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7. 2. 1 ~ 2. 15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345 17.02.22 14:0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22 14:26

    첫댓글 몸이 배고파질 때, 그 보다 두 배, 세 배로 허기가 생기는 건 아마도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끼의 밥과 함께 그 마음을 달래주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희망센터....
    잠시 넘어져 있지만, 금세 일어날 힘이 생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2.22 15:41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이웃분들에게 커다란 울타리와 나무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곳에서 쉬어가고 안식처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17.02.22 16:36

    이렇게 상담도 하고 필요한물건들도 채워주시는 이웃사랑,
    닮고싶은 마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17.02.22 19:23

    눈부신 희망을 꽃피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란 튼튼한 기둥이 힘겨운 모든분들을 위해 서게십니다. 화이팅하세요!

  • 17.02.23 15:06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아낌없이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7.02.23 19:08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빛과 소금 되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7.02.24 17:30

    민들레는 언제나 사람사는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풍경을 통해 노숙자에 대한 나쁜 생각을 새롭게 이해하며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민들레 공동체 같은
    따뜻한 나눔은 쉽게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7.02.25 14:50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과 나눔의 참자세를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민들레 희망센터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17.02.25 17:45

    어느 이웃에게도 가슴따뜻한 공간을 내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 아늑한 곳에서 모두들 따뜻한 사랑, 따뜻한 마음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 나눈다는 것... 아무 관계가 아닌데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깊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7.02.26 17:35

    우리에게는 서로를 안아줄 수 있는 두 팔과,
    서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예쁜 입과,
    서로를 지긋이 바라봐 줄 수 있는 두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랑> 이라는 아름다운 마음도...

  • 17.02.27 16:13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7.02.27 18:24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팍팍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이 감동입니다.
    멋진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 17.02.28 15:53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으로 있어주는 민들레센터의 마음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 17.02.28 19:44

    세상 풍파에 맨몸으로 부딫혀 몸지치고,
    마음헤진 많은 사람들이 충전하고, 힐링해서
    자신을 다시 거친 세상에 던질 준비를 하는 그 곳 민들레 희망센터...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기운이 흐르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17.03.01 16:20

    존경하는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 사모님 힘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민들레센터를 응원합니다!

  • 17.03.01 22:33

    민들레 희망센터에 가면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희망이라는 밝은 단어가 들어가 어감도 참 좋은 희망센터!
    어려우신 분들의 희망으로 오랫동안 계속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17.03.02 17:44

    민들레국수집을 거쳐 간 많은 손님들이 저마다의 희망을 찾고 내일의 행복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17.03.03 15:40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하고 아름다운 기도가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 17.03.03 23:25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17.03.04 13:50

    민들레와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이 행복하시길...
    용기 내서 다시 꿈꾸어 삶이 희망으로 변하시길 기도합니다

  • 17.03.04 16:09

    희망의 향기가 폴폴 솟아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곳에 들르는 모든 분들의 화이팅을 빕니다.

  • 17.03.05 16:32

    독후감 발표가 정말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센터는 다양한 방법과 역할로 가난한 이웃들을 힐링해줍니다. 너무 멋진 곳입니다~

  • 17.03.05 20:33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17.03.06 14:41

    늘 두분의 사랑으로 행복함을 배우고 함께하고 있어요....
    큰 관심과 이해로 운영하시며 절망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 17.03.06 19:17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맛있고 사랑스러운 나눔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17.03.07 16:02

    감동! 감사!
    희망이 넘치는 센터 일기를 읽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삶을 더 충실히 살겠습니다.

  • 17.03.07 18:56

    책과 꿈과, 사랑으로 우리는 절망의 바다 속에서 희망을 건져 올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7.03.08 15:51

    이렇게 민들레 이야기로....민들레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마을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사랑.. 빛나는 감동이네요!!

  • 17.03.08 16:31

    민들레 희망센터는 더 환해지고 따뜻해졌네요.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잘 살수 있게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세상은 더 살기좋아지고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 17.03.09 17:16

    세심한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7.03.10 18:14

    민들레 VIP손님들이 하루종일 몇날몇일을 굶으시다,
    민들레 국수집에 올때면, 씻으실 수도 있고,
    밥도 먹을 수도 있고, 잠시 휴식도 취하실 수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고맙습니다.

  • 17.03.11 13:34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 17.03.11 16:53

    서영남 대표님은 이 처럼 많은 이들의 삶의 지표 역할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