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실초등학교에서 5월23일부터 4차례에걸친 책읽어주기 연수가 있었다. 각 학급별로 책읽어주기할 학부모를 지원받아서 책읽어주기연수에 들어갔다.
책읽어주기연수는 4회인데 3회는 상반기 책읽어주기를 하기에 앞서 하고 1회는 9월에 하기로했다.
책읽어주기연수를 하며 직접 엄마들에게 그림책을 골라오게 했다. 그림책을 보지않던 엄마들이 그림책을 골라보게하고 동료엄마들 앞에서 책을 읽게했더니 다들 반응이 좋았다. 듣는 사람은 그림책을 보고 듣는것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랏다는반응이다. 다른 엄마들이 읽어줄때 얼마나 좋아하던지. 읽어주는 엄마들도 좋아했다. 그림책을 새로 봤다는 반응이 월등히 많았다. 10명의 엄마들이 강의를 받는데 나중에 한명이 더 함류를하면서 11명의 엄마들이 참여했다. 1학년 6개학급의 엄마들 9명과 2학년 두개학급의 엄마 2명이었다.
3주연수가 너무 아쉬운듯 계속 그림책을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는말이 나왔다. 그리고 6월첫주 화요일날 처음으로 학급에 투입되어 책읽어주기를했다. 호칭을 "책읽어주는 엄마"로정하고 각자 고른책을 들고 학급으로갔다. 시간은 12시40분이다. 5분에서 10분동안 읽어준다.
나는 토론때문에 늦게 갔다. 책을 다읽고 엄마들이 도서실에 모였을때 갔다. 처음 책을 읽어주고 도서실에모인 엄마들의 얼굴은 상기되었고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다. 처음 마음이 어땠는지? 떨렸는데 좋앗다는....35명의 아이들이 책상에 앉으니 잘 안보인다고 한다는둥....다음에 어떤책을 읽어주는것이 좋겠다는둥.....이야기를나누고 30분정도 책읽어주기에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까지마치고 헤어졌다.
두번째주 화요일 책읽어주기 시간에는 일찍 가서 책읽어주는 모습을 보며 사진을 찍었다. 두번재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책상을 옆으로 밀고 가운데 앉힌반이 많았다. 가운데 모여앉은 아이들은 속딱하니 집중해서 책을 듣는것 같았다. 두명이 한팀이라 처음읽어주는 엄마들임 낳았는데 잘 읽어주었다. 책을 읽어주고 도서실에 모엿을때 열심히 칭찬을 해주었다. 너무 잘읽어주었다고. 다들 잘읽어주더라고.....엄마들이 즐거운 표정들이다. 그리고 또 다른 책읽어주기에대해서 30분정도해주고 나왔다. 물론 기록까지 마쳤다. 이젠 그 다음 주 시간을 기대해본다.
<책읽어주기 연수를 하며.....엄마들이 골라온 그림책을 읽어주고있는 모습들이다.>




<각 학급에서 책읽어주기를 하는 모습들이다.>






<책을 읽어준후 도서실에 모여서 학급에서 책을 읽어주면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도하고있다.>








부산에 있는 초등학교 2 곳에서 책읽어주기연수를 했다. 연수를 끝낸 후 각 학급에서 책읽어주기를하고있다. 책을 읽어주고 난후 도서실에모여 이야기를나누고 기록도한다.
책읽어주는 엄마들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듣는것도 좋다는 말을햇다. 그래서 다시 연수를해서 책을 선정하고 다른 엄마들이 읽어주는 책을 듣고싶다는말을 했다. 책 읽어주기가 얼마나 좋은지 몸소 체험하고있다.
첫댓글 사진을 보니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전해지네요. 아이들이 행복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