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북어는 패라
우리 국어 에는 상징법과 비유법이 아주 적절히 조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어 이니 우리들의 사상도 담겨 있지요
마누라는 사흘마다 패야 하고 북어도 패야 제 맛이다
남자와 멸치는 볶아야 한다.
자 이것을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먼저 요것을 마누라와 북어는 패야 한다.
북어는 몽둥이로 패는 것이야 다 아실 것이고요
하긴 바짝 마른 북어를 요리 해서 먹으려면 아마도 몽둥이로 패서
부드럽게 만들어야지요.
자 그럼 자신의 부인도 사흘마다 몽둥이로 패야 될까요.
예, 맞습니다.
당연히 패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무슨 그거 구세대식 유물이나
할지 모르게네요.
우리 조상님들이 그렇게 가정 내에서 가부장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서 남편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인의 인격을 무시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요
바로 여기에 우리말의 묘미가 있지요
우리 국어 상징법과 비유법 바로 이거지요
자 남자를 상징 하는 것은 무엇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여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힘 이지요
즉 몽둥이
남녀의 구별법이 어디에서 오지요
바로 성기에서 구별이 가능 하지요
그럼 남자의 성생식 기관은 바로 몽둥이 이지요
즉 빳빳한 몽동이
어이 거기 어린애들은 가라
어린애들은 이런 것 몰라도 되니 안 보아도 된다.
남편의 성기로 자신의 마누라를 팬다고 하는 것은
바로 사흘마다 한번씩 성생활 해주라 이거지요
마누라 사흘마다 몽둥이로 패야 제 맛이다(30대 기준 이네요
연령에 따라 성교 횟수도 달라지네요)
북어 몽둥이로 패야 제 맛이다
어때요 비유와 상징법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있지요.
안 그러면 어찌 되는가?
우리가 이문제도 심사숙고 해야지요.
부인이 넙쭈욱 넙쭈욱 밥상을 안 차려주고요
사흘마다 한번씩 패 주면 밥상이 달라집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흘마다 성생활을 하지 않으면
바람이 나기 쉽다 뭐 그거지요
그래서 가정 이 파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런 격언을 만들어 두어 지요
마누라는 사흘마다 패야 하고 북어도 패야 제 맛이다.
자 그럼 이번에 다른 것도 살펴볼까요.
남자와 멸치는 볶아야 제 맛이다
멸치는 뜨거운 불에 볶는 것 다 아시지요
그럼 남자도 막 볶아야 하나요.
아니지요
자 여기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이 바로 나타납니다.
자고로 남녀를 비유할 때 여성은 음(陰)이라고 해서 수(水)에 비유를 하고
남성은 양(陽)이라고 해서 화(火) 불에 비유 되거든요
남성을 불에 볶아라.
즉 남성이 기운이 없고 할 때 불의 기운을 더해 주라
뭐 그런 논리 이지요
멸치 그냥 볶나요?
프라이팬에 기름칠 하고 나서 뜨꺼운 불에 달구어서 하지요
제발 주부님들
남편이 명퇴 당하고 집에서 돈을 못 벌고 실의에 빠질 때
돈 벌어 와라 그러면서 남편 주눅 들게 하지 마시고요
이런 남편에게는 남자 으로써 패기가 돌게끔
기름칠(돈)도 하고요 뜨거운 기운을 막 불어 넣어주세요
당신이 이제까지 가족 때문에 고생 했는데 좀 쉬세요 하면서
아 그래야 다시 처자식을 위해서 돈 벌어 옵니다.
돈만 벌어 오는거 아니지요
사흘마다 한번씩 패주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태어나서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4년을 마쳐도 바로 이런 우리말에 대해서
제대로 일려 주는 곳이 없지요
쩝 이거 아무래도 국어 담당(정부)의 책임이 크지요
참고 남자의 정액은 한번 사정 하고나면 48 시간 만에
다시 정상으로 됩니다.
