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개인취향입니다.
시대의 동반자 소주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막걸리만 좋아하는 사람
양주만 좋아하는 사람
양주중에서 꼬냑만 좋아하는 사람
백주(빼갈)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두주 불사형도 있습니다.
취향이 많고도 많은 가운데
저는 와인에 홀릭힌 메니아입니다.
레드, 화이트, 귀부, 아이스와인,샴페인
그중 특히 샴페인을 좋아합니다.
이 와인을 마시기 위해 맛집을 탐방하기도 하고
생활의 대부분의 시간이 와인과 함께한 삶을 삽니다.
물론 좋은 와인들은 쟁겨놓는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기에 그렇게 모은 와인들이 방하나에 가득합니다.
셀러보관은 필수 이기에 셀러가 5개에서 큰걸로 줄여 4개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구태여 셀러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들은 장식장에 장식시키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인용하지면 ~
와인에 의한 인생을 추구합니다.(와인예찬론자)
와인을 위한 인생에 즐겁습니다.(와인 메니아)
와인의 삶입니다. (와인과 함께하는 삶)
와인은 단순 술의 범위를 벗어나
단순 취하는 범위를 벗어나
신의 선물이며 신의 피이니
와인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저의 궁극의 가치중 하나입니다.
동등한 가치의 돈보다 더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데. 어찌 와인이 돈의 아래가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다른 술을 즐기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와인만큼은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적당히
취사선택합니다.
그러나 와인은 취사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사막에서 물이 아니면 살아가기 힘들 듯
와인은 오아시스의 생명수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저의 생각이 공감이 되지 않을
분도 계시겠지만 공감하시는 분도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와인은 단순한 즐길거리가 아닌 신이 저에게주신
선물이자.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도 같은 원리입니다
할리 외의 바이크도 적당히 즐깁니다.
인디언, 로얄엔필드, 혼다 등등
그러나 궁극의 가치는 할리입니다.
여러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다 적당히 쓸모에
맞게 타고 다닙니다.
많은 기종이 있지만 그중
펫보이를 가장 사랑합니다.
엔진의 과학성이나 경제성만 따진다면
할리는 너무나 비효율적인 바이크이지만
오직 감성하나로 모든 것을 극복해 버립니다.
고도로 발달된 전기바이크가 나온다 해도
나는 여전히 클레식하며 고전틱한 할리를
사랑할 것입니다.
할리에 의한
할리를 위한
할리의 삶
나를 바이크맨이라 부르지 말고
할리맨이라 불러주세요
할리와 함께 한 26년은
나에게 자유와 감성을 심어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자유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시해야 할것은 나의 자유이지만 나의 자유 못지않게 타인의 자유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남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설사 내 자식일지라도 ~
자유로운 필링감!
그것을 느끼기 위래 할리를 탑니다.
사랑하는 애인을 더 이쁘게 만들려고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사주면서 꾸며 주듯이 할리에 수천의 커스템을 바르는거죠
나에게 할리는 애인과 동질의 가치입니다.
그래서 아직 애인이 없는 지도 모릅니다.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1순위로 예쁨받기를 원하지
2순위가 되려하겠습니까?
저는 애인을 2순위로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되고 ~ 그래서 애인 대신
와인과 바이크를 애인처럼 다루어 왔지요
와인은 나의 생명수이고
바이크는 나의 자유입니다.
엊그제 안면도 투어시에 경관 좋은 카페샵에서 80세 가까운 할머니가 우리 할아버지도 할리를 타고 다녔는데 몇년전부터 다리에 힘이 없어 못탄다고 하면서 같이 바이크를 타고 다니던 때가 즐거웠음을 회상하면서 여전히 바이크를 동경의 눈으로 보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참 아릿했습니다.
나도 건강관리 잘해서 죽을때까지 타보도록 노력해야겠구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죽을때까지 저는 와인과 할리와 함께할 생각입니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 관리를 위해 ~
나와 저 대자연이 둘이 아니다라는 깨달음에
나와 와인은 둘이 아니며
나와 할리는 하나도 아니다
둘도 아니요 하나도 아니며
그저 같이 한것으로 행복할 뿐이다.
할리를 통해 자유로운 삶을 구가하며
와인을 통해 삶의 진리와 철학을 논하며!
할코 27주년 행사에서 라즈 사이즈 옷을 오늘 공수받았는데, 어깨사이즈는 맞는데 허리가 너무 크다
또 실패 할리 옷들이 전체적으로 맞지 않다는 슬픔이
그래서 테무에서 아래 봄 청자켓을 구입하였다.
펫보이에 어울리는 옷이기에 아직은 나의 몸매가
이런 옷을 잘 벼텨준다.
첫댓글 안면도에서 함참 이야기 나누기에 궁굼했는데. 나이들면 타고 싶어도 못탑니다.
그래서 열심히 재미있게 타려고 합니다 1순위 바이크로.
만강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팻보이는 심플하게 타고 다닐려했는데 캠핑을 생각하다 오늘 의정부 레드라인에 가서 사이드가죽백, 등받이,하이웨이페그 등 여러가지를 달았습니다. 이 정도면 캠핑하는데 어느정도
해결은 한거 같아요~ 여기에 대형 가방을 구입해서 등받이에 고정시키면 간단히 캠핑할 준비는 갖춘것 같습니다. 조만에 또 즐거운 캠핑 리더 기대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만강 네 추진 하겠습니다.
@들꽃 (동탄) ㅋ 부담드린거 같아 지송합니다. 그러나 마음은
앗싸~
만강형님 글, 모든것에 드넓게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형님의 감성과 이념, 철학 모두 존중하고요 충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들꽃대장님께서도, 더킹의 여러 중요 할리 형제님들께서도 와인, 할리, 음악, 캠핑 매니아들 이세요...다시한번 만강형님의 더킹 합류하심을 반기며, 색깔이 잘 맞겠구나 하는 더한 안도감이 듭니다. (^(oo)^) b
더킹 식구되심을 두손모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길에서, 캠핑장에서, 시간여행에서 서로같이 행복한 추억들 쌓아가는 여정에 좋은 벗이 되 주시기를 희망합니다..항상 건강 하시옵고, 모든 생각 하시는바, 순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과분한 덕담에 부끄럽습니다.
초대에 감사드리고 좋은 추억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좋아하는 게 많이 겹쳐서 좋네요
와인🍷캠핑이 로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간 함께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