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병은 자기가 고치자..

휘트니센터 아토피아쉼터 치료일기에서 나현이의 처절한 치료기를 보았습니다. 현대의학으로도 어쩔 수 없는 아토피.. 인산의학 등 대체요법 등을 찾다가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읽어 보시고 이론에 공감이 가시면 시행해보세요. 돈도 들지않고 가족끼리 서로 시술해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부항기는 종로3가 의료기상에 가면 15,000~ 25,000원까지 구입할 수 있어요. < 심천사혈요법 홈/ 자주하는 질문 난에서 퍼왔습니다> 요즘 아주 흔하고, 갈수록 환자가 늘어나는 고혈압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병을 예를 들어 볼까요? 고혈압이 오게 된 원인은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으로 어혈이 생겨 그 어혈이 6번 고혈압혈 위치의 모세혈관을 50%이상 막거나, 신장기능 저하로 피가 혼탁함으로 혈액속 산소 부족이 오면 심장은 산소 공급을 위해서 빨리 뛰고, 심장이 빨리 뛰니 혈관의 피의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이 온 경우 두 가지 입니다. 이러면 치료법은 당연히 막힌 혈관을 뚫어주어 혈관의 피의 압력을 낮추어 주거나, 신장 기능을 회복시킴으로 해서 피를 맑게 하고, 산소가 풍부하게 해서 심장 스스로 천천히 뛰게 함으로서 혈관의 피의 압력을 떨어뜨려 치료를 해야 된다는 것은 상식인데, 과학 의술은 이러한 상식마저 이해 못하는 시각으로 고정 관념화 되어, 무조건 입증이 안 된 의술로 외면하는 시각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과학 의술로, 우리 나라를 포함한 세계 어느 국가든 고혈압 증세를 재발 않게, 완벽히 고칠수 있는 치료 방법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겠지요. 현재까지는 세계 어느나라도, 고혈압 약은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러한 결론이 나오는가 하는 원인은 간단 합니다. 증세의 원인 결과 전체를 보지 못하는 과학의술의 특징 때문입니다. 인체의 생리 구조를 먹이 사슬의 유기적 연결 고리로 보지 않고, 증세마다 따로이 병명이 붙고, 증세마다 약을 따로이 만들어 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심장이 피를 뿜어 주는 역할을 하니, 심장을 마취하여 천천히 뛰게 하면 혈압이 떨어 진다는 근시안적인 생각이 나올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지요. 그 결과 약 하나의 마취시간이 24시간이면 하루 한알,,, 12시간이면 하루 두알을 먹고, 마취기능 떨어지면 심장은 다시 빨리 뛰니 또 약을 먹고 죽을 때까지 약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더 발달 할 수 있습니다. 약이 몸속에서 한꺼번에 녹지 않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녹게해서 3-5일에 한번씩 약을 먹게 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 역시 마취하는 시간이 길어진 것 외에는 변할게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마취기능이 심장만 마취를 해서 천천히 뛰게하고 마느냐 하는 것이지요. 어떠한 약물이던 혈액에 섞이면 몸 전체에 퍼지는데 그 중 혈액이 제일 많이 통과하는 장기는 신장과 간입니다. 신장과 간을 끈임없이 마취를 하면서 제 기능을 하라 한들 제 기능을 할수 있을까요? 고혈압의 직접 원인이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고혈압 약의 마취 기능이 신장과 간 기능을 더 떨어뜨린다면, 고혈압을 치료하는 걸까 요? 아니면 고혈압을 오게한 원인을 악화 시켜 갈수록 혈압이 더 오르게 한 약일까요? 정답은 고혈압을 오게한 원인만 악화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 증거로 2가지를 제시하는 것은 1. 고혈압약을 6개월 정도 먹다가 약을 끊어 보십시오. 그러면 분명 약을 먹기 전 보다 혈압 은 더 높아진 상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2. 처음시작은 고혈압 약을 한알로 시작을 하다가, 갈수록 2-3알로 늘어나는 것을 증거로 제시 합니다. 고혈압 약을 한알 먹다 두알을 먹는다면 고혈압 약의 기능이 신장과 간 기능을 더욱 떨어뜨려서 피가 더욱 혼탁해졌다는 결과 입니다. 피가 혼탁하면 혈액속 산소 부족은 더 심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진 만큼 심장은 더 빨리 뛰니 혈압은 더 오르고 심장을 마취하는 강도는 더 강하게 써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 뇌출혈(중풍)을 맞는다면, 중풍은 새로운 병일까요? 아닙니다. 