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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강해🍚(막9 14 18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com/watch?v=sza7mKJkQrc&feature=share
말씀:
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막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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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98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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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변론하는 현장
1.평판을 좇는 인생들의 모습을 보여 줌
(요12 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행12 1 3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시62 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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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신들려 고통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줌
(막1 23 26
23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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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8 28 34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저희는 심히 사나와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만하더라
29 이에 저희가 소리질러 가로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가로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실찐대 돼지떼에 들여 보내소서 한대
32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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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5 22 28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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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믿음이 없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여 줌
(수3 14 17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15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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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빌4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대하20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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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풀이:
문안하거늘:
ajspavzomai(782, 아스파조마이)
인사하다, 문안하다, *환영하다.
(a) 인격과 함께, '어떤 사람을 좋아하다, 어떤 사람을 존경하다, ~에 동의하다'(Plat.), 공식 방문에 대해 '~에게 경의를 표하다',
(b) 사물과 함께, '어떤 것에 전념하다'(ps.-Xenoph),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기쁘게 받아들이다'(Eur.), '주어진 요소나 전망을 환영하다'를 의미하게 되었다(참조: H. Windisch).
변론하느냐:
suzhtevw(4802, 쉬제테오)
'토의하다, 논쟁하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쉬제테오(Pla. 이래)는 쉰(suvn, 4862: 함께, ~와 함께)과 제테오(zhtevw, 2212: 찾다, 구하다)에서 유래했으며,
*(a) '함께 시험(조사)하다' to examine together, 여기에서
(b) '논쟁하다, 토의하다' to dispute(p. oxy.),
(c) '분투하다' strive(p. oxy.)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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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흘리며:
ajfrivzw(875, 아프리조)
거품을 흘리거나 내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아프리조(Soph., El., Diod. 등)는 아프로스(ajfrov", 876: 거품)에서 유래했으며, '거품을 흘리거나 내다' to foam를 의미한다.
2. 신약성경의 용법.
동사 아프리조는 신약성경에서 2회, 막 9:18; 막 9:20에서 귀신에 의한 *간질 환자에 대해 사용되었다.
파리해지는지라:
xhraivnw(3583, 크세라이노)
말리다 dry up.
1.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크세라이노(Homer 이래로)는 크세로스(xhrov", 3584: 마른)에서 유래했으며, '*마르게하다, 말리다, *시들게하다'를 뜻하며, 수동태로는 '마르다, 시들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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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 저희는 바로 변화산상에서 내려온 베드로 요한 야고보입니다. 그리고 이에 제자는 이 3명의 수석 제자를 제외한 나머지 제자를 의미합니다. 귀신들려 병든 자를 고치지 못한 나머지 제자들은 어려움에 봉착을 한거 같습니다. 그 아비도 한탄스럽고 서기관은 과연 예수님을 따르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종이 맞냐고 비판을 당하고 있는 둣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잠시 그들에게서 자리를 비우는 동안 난처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나머지 제자들은 변론하나 변론은 헛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변론의 헛됨:
딛3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고전4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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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거나 내가 크리스찬이라 고백할 때 긍정적 현상도 많으나 부정적 현상도 생깁니다. 불신자들이 달라들어 변론하려고 합니다. 그 중에 악성인 자들은 본래 믿지 않으려는 의지와 지옥을 끌려는 강한 원죄의 본성으로 우리의 믿음을 훼방하는 것이 깊은 목적이 됩니다. 그러므로 대화할 가치가 없어지게 됩니다. 하나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저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기고 대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유익하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눅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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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기적을 보여 주셔도 믿지 않으며 대속의 십자가도 이해하려 들지 않습니다. 