그래서 72 시간 만에 성생활을 한다는 것은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깊숙이 살아 숨 쉬는데
음양오행 활용 하는 사람들이(한의학도 철학계통)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혹시나 한의원이나 철학관에 가면
이런 질문 해 보세요 마누라는 사흘 마다 패야 한다고 하는데
그 뜻을 아세요 이렇게요
동의의학 계통은 이말 듣고 바로 답하면 명의 소리 들어요
즉 한방 의학은 깨달음 중시 하는 학문 이라
그래서 깨달은 한방의학 접해 보지 못 한 사람은 한방의학에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오만방자한 작태입니다
동양역리학도 마찬가지 이지요
동양역리학도 바로 답 하면 고수 되지요
각 오행의 글자 쓰임새 그 의미 잘 활용 한다면 초고수가 됩니다
제가 역리학 이니 동의학 계통 이니 하는 사람들 모른다고 하는것은
바로 음양오행 사상이 깊숙이 살아 숨 쉬는데 잘 모르니 그래요
생활 관습 언어 등 여러 가지에 나타나지요
아마도 이글은 우리나라 에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에 발표한 내용 이고
IMF 와서 나라 경제가 힘들때
주변 사람에게 가르쳐 준 내용이네요
한의학도에게 이런 내용 설명 해 주고 난 다음에 약 10년 정도 지나고 나서
오행의 이치만 제대로 알면 여러분이 접 하는 환자 쉽게 치료 합니다 하고
남남북녀의 뜻 아는 사람
어두육미 아는사람 하니 전부 벙어리 이네요
마누라와 북어는 패라
우리 국어 에는 상징법과 비유법이 아주 적절히 조화되어 있습니다.
물론 국어 이니 우리들의 사상도 담겨 있지요
마누라는 사흘마다 패야 하고 북어도 패야 제 맛이다
남자와 멸치는 볶아야 한다.
자 이것을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먼저 요것을 마누라와 북어는 패야 한다.
북어는 몽둥이로 패는 것이야 다 아실 것이고요
하긴 바짝 마른 북어를 요리 해서 먹으려면 아마도 몽둥이로 패서
부드럽게 만들어야지요.
자 그럼 자신의 부인도 사흘마다 몽둥이로 패야 될까요.
예, 맞습니다.
당연히 패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면 무슨 그거 구세대식 유물이나
할지 모르게네요.
우리 조상님들이 그렇게 가정 내에서 가부장 제도를 확립하기
위해서 남편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인의 인격을 무시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요
바로 여기에 우리말의 묘미가 있지요
우리 국어 상징법과 비유법 바로 이거지요
자 남자를 상징 하는 것은 무엇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여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힘 이지요
즉 몽둥이
남녀의 구별법이 어디에서 오지요
바로 성기에서 구별이 가능 하지요
그럼 남자의 성생식 기관은 바로 몽둥이 이지요
즉 빳빳한 몽동이
어이 거기 어린애들은 가라
어린애들은 이런 것 몰라도 되니 안 보아도 된다.
남편의 성기로 자신의 마누라를 팬다고 하는 것은
바로 사흘마다 한번씩 성생활 해주라 이거지요
마누라 사흘마다 몽둥이로 패야 제 맛이다(30대 기준 이네요
연령에 따라 성교 횟수도 달라지네요)
북어 몽둥이로 패야 제 맛이다
어때요 비유와 상징법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있지요.
안 그러면 어찌 되는가?
우리가 이문제도 심사숙고 해야지요.
부인이 넙쭈욱 넙쭈욱 밥상을 안 차려주고요
사흘마다 한번씩 패 주면 밥상이 달라집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흘마다 성생활을 하지 않으면
바람이 나기 쉽다 뭐 그거지요
그래서 가정 이 파탄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런 격언을 만들어 두어 지요
마누라는 사흘마다 패야 하고 북어도 패야 제 맛이다.
자 그럼 이번에 다른 것도 살펴볼까요.
남자와 멸치는 볶아야 제 맛이다
멸치는 뜨거운 불에 볶는 것 다 아시지요
그럼 남자도 막 볶아야 하나요.
아니지요
자 여기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사상이 바로 나타납니다.