고혈압 약이 신장과 간기능을 더 약화 시킴으로서 피가 더욱 혼탁해져서 피속에 산소부족이 더 심해지니 심장은 더 빨리뛰고, 피의 압력이 높아져 있는상태에서, 요산은 혈관벽을 부식시켜 더욱 약화 시키고, 그 중 약한 혈관이 터져 중풍이 온것이니 고혈압 약의 목적은 고혈압 치료제 이지만 결과는 중풍을 빨리 오게 한 원인만 제공 한 것이 됩니다. 여기서 잠시 상식적인 생각을 해봅시다. 마취기능의 약이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고, 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녹여서 배출하는 기능이 있을까요? 진리의 시각으로 보면 현재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상식이 되는데, 왜 과학의 시각은 그 방법이 왜 옳다고 생각을 하는 것일까요?,,,, 이 차이점이 진리의 시각과 과학의 시각 차이입니다. 그럼 고혈압을 떨어 뜨릴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는데 생각해 볼까요? 1. 막힌 혈관을 뚤어 혈압을 떨어 뜨린다. 2 피를 맑게 해 주어 피속에 산소 함유량을 높여 심장 스스로 천천히 뛰게 한다. 3, 심장을 약하게 마취하여 천천히 뛰게 함으로서 혈압을 떨어 뜨린다. 이중 2번을 생각 해 봅시다. 피를 맑게 한다는 뜻부터 새겨 볼까요? 피가 탁하다 함은 3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ㅇ 신장 기능 저하로 혈액속의 요산수치가 높아진 경우, ㅇ 간 기능 저하로 혈액속에 독 성분이 높아진 경우, ㅇ 요산과 독 성분이 높아진 합병증으로, 혈액속 산소 부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진 경우. 이 3가지가 피가 혼탁해진 이유인데 과학의 시각을 기준하여 생각해낼수 있는 방법은 무엇 일까요? 성분학으로 알수 있는 것은 요산 수치가 높아진 것,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것,두 가지입니다. 이러면 해결책은 요산을 해독하는 물질을 만들어 주사해 주는 것, 콜레스테롤 성분을 녹이는 방법 두 가지 겠지요. 이 방법이 단면만 보는 시각으로 보면 맞는듯 하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몸전체의 생명 이치를 기준한 시각으로 보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이 된다는 결론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혈액속 요산 수치를 검사해서, 요산 해독약을 알맞게 주사 했다 가정을 해봐요. 잠깐은 요산이 해독이 되니 요산 수치가 떨어 질수 있고, 요산 수치가 떨어진 만큼 몸의 변화는 일어납니다. 하지만 요산은 세포들이 영양분을 흡수하고 배설한 배설물 이기에 인간이 살아 있는 한 끈임없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약으로 녹이는 방법으로 해결이 날수 있을 까요? 약을 먹을 때는 잠지 떨어 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요산 수치가 다시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됩니다. 다음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녹이던지, 저주파로 녹이던, 녹여 놓은 물질은 신장이 걸러서 배출을 해야 하고, 혈액속 산소 부족이 되어 있는한, 세포들이 소화 불량이 된 상태 에서는 음식을 먹는한 끈임없이 들어오게 되어 있는데 녹이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까요? 여기에, 콜레스테롤 녹이는 약의 기능이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을 까요? 만약 콜레스테톨양이 아주 소량인 사람은 잠시 몸의 변화는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이 이미 많은 사람 한테는 치료가 될 정도로 약의 기능은 발휘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가 없는 과학적 생각의 최대 약점입니다. 그럼 상식적 시각으로 접근해 볼 까요? 모세 혈관을 어혈이 막아서 피의 압력이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면, 혈관을 막고 있는곳 6번 고혈압혈 위치 어혈을 빼주면, 상체로 몰리던 혈액이 하체로 알맞게 내려가니 혈압이 떨어 지는 것은 상식되고, 혈액속 요산 수치가 높아서 산소 부족으로 심장이 빨리 뛰어 고혈압이 된 경우는 8번 신간혈을 사혈해 주는 것으로 치료가 됩니다. 왜냐하면 혈액속에 요산 수치가 높아진 직접 원인은, 혈액이 신장을 적게 통과 한 것이 원인이고, 혈액이 신장을 적게 통과 하게된 원인은 어혈이 혈관을 막고 있는 것이 원인이니, 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주면 핏길이 열리니 피가 잘 돌고, 피가 잘 돌면 요산이 걸러서 밖으로 잘 나가니 요산 수치가 떨어 지고, 요산 수치가 떨어 지면 혈액속 산소가 풍부해 지니 심장이 빨리 뛸 이유가 없어 지고, 세포들은 활동력이 좋아지며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소화시켜 에너지로 방출을 하니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며 피가 맑아지는 일은 동시에 일어 납니다. 