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가 레저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엄연한사실 입니다.
그에 맞게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늘려가고 가꾸는것은 당연합니다.
야외바베큐장 아주 인상깊었 습니다.
헌데 낚시터에 가장좋아야 할것은 낚시를 편하게 할 수있는 자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번 연휴처럼 사람이 좀 많으면 고기를 잡든 안잡든 앉을수있는 자리가 제한되있다는것입니다.
개인 천막 보수 필요. 제 생각엔 지금처럼 방치하는것보다 파라솔이 낳을것같고요.
산밑 진입로 튼실하게, 덜렁거리는 개인천막 좌대도 보수 바랍니다.
두서없이 사장님께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독정을 사랑하는 님의 마음은 알겠으나 솔직히 수입대비 투자가 쉽지않네요~~ 조사님들이 몰리는 주말 날씨한번 잘못만나면 솔직히 적자보며 영업할때도 있습니다. 아직은 조황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고요~~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면 그때부터 천천히 고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