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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7년 2월 1일 (수)
상담은 윤00(57세) 평택에 있는 카센터에 다녔는데 알콜중독으로 술을 먹고 자주 결근을 하는 바람에 6개월 전에 해고당하고 집에서 술로 살다가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부평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다고 부탁함.
배낭,패딩점퍼,목티,바지,내복,장갑,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74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는 전세금을 모두 잃고 가족들과 불화가 심해 같이 살지 못하고 혼자 외롭게 살고 있다고 함.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내복,패딩점퍼,솜바지,장갑,벨트,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선00(56세) 건설현장에서 미장공으로 일하다가 1년 전에 3M 높이에서 떨어져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삶의 의욕이 없어 매일 술로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최00(34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해고당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한방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내복,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패딩점퍼, 내복,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핫팩,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17년 2월 4일 (토)
상담은 배00(37세) 안양 카센터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도박에 빠져 직장을 그만두고 PC방에서 먹고 자면서 어렵게 생활 한다고 함.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인터넷 게임만 한다고 도와달라고 함.
배낭,내복,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송00(59세) 폭행죄로 안양교소에서 3년간 복역하고 나왔는데 가족들의 외면과 나이가 많아 일자리가 없어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운동화,내복,팬티,양말,치약,칫솔,면도기,목폴라,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34세) 수원 한식당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본인의 실수로 교통사고를 내고 가게를 그만뒀다.
아직 몸이 완전히 치료하지 못해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가방,패딩점퍼,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목도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7년 2월 5일 (일)
상담은 양00(7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맛있는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매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추운 곳에서 잠을 자니까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한방파스를 부탁함.
한방파스6매,내복,목폴라,골덴바지,양말,가방,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지00(87세) 동인천 화도진 도서관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기가 어렵다며 죽고만 싶다고 하서연 함.
며칠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내복,패딩점퍼,핫팩,털모자,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
노00(52세) 경기도 시흥 공단 철골제작 공장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패딩점퍼,내복,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핫팩,배낭 지원함.
남00(46세) 충남 홍성 레스토랑에서 주방 일을 하다가 친구와 같이 인천으로 올라와 분식집을 운영하다가 경험미숙과 동업지 친구와의 갈등으로 빚만 지고 가게 문을 닫았다고 함.
신용불량으로 재취업에 실패하고 막일을 하며 살고 있다고 함.
내복,작업복,한방파스6매,목도리,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진00(58세) 인천 석바위 시장 옆에서 노점상을 하다 6개월 전에 쫓겨나 장사를 하지 못하고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함.
패딩점퍼,츄리닝,내복,목도리,핫팩,치약,칫솔,면도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7년 2월 6일 (월)
상담은 서00(52세) 2년 전에 가진 돈 전부를 증권에 투자했다가 돈을 전부 잃고 가족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신용불량이 되어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함.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점퍼,솜바지,양말,운동화,구강청정제,털모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전00(66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감기몸살에 걸려 노숙을 하지 못한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내복,솜바지,마스크,장갑,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채00(75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다가 아들과 며느리와의 불화가 심해 2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드롭 인 센터에서 옮겨가며 생활하는데 구속이 심해서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전철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패딩점퍼,골덴바지,팬티,장갑,내복 지원함.
2017년 2월 7일 (화)
상담은 박00(64세) 젊은 시절에 자식들을 돌보지 않아 사이가 좋지 않아 외롭게 혼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목티,팬티,양말,세면도구,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8세) 동인천 북 광장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감기몸살이 심해 노숙을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여인숙비20만원,내복,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치약,칫솔,비누,수건,감기약 지원함.
선우00(53세) 건설현장에서 설비공으로 닥트 설치를 하다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6개월 전에 허리를 다친 후에 힘든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패딩점퍼,작업복,안정화,팬티,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강00(61세) 수원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두꺼운 겨울옷과 침낭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침낭,솜바지,가방,내복,목도리,털모자,장갑,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2월 8일 (수)
상담은 조00(50세) 울산에서 중장비 부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했는데 부인이 갑자기 죽으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일도 안하고 술만 먹으면서 정상생활을 하지 못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을 자다가 배낭을 분실하여 주민등록증이 없다고 함.
잡비및주민등록증재발급비용3만원,내복,패딩점퍼,장갑,목도리,세면도구,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63세)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에서 노숙을 하다가 감기에 걸려 기침을 많이 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뜨거운 곳에서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2만원,패딩점퍼,내복,면티,팬티,양말,치약,치솔,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황00(71세) 동인천 근처에서 폐지와 고물을 팔아서 어렵게 생활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을 못해 동인처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배낭,침낭,내복,츄리닝,목도리,털모자,팬티,양말,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74세) 알콜중독으로 집에서 술로 살았는데 가족들과의 갈등이 심해 3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감기몸살로 고생을 많이 한다고 감기약을 부탁함.
감기약값및잡비3만원,패딩점퍼,털모자,목도리,팬티,양말,핫팩,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7년 2월 11일 (토)
상담은 양00(47세) 의정부 카센터에서 5년 정도 성실하게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직장에서 해고 되고 가진 돈도 전부 잃었다.
인생이 허무하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고 있다고 함.
