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마라톤클럽 이관석 고문님의 훈훈한 이야기

[달리는 염라대왕]

점촌1동 이관석씨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전.점촌1동개발자문위원장 이관석(양지부동산 대표)

 전. 점촌1동개발자문위원장 이관석(양지부동산 대표)씨가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쌀(20kg) 22포대(시가 100만원 상당)를 점촌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점촌1동 개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이관석씨는 매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주변의 불우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 서 오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점촌1동 유시일 동장은 “8년 동안 매년 빠짐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뜻을 전해주신 이관석씨께 주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사랑이 계속 이어져 많은 분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함께 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승사자(이정희)]

앉아서 천리를 봅니다.
카운터 옆에 멍석 깔아도 되겠습니다.

[달리는 염라대왕]

우리 회장님이 멍석 깔아야될것 같은데요. 내가 여기서 천리를 보는지 어떻게 아셨수??
고향가서 유명한 무당집 차릴려고 요즘 사주, 관상 공부하는데 신이 안내려 머리가 아픔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