하고
그렇죠 추천 0 조회 137 10.09.14 12: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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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4 12:44

    첫댓글 동의합니다

  • 10.09.14 15:32

    정말 비교되는 군요. 다문화엔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한국인한테는 저렇게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고....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 10.09.14 17:57

    원래 국제화인지 세계화인지 하는 것은 민간의 '국제교류'를 잘 하자는 거였는데 매국노들이 '다문화'라는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바람에 이런 사단이 났습니다. 세계화 붐이 일었으면 국제교류의 선에서 끝냈어야 했습니다.우리가 쇄국을 하는 폐쇄국가가 아닌이상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는 필요한 것이었니까요. 거기서 멈춰졌다면 대한민국이 이토록 개판이 나질 않았죠.

  • 10.09.14 21:10

    이나라 돌아가는 거 보면 무서우리만큼 저질입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모두 사라진것 같다는...한국사람 모습을 하고 있는 외국인인것 같다랄까~
    그러니 우리나라 국민이 우째 살던 관심은 없고...오로지 외국놈들에게만 올인하는 모습이라니...에혀~

  • 10.09.14 21:15

    공감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한숨만 나와요. 그런데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세뇌당해서 불체자를 옹호하고 외노자, 코시안의 인권에만 신경을 씁니다. 세뇌당한 자신의 인권은 버린 채로. 국회는 맨날 외노자, 코시안, 불체자 옹호하는 법만 만들고 출입국관리소는 무기 소지도 어렵게 만들어 놓고 맨날 모시러 가야 하는 형국. 내국인과 외국인이 싸우면 경찰은 내국인보다는 외국인 인권에 먼저 치중하는 자세를 보이고. 내국인 죽은 살인 사건은 묻어 버리고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데려가다 반항해서 몇 대 쥐어 박으면 인권유린이라고 하고. 정말 다 뒤집어 버리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지 해외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 10.09.14 21:29

    외국인 불체자가 한국인 폭행한 기사 제목이.. 반말하는 한국인에 정의의 주먹을 날린 불쌍한 외국인이 불법체류로 걸렸다고.. 할 정도니.. 돌아버린 나라죠. 심지어 12년부터는 한국사를 고등학교 과정에서 뺀다더군요. 선택과목으로 해서 세계사나 동아시아사와 같이 묶어서 가르친답니다. 대부분 한국사 어렵다고 피한다더군요. 이러니.. 미친 나라죠. 자국 국사 버리고, 동아시아사를 왜 가르칩니까?

  • 10.09.15 00:21

    위장결혼후 이혼 모국 남성과 결혼 이런식으로 번식해가죠. 독거노인,결손가정 폐지.공박스 주워서 근근히 살아가는 어르신. 아동 살펴보고 있는지 일제시대만 독립운동 있는게 아니고 현재도 이런맘으로 대한민국에 도움 안되는 쓰레기들 처단해야죠

  • 10.10.20 19:36

    100만이 넘는 내국인은 죽어가는데, 100만이 넘는 외국인은 아주 살 판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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