자고로 남녀를 비유할 때 여성은 음(陰)이라고 해서 수(水)에 비유를 하고
남성은 양(陽)이라고 해서 화(火) 불에 비유 되거든요
남성을 불에 볶아라.
즉 남성이 기운이 없고 할 때 불의 기운을 더해 주라
뭐 그런 논리 이지요
멸치 그냥 볶나요?
프라이팬에 기름칠 하고 나서 뜨꺼운 불에 달구어서 하지요
제발 주부님들
남편이 명퇴 당하고 집에서 돈을 못 벌고 실의에 빠질 때
돈 벌어 와라 그러면서 남편 주눅 들게 하지 마시고요
이런 남편에게는 남자 으로써 패기가 돌게끔
기름칠(돈)도 하고요 뜨거운 기운을 막 불어 넣어주세요
당신이 이제까지 가족 때문에 고생 했는데 좀 쉬세요 하면서
아 그래야 다시 처자식을 위해서 돈 벌어 옵니다.
돈만 벌어 오는거 아니지요
사흘마다 한번씩 패주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태어나서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4년을 마쳐도 바로 이런 우리말에 대해서
제대로 일려 주는 곳이 없지요
쩝 이거 아무래도 국어 담당(정부)의 책임이 크지요
참고 남자의 정액은 한번 사정 하고나면 48 시간 만에
다시 정상으로 됩니다.
그래서 72 시간 만에 성생활을 한다는 것은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깊숙이 살아 숨 쉬는데
음양오행 활용 하는 사람들이(한의학도 철학계통)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혹시나 한의원이나 철학관에 가면
이런 질문 해 보세요 마누라는 사흘 마다 패야 한다고 하는데
그 뜻을 아세요 이렇게요
동의의학 계통은 이말 듣고 바로 답하면 명의 소리 들어요
즉 한방 의학은 깨달음 중시 하는 학문 이라
그래서 깨달은 한방의학 접해 보지 못 한 사람은 한방의학에
함부로 이야기 하는 것은 오만방자한 작태입니다
동양역리학도 마찬가지 이지요
동양역리학도 바로 답 하면 고수 되지요
각 오행의 글자 쓰임새 그 의미 잘 활용 한다면 초고수가 됩니다
제가 역리학 이니 동의학 계통 이니 하는 사람들 모른다고 하는것은
바로 음양오행 사상이 깊숙이 살아 숨 쉬는데 잘 모르니 그래요
생활 관습 언어 등 여러 가지에 나타나지요
아마도 이글은 우리나라 에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 전에 발표한 내용 이고
IMF 와서 나라 경제가 힘들때
주변 사람에게 가르쳐 준 내용이네요
한의학도에게 이런 내용 설명 해 주고 난 다음에 약 10년 정도 지나고 나서
오행의 이치만 제대로 알면 여러분이 접 하는 환자 쉽게 치료 합니다 하고
남남북녀의 뜻 아는 사람
어두육미 아는사람 하니 전부 벙어리 이네요
즉 가르쳐 준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바로 관 해야 합니다
즉 한방의학은 깨달음중시 하는 학문 이라
제도권의 한의사들에게 이런 말 들어 보아는지요
제대로 오행의 이치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더 나아가면 남남북녀의 뜻도 김치의 이치 어두육미 아는 사람 있을려나
음양 안다고 주동아리만 동동 하는 선각자님에게 물어볼께요
어두육미(魚頭肉尾)가 무슨 뜻 인줄 아세요
이것의 원리는 수승(水丞)화강 두한 족열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남남북녀(南男北女)의 뜻입다
즉 가르쳐 준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바로 관 해야 합니다
즉 한방의학은 깨달음중시 하는 학문 이라
제도권의 한의사들에게 이런 말 들어 보아는지요
제대로 오행의 이치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더 나아가면 남남북녀의 뜻도 김치의 이치 어두육미 아는 사람 있을려나
음양 안다고 주동아리만 동동 하는 선각자님에게 물어볼께요
어두육미(魚頭肉尾)가 무슨 뜻 인줄 아세요
이것의 원리는 수승(水丞)화강 두한 족열과 같은 이치입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남남북녀(南男北女)의 뜻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