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동안 벽돌 로 받침대 해서 사용 했는데 아무래도 선반을 만드는게 깔끔해 보일것 같아서 시작을 했는데 판재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
얼마나 무거운지 행가 2개 로는 어림도 없어서 궁리 끝에 무지주 선반 브라켓을 사용 해보기로 했다.
요게 무지주 브라켓.
판재 사이에 구멍을 뚫어서 집어 넣기 때문에 외관이 깨끗하다.
첫댓글 오늘 뺑기칠하로 안간나..집에서 돈버노---
굶어 죽게 생겼다.ㅎ
첫댓글 오늘 뺑기칠하로 안간나..
집에서 돈버노---
굶어 죽게 생겼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