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규슈에 있는 환경박물관... 들어가는 입구...
한국어로 인삿말까정... 친절하기도 하시지....키타큐슈의 역사를 잠깐 들음.... 오샘의 열정은 대단하시지...
어디에 가든 자원봉사자들이 계시다. 정말 정성들 다해 활동을 하고 계신 모습이 좋았다.
10년을 자원봉사를 하셨다는 분과 함께 기념촬영.... 감사합니다.
박물관 스텝에게 박물관 이야기를 잠깐 들었다. 박물관바닥은 다른 곳에서 철거한 나무로 벽은 재활용한 목재를 사용하였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하나라도 고민하는 모습에 우리의 답이 거기에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첫댓글 역쉬 코멘트마다 중요하게 필기를 하시던 느티나무쌤 기록이 좋으니 글들도 구체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글고 행숲원복입고 가길잘했네요. 왜케 튀고 이쁩니까? 이상 덕소댁이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