이러한 상식적 생각이 세계적으로도 치료를 못하는 고혈압을 가볍게 치료하는 결과를 낳은 것 입니다. 인체의 생리 기능을 먹이사슬의 연결고리로 이어져 있다는 시각으로 보면, 한 장기의 고장을 치료 못하면 연쇄적 다음 장기가 망가지게 되는 것은 상식 입니다. 고혈압 환자는 이미 신장과 간 기능이 제기능을 못하는 상태인데, 고혈압 상태에서 신장과 간기능을 회복 시키지 못하면 다음에 오는 증세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간염, 지방간, 당뇨, 중풍, 또는,,, 통풍, 관절염, 뉴마티스 관절염, 간경화, 간암으로 커지는데 이모든 증세는 신장과 간기능이 떨어진 정도, 피의 맑기의 차이가 앞의 병명을 결정 합니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고혈압 환자를 두고, 고혈압은 고혈압 약으로 혈압은 잡았는데, 암이 발병해서 어쩔수 없이 사망했다는 표현이 얼마나 환자를 우롱하는 말이 될까요? 현대 의술은 그 동안, 당뇨 따로 신부전증 따로 병명마다 따로 따로 보고, 증세 마다 따로 약을 쓰려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논리가 없는 성분학의 맹점이지요. 이렇게 보면 처음에는 고혈압 증세만 있다가 당뇨병이 왔다면 고혈압약의 부작용이 당뇨병을 불러 들였다 정의를 내리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어떠한가요? 고혈압 약으로 고혈압은 잡았는데 당뇨병이 와서 치료가 어렵다는 표현을 한다면 정말 눈감고 아옹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러한 현실을 두고 현대 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고, 적은 병을 키워서 중환자 만들고, 수술을 해 놓고는 수술하는 실력이 발달 했으니 의술이 발달했다 합니다. 저의 시각으로 보면 의술이 이대로 흐르면 가면 갈수록, 고혈압, 중풍, 당뇨, 관절염, 골다공증, 암 환자는 필연적으로 늘어 날 수 밖에는 없는 구조적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현대 과학의술의 양약 대부분은 신장과 간기능에 치명적 손상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여러분이 꼭 알아야 될 것은 모든 병은 피가 탁해짐으로 출발을 하고, 피에 탁 함은 신장 기능이 떨어짐으로 시작을 하고, 신장 기능 저하는 간 기능을 필수적 떨어 뜨리고,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 지면, 어혈이 만들어 지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그 어혈이 어느 혈관을 막느냐에 따라 질병의 이름이 달라 진다 하는 진리의 생각 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 가면 피가 탁해지게 하는 원인,, 즉, 신장 기능을 떨어 뜨리게 하는 약은 만병을 부르는 원인 제공을 하며, 그 약으로 신장의 기능이 떨어 지느냐 하는 판단은 그 약을 복용하는 도중에, 갑자기 살이 찌는 증세, 자고나면 몸이 붓는 증세, 관절이나 폐에 복수가 차는 증세가 신장 기능이 더 떨어지면 일차적 나타 나는 증세다 알고 계시면 됩 니다. 이 정도의 기초 상식만 가져도 현재 쓰고 있는 약의 기능이 치료기능을 하는지, 증세를 더욱 악화 시키는 기능을 하는지 스스로 판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인체 구조는 재생 복구 치료가 아주 잘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인간이나 동물이나 세균이나 모든 생명체 들은 서로 살아 남기위한 적응적 진화를 같이 했기에 어떠한 경우이던지 여건만 갖추어 주면 스스로 복원 치료할 본능적 능력은 태어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 낳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치료란 단어 풀이도 정확한 표현은 사람이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여건을 만들어 주고, 치료는 몸 스스로 복원치료 한 다 정의를 내려야 합니다. 그 좋은 조건이란... 1. 피를 맑게 해주는 것, 2. 피에 흐름을 원할하게 잘 돌수 있도록 혈관을 열어 주는 것, 3. 몸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알맛게 공급해 주는 것으로 요약 할수 있습니다. 이 3가지의 조건 만 갖추어 주면 어떠한 증세도 우리 몸은 스스로 치료 할 능력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이러한 논리 의술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느냐 하는 것은 직접 임상 실험을 해 보십시요. 