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39퍼센트 국정지지도를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곧 레임덕이 올 거라 말한 바가 있고뉴스1은 하 의원의 말을 받아,39퍼센트 국정운영 지지도...이거슨 레임덕일까,아닐까 궁금해하며,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39퍼센트는 레임덕이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쓴 적이 있습니다.[오차범위]문재인 대통령 '40%'와 '레임덕'의 함수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92054
[오차범위]문재인 대통령 '40%'와 '레임덕'의 함수
(서울=뉴스1) 김달중 기자 =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최근 들어 레임덕이라는 단어가 뉴스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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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명가 한국리서치 조사 표를 보니윤석열 당선인이 국정운영을 잘할 거라 응답한 분들이 39퍼센트입니다. 위 레임덕 기사에 나오는 당시 문대통령 국정수행평가와 같은 수치입니다. 못할 거라 응답한 분들은 46퍼센트네염.
그렇다면...뉴스 1기사가 지적하듯,윤석열 당선인이 국정수행을 잘할 거란 기대감 39퍼센트는 레임덕은 아닙니다. 하태경 의원 기준에선 레임덕이 올 수도 있는 수치로 보일수도 있지만.
첫댓글 보통 당선직후엔 70퍼센트가 넘는데 참 신기합니다..
네,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하고 신기하네요..음~
시작하자마자 레임덕,, 이걸 지적해봐야 민주당 때문에 찍었다는 무적의 논리가 날아오기에 요즘은 지적도 잘 안하게 됩니다ㅠㅋㅋㅋ
첫댓글 보통 당선직후엔 70퍼센트가 넘는데 참 신기합니다..
네,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하고 신기하네요..음~
시작하자마자 레임덕,, 이걸 지적해봐야 민주당 때문에 찍었다는 무적의 논리가 날아오기에 요즘은 지적도 잘 안하게 됩니다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