저들은 하나님께서 오셔도 사악한 고집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입니다. 푸틴이 체첸, 조지아, 시리아,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대학살 강간해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을 겉으로만 시인하며 속으로 부인을 하고 있으며 남에게 나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한다 이미 자신의 양심이 화인 맞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도 하나님 이름이라고 자신과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그들에게는 처참한 패망으로 하나님께서 친히 능력을 보이시는 날을 기다릴 밖에는 없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군대와 그를 후원한 자신의 국민이 처참히 패망하는 날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보고 지옥의 불을 보며 끔찍이 영원히 후회를 하게 되는 날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거짓과 마귀에 속아 살아 왔고 자신의 거짓과 마귀의 이름으로 남과 러시아 백성들을 속여 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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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절,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심히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 온 무리는 나머지 제자의 무리, 간질병 걸린 자의 아버지의 무리, 서기관의 무리가 될 것입니다. 문안 하거늘은 환영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제자의 무리는 자신들이 능력이 없으므로 메시야께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을 알기에 기쁘고 귀신들린 자의 아버지는 자녀가 치유될 것을 믿기에 기쁘고, 서기관은 비록 능력 없는 제자를 비난 했을지 모르나 헤롯이 능력 행하는 예수님을 기뻐 하둣이 선한 기적은 언제나 옳기에 기적을 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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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절,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 이미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질문하시는 것은 입술로 사실을 토설하고 나오는 병자 아버지의 믿음을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긴 기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치유 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의 믿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억지로 무당방언하며 긴 기도를 바라는 한국의 병폐인 관습에 따를 필요 없습니다. 억지로 말을 만들어 기도하는 피곤한 기도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마지막 5줄 기도도 그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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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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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의 특징은 귀신들린 자를 내쫓는 역사가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연구할 필요가 있기는 하지만 다음의 예들을 들어 봅니다.
23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막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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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막5:18-19
이는 마가복음이 로마인을 향한 복음이라는 배경에서 찾아야 할 거 같습니다. 마가복음은 또한 포효하는 사자복음이라 합니다. 강인한 로마인들에게 자극적인 요법의 복음 전파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또 사람 성격 중에는 다혈질의 사람을 위한 충격복음 같습니다. 악령이 들리고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최악 죽음 절망의 상황에서 극적으로 회복 시키어 모든 것을 반전 시키는 충격이 있습니다. 이는 잔잔한 사람보단 강인한 로마인들에게 창조주만이 할 수 일에 급히 감탄하여 믿음에 이르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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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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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자들이 능력과 소양(기초와 교양) 부족의 사태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여도 믿음이 부족하였고 눈 앞에지지 않으려 논쟁하고 다투기에만 생각이 빠지지 그 모임의 자리는 급속히 하나님 나라를 냉각 시키는 악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릅니다.
마9 37 38
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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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는 혼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활공교회를 언젠간 최적의 장소에 세우려 하는데 모든 재정과 일꾼 모든 요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꾸준히 능력과 소양이 필요합니다. 엉터리 신학(구원파 신학)과 엉터리 교회문화 병폐(무당방언)에 빠져 있는 한국의 신학도는 도저히 추수할 일꾼들로 보이질 않습니다. 저런 쓰레기 악령으로 자신과 성도들을 더럽게 물들일 것을 생각하면 깜깜하고 막막합니다.
하지만 추수할수 있는 일꾼만을 보내 달라 기도하라 하십니다.
낡은 영을 폐하고 새로운 영으로 하나님의 군대를 일으키어 한국의 복음의 불모지를 개척하여 창대하게 하는 역사를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능력 소양이 부족한 제자들은 성령의 임함으로 새롭게 함으로 그들은 새로운 일꾼이 된 것입니다. 두날개 신학으로 저들을 무장 시키고 교회를 세우고 무당방언이 아닌 성령을 체험한 자로서 확실히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선한 군대로 하나님 아버지의 지역, 예수님의 지방, 성령 하나님의 나라들을 이루도록 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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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비젼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비젼보다 크시고 만물의 주이시고 창조주 이심으로 주님께서 최선의 방법으로 당신께서의 방법으로 크게 쓰시던 작게 쓰시던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 실 줄로 믿습니다. 저와 우리가 추수할 마땅할 능력과 소양을 갖춘 인물들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오며 모든 주위 환경적 요소도 갖추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창대한 계획들을 충성된 일꾼 삼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