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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일상 & 생각 군대 간 아들에게 쓴 엄마의 편지 2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이 쓴 위문편지 포함)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1,783 14.02.06 10: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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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6 20:16

    첫댓글 저는 여자라그런지 군대가 많이 와닿지는 않네요.
    장환이 오빠가 잘 있다가왔음 좋겠네요ㅎ

  • 작성자 14.02.07 14:36

    나중에 민지의 과친구, 남자 친구라면^^..감정을 확대해 보세요, 특히 문학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 14.02.09 21:04

    @초록손이 내 노력해볼게요 그래도 공감 능력이 꽤 터진 것 같은 느낌이 ㅋ

  • 14.02.06 20:45

    정환이 오빠가 군대에서 건강히 잘지내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2.07 14:37

    5주 훈련이 가장 힘들다고 하니, 이 시간에 쓴 위문편지가 크게 위문이 되었을 거 같음^^

  • 14.02.06 20:49

    군대를 오싹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환이 형이 군대를 가는 것을 보고 생각이 싹 바뀌었어요. ㅎㅎ
    잘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14.02.07 14:38

    맞다, 생각보다 군대 괜찮더라..공포을 뒤로 보내셔도 될 듯^^

  • 14.02.06 20:56

    예전에는 군대를 무섭게 느꼈는데, 정환이형이 군대간것도
    그렇고 저희 형이 군대간것을 보고 무섭다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군대가야할 생각을 하면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정환이 형이 잘생활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4.02.07 14:40

    맞다, 잘 모를때 무서움이, 두려움이 생기더라..
    은성이는 이렇게 미리 예습하고 있으니, 잘 할거야..움직이라, 마^^(사투리)

  • 14.02.06 21:03

    다들 정환이형이 잘생활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정환이형 화이팅!

  • 작성자 14.02.07 14:41

    정환이를 대표로 하여, 군대간 모든 군인아저씨들 화이팅!!

  • 14.02.11 13:53

    다같이 가는 것 가능할 것 같은데요~ㅎ
    어차피 수료식 시간 얼마 안되고 부대 밖으로 나와서 식사 2끼 정도 같이하고 복귀하는 건데
    (저희 아들 때는 복귀시간이 좀 더 늦춰져서 10:30분 수료식, 11: 20분쯤 부대에서 나와서 휴식장소 도착,
    점심식사, 이야기, 간식, 저녁식사, 그러고 나서 저녁 8시 부대 복귀 였답니다)
    수료식 시간만 부대 안에 들어가야 되니 가족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밖에 머물 장소에서 대기했다가
    만나면 됩니다~! 양손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요~ㅎㅎ

  • 작성자 14.02.12 10:47

    아하, 그렇게 늦게까지 있어서 펜션을 빌리는 거 였군요^^
    우리는 부대에서 우리 집이 삼사십분 걸리니, 집에 와야 할려나 싶은데요^^

  • 14.02.13 11:20

    @초록손이 그것도 좋겠네여~
    근데 위수지역 벗어나는 것 아닌지...
    하긴 몰래 나갔다 오는 사람들도 있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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