요즘 아토피성 피부병으로 장기간 고생하고 있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이 증세 역시 신장과 간 기능 저하로 피가 탁해짐으로 오는 병인데 심천방 원기정을 복용하며 2-3-6-8번만 순서에 맞게, 책의 기준양 만큼 사혈해 보십시오. 치료가 안되면 안되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 됩니다. 피부병만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고, 간염, 지방간, 알레르기 증세, 가려움증, 만성 피로 까지 보너스로 치료가 되고, 피부병으로 망가진 피부도 시간이 지나면 백옥 같이 저절로 재생이 될 것입니다. 왜 치료가 되는가 하는 것은 간단 합니다. 2-3-6-8번위치를 사혈 해주면, 위, 장, 신장, 간, 취장 기능이 회복이 되는데, 이 장기의 기능 회복이 아토피성 피부병을 치료 하는 원인장기를 회복 시키는 효능이 있으니까요, 앞의 장기 회복이 되면, 치료가 안되면 안되는 자체가 문제가 있겠지요. 피부에 감염된 세균은 백혈구가 강군이 되어 있을테니 열린 혈관을 따라 스스로 쫒아가 잡아 먹을 것이고, 요산에 의해 피부를 보호하는 호르몬이 녹아 진물이 나는 것은 요산수치가 떨어 지니 원인 치료가 될것이고, 염증으로 파괴된 세포는 장기능의 회복으로 영양 공급이 좋아지면, 파괴된 세포는 떨어져 나가고 새로 분열된 세포가 자라 배우니 저절로 없어질 것이며, 간기능 저하로 혈액속의 독성분에 의해 검은빛을 띄던 혈액은 간기능 회복으로 붉은 선홍 빛으로 바뀌니 검게 보이던 피부는 희고 연분홍빛으로 바뀌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실제 두려워 해야 되는 것은 고정 관념입니다. 많이 배웠으니 많히 알 것 이란 생각은, 그 공부가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올바른 의술 이라면 병이 쉽게 나아야 된다는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진리와 상식으로 인체의 생리 구조를 보고 거기에 합당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고혈압 아토피성 피부병, 간염, 간경화 초기 정도는 치료를 하면 당연히 낮는 것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데 이치에 안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고집하면서, 치료가 어렵다, 과학적 입증이 되었느냐를 논하며 환자를 양산하고 10년이 넘게 고생을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까요?,, 의술이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그럼 이러한 치료법으로 치료를 하면 치료의 효능은 언제부터 나타 날것이냐 하는 의문이 가겠지요. 이 문제도 상식적인 접근을 해 보십시오. 모세 혈관을 어혈이 막고 있기 때문에 질병이 왔다면 어혈이 빠지고 피가 잘 돈후 45일 정도면 됩니다. 왜 45일이냐 세포가 새로운 동질성의 2세 세포를 분열하여 남기는 시간이 약 45일 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모든 증세가 어혈이 빠지고 난후 45일이 지나야 효능이 나타 나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근육통, 두통, 피의 유속이 느림으로써 발생한 증세는 어혈이 나오고 혈관이 열리는 즉시 효능이 나타나고, 골다공증 같이 요산이 뼈의 보호막을 녹이고 뼈속의 칼슘, 석회질, 철분등이 요산에 의해 분해가 되어 발생한 골다공증은, 신장 기능이 회복이 되어 요산 수치가 떨어진 다음, 영양보충이 되고, 다시 골세포가 삯아 없어진 부분을 복원하려면 신장 기능이 회복된후 약 3개월 정도 시간이 필요 합니다. 이렇게 각 증세 마다 언제 치료가 될 것이냐는 이미 정해진 수순에 불과 합니다.여러분이 현대 과학의술과, 심천 사혈요법을 쉽게 구분 할수 있는 것을 농사로 비유하면, 심천 사혈 요법은, 자연에 순응하는 유기농법이고, 현대 의술은 농약농법 이다 보면 될 것 입니다. 식물에 거름을 주어도 그 효능이 나타 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막힌 혈관을 열어 주어 피가 잘 돌므로 영양공급이 되어도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고혈압, 아토피성 피부병만 놓고 보아도 10년을 노력하여도 갈 수록 증세가 악화 되는 것은 현실입니다. 십년을 치료해도 악화만 되던 증세를 1년이 걸려 재발 않는 완벽한 치료가 된다면, 1년이 긴 시간 일까요? 대체로 3개월 정도 열심히 사혈을 하면 그 치료 효능이 육안으로나, 본인 자신이 직접 느낄 정도로 회복이 시작 됩니다. 나무에 오늘 거름 주고 내일 과일이 열 것 이라는 생각은 성급한 생각 입니다. 성급한 마음은 지혜의 눈을 가립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이치와 진리의 생각을 키우십시오. 의술에 있어서 신비나 기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