내복,양말,솜바지,털모자,팬티,핫팩,면도기,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정00(64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이 채권자에게 넘어가고 아들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서 집을 나와 인천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밍들레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겨울점퍼,솜바지,팬티,벨트,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우00(76세)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살고 있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인천 민들레 국수집에 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왔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2만원,침낭,운동화,배낭,솜바지,팬티,양말,핫팩,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7년 2월 12일 (일)
상담은 허00(43세) 경기도 의왕시에서 택배 일을 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4년 전에 성격차이로 부인과 이혼하고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하소연함.
패딩잠바,내복,작업복,목도리,장갑,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은00(71세) 인천 화도진 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감기에 걸려 잠을 잘 못 잔다고 따뜻한 곳에서 몇칠 이라도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침낭,배낭,털모자,목도리,장갑,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손00(63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날씨가 추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이 필요하다고 부탁함.
줄서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로 좋다고 함.
침낭,패딩점퍼,겨울내의,핫팩,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2월 13일 (월)
상담은 구00(53세) 경기도 화성 철골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회사를 그만 두었다.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이 없어 어렵게 생활한다고 함.
침낭,패딩점퍼,내복,솜바지,팬티,양말,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79세) 서울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2만원,감기약,겨울내의,털모자,목도리,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차00(81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내복,솜바지,운동화,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7년 2월 14일 (화)
상담은 오00(63세) 경기도 일산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여 집과 재산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과 헤어져 외롭게 혼자 살고 있다고 함.
화병으로 술만 먹다가 알코중독이 되어 지낸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온몸이 아프고 혈압이 높아 너무 힘들다고 해서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잡비2만원,배낭,내복,팬티,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8세) 하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날씨가 너무 추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고 침낭과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패딩점퍼,내복,털모자,장갑,팬티,양말,핫팩,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조00(67세) 인천 주안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식사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함.
줄 서지 않고 자유로이 마음껏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2017년 2월 15일 (수)
상담은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1만원,침낭,패딩내복,솜바지,목티,털모자,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노00(77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일을 못해 힘들게 생활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너무 추워 노숙을 하지 못하겠다고 도와달라고 함.
신포동주변여인숙비20만원,운동화,패딩점퍼,털모자,장갑,핫팩,세면도구 지원함.
박00(65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날씨가 춥고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패딩점퍼,내복,핫팩,팬티,양말,세면도구,침낭,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패딩점퍼, 내복, 솜바지, 골덴바지, 목티, 긴팔티, 남방,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벨트, 팬티, 런닝, 양말,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털모자, 목도리, 장갑, 배낭, 가방, 침낭, 핫팩,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몸이 배고파질 때, 그 보다 두 배, 세 배로 허기가 생기는 건 아마도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끼의 밥과 함께 그 마음을 달래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잠시 넘어져 있지만, 금세 일어날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이웃분들에게 커다란 울타리와 나무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곳에서 쉬어가고 안식처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이렇게 상담도 하고 필요한물건들도 채워주시는 이웃사랑,
닮고싶은 마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란 튼튼한 기둥이 힘겨운 모든분들을 위해 서게십니다. 화이팅하세요!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는 언제나 사람사는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풍경을 통해 노숙자에 대한 나쁜 생각을 새롭게 이해하며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민들레 공동체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의 참자세를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희망센터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느 이웃에게도 가슴따뜻한 공간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 아늑한 곳에서 모두들 따뜻한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깊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우리에게는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두 팔과,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예쁜 입과,
서로를 지긋이 바라봐 줄 수 있는 두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랑> 이라는 아름다운 마음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팍팍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감동입니다.
멋진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의 마음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세상 풍파에 맨몸으로 부딫혀 몸지치고,
마음헤진 많은 사람들이 충전하고, 힐링해서
자신을 다시 거친 세상에 던질 준비를 하는 그 곳 민들레 희망센터...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기운이 흐르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센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가면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희망이라는 밝은 단어가 들어가 어감도 참 좋은 희망센터!
어려우신 분들의 희망으로 오랫동안 계속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거쳐 간 많은 손님들이 저마다의 희망을 찾고 내일의 행복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기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민들레와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시길...
용기 내서 다시 꿈꾸어 삶이 희망으로 변하시길 기도합니다
희망의 향기가 폴폴 솟아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곳에 들르는 모든 분들의 화이팅을 빕니다.
독후감 발표가 정말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센터는 다양한 방법과 역할로 가난한 이웃들을 힐링해줍니다. 너무 멋진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두분의 사랑으로 행복함을 배우고 함께하고 있어요....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맛있고 사랑스러운 나눔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동! 감사!
희망이 넘치는 센터 일기를 읽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삶을 더 충실히 살겠습니다.
책과 꿈과, 사랑으로 우리는 절망의 바다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이렇게 민들레 이야기로....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마을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사랑.. 빛나는 감동이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더 환해지고 따뜻해졌네요.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잘 살수 있게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세상은 더 살기좋아지고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심한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민들레 VIP손님들이 하루종일 몇날몇일을 굶으시다,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면, 씻으실 수도 있고,
밥도 먹을 수도 있고, 잠시 휴식도 취하실 수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서영남 대표님은 이 처럼 많은 이들의 삶의 지표 역할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