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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사랑의 노래
 
 
 
카페 게시글
◈ ―‥‥강신구님♡글 상수
강신구 추천 0 조회 86 23.06.30 12: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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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13:16

    첫댓글 알고 있어도 사용하지않으면 전혀 모르는 단어가 됩니다. 물 종류가 그렇게 많은줄도 몰랐지만..몰라도 살아가는데 전혀 마이너스가 되지 않으니...ㅋ
    오늘은 죙일 실비가 내립니다. 빗물 이라하기도 그런 물이 도로에 젖어있습니다.
    금낭화 가득한 산기슭 절이 수채화처럼 그려집니다.

  • 23.07.01 08:37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종류 어찌 다 꺼 집어 내셨는지요
    그저 상수와 하수 두 가지만 알아도 삶에
    지장이 없구만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1 21:47

    성도님 박회장님 반가워요.
    장마여서 꿉꿉합니다.
    미끈 6월이라더니 언제 지나가고 그만 7월입니다.
    여름 석 달은 빠르다니 건강하시길 빕니다.

  • 23.07.02 17:11

    물의 종류가 이리 많군요. 샘의 글을 읽으면 유식해지는 것 같아요. ㅎ
    전 주말 농장에 낙수를 받아 놓고 사용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2 20:39

    사람님
    우물을 파서 짠 물을 걸러 사용합니다.
    올 해는 들깨 잎과 풋고추를 먹습니다.
    작년엔 기수(바닷물)로 많이 시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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