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폰(Epiphone) 의 역사
■에피폰의 시작은 뉴욕.「스타토파울로의 집」이라고 하는 작은 공방.
「House of Stathopoulo사」의 탄생.
그 공방의 주는 그리스에서 온 Anastasios Stathopoulos씨.
바이올린이나, 류트나 그 외의 그리스 악기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아들의 Epaminondas씨와 함께 만돌린을 제작.
■1917년.JAZZ가 유행해, Epaminondas씨는 자신이 음악 활동을 하고 있던 지식을 살려, 테너·밴조를 제작.
미국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1928년에 회사명을「Epiphone」으로 하여.
「Epiphone Banjo Co.」의 탄생.
그 유래는 Epaminondas씨의 당시의 별명이었다
「Epi」에, 희랍어로 소리라고 하는 의미의 「Phone」였습니다.
「레코딩·시리즈」라고 하는 기타를 제작.
깁슨사가 「마스터·톤·시리즈」라고 하는 기타를 제작에....
대항해 「마스터·빌드·시리즈」라고 하는 기타를 제작.
오케스트라·기타(지금에 말하는 픽크기타)의
Deluxe/Broadway/Triumph/Royal/Blackstone/Zenith/Olympic의 7기종.
■에피폰사는 깁슨사의 라이벌로서 군림해, 최신의 것을 싸워 발표했습니다.
30년대 중반에 공장을 이전.
깁슨사가 당시 최대의 18 인치 바디의 「Super400」를 발표하면,
1936년 에피폰사는 지지않고 18.5 인치 바디의 「Emperor」를 발표했습니다.
당시 , 에피폰사는 새로운 기타의 기술을 자꾸자꾸 개발했습니다.
본체로의 톤·컨트롤, 더블 넥의 기타, 넥 엔드로의 truss rod 조정,
볼륨·페달, Tone·Expressor(Wah), 등은 에피폰사가 세계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요즘의 하청으로서 스틸 기타를 위한 앰프 「Electra」를 만들고 있던 것이,
Nathan Daniel씨(Danelectro사의 창설자)였습니다.
■1941년에 깁슨사의 「Les Paul」를 만든 것으로 유명한 Les Paul씨가, 뉴욕의 에피폰의 공장에서
솔리드 기타의 시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에, 전쟁에 관계가 없는 기타의 제작은 정지가 되어,
에피폰의 공장에서도 전시 물자가 생산되었습니다.
■1945년 6월 6일 Epaminondas씨(Epi)가 죽어, 남동생의 Orphie Stathopoulo가 계승한다.
40년대 후기~50년대, 오리지날 스타일의 픽업(미니 험버커)이 마운트 되었습니다.
■1957년 깁슨사에 매수된다.
그러나, 「Epiphone」브랜드는 남겨져 깁슨사의 칼라마주 공장에서 생산되었습니다.
깁슨사의 같은 기술, 재료로 만들어졌으므로 품질은 완전히 같았습니다만, 깁슨·브랜드의 것보다
인레이등의 장식이 보다 열중한 것을 생산했습니다.
깁슨사 ES-335의 대항 모델로서 「Riviera」, ES-355에는 「Sheraton」, ES-330에는 「Casino」,
Les Paul Junior 등에는 「Olympic」 「Coronet」 등, 각각 대항 모델을 에피폰·브랜드로 발표.
매수전의 기술도 이어받아, 「미니·험버커·픽업」이 마운트 되었습니다.
■1959년 깁슨이 레스폴에 더블 컷터 웨이를 도입한 전후에,
에피폰으로 솔리드 기타(Coronet/Crestwood/Wilshire)를 제작.
계속 되고, Riviera/Sheraton/Casino의 씬라인·시리즈의 등장.
당시 , 활약하고 있던 비틀즈가, 「Texan」나 「Casino」를 애용한 것으로 매우 인기를 끌었습니다.
■1970년 에피폰은 일본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저가격으로, 고품질!미국의 브랜드가 일본의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첫 일이었습니다.
바디내에는 깁슨사의 칼라마주 공장인 채 계승한 같은 푸른 라벨이 붙여 있어,
USA 메이드와 Japan 메이드의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게지고 있습니다.
일련 번호(6자리수 8자리수 이외는 일본제)나 라벨의 모델 넘버, 전체의 스펙을 보고 판단합니다.
이 당시의 에피폰은 같은 기종에서도, 이 시기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Reviera」의 지판에 있는 인레이가 ES-345와 같은 더블파라렐로그램이 되어 있거나,
「Casino」에도 센터 블록이 들어간 세미할로우 구조가 되어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미니 험버커 PU가 마운트되고 있던 기종도, 깁슨 사제의 보통 사이즈의 험버커가 되었습니다.
■1982년경부터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제국의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바디내의 라벨도 오렌지색이 되어, 긴 자리수의 일련 번호로 바뀌었습니다.
■1986년 Henry Juszkiewicz 와 David Berryman씨가 깁슨사를 매수해,
에피폰·브랜드도 깁슨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1995년 테네시주 네쉬빌의 깁슨 공장의 근처에, 에피폰·브랜드의 사무소와 창고가 설립.
현재, 「Epiphone」는 깁슨사에 매수되기 전부터의 모델을 계승해,
싼 가격으로 내고 있는 「Epiphone」라고, 일본의 기술로 만들고 있는 「Epiphone Japan」로 나눌 수 있고 있습니다.
「Epiphone」브랜드는, 현재도 일본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것이나,
한국제를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각 모델과 생산년도
아치탑(풀할로우) Zepyer=Electric / Regent=Cutaway 의 의미를 가진다
Emperor(대 Super400)···1936년~현재
Zephyr Deluxe(대 L-5)···1931년~1970년
Zephyr Deluxe Regent ···1950년~
Zephyr ···1939년~1964년
Zephyr Regent ···1950년~현재
Century ···1939년~1970년 이후 Japan Made
Tudor ···1931년~1937년
Broadway(대 ES-175 D)···1931년(58년 Gibson Made 보다 전기화)~현재
Triumph(대 L-7 / L-5) ···1931년~1970년
Spartan ···1934년~1950년
Blackstone ···1931년~1950년
Devon ···1951년~1956년
Royal ···1931년~1935년
Zenith(대 ES-125)···1931년~1970년
Beverly ···1931년~1937년
Olympic ···1931년~1950년
Byron ···1938년만
Rits ···1941년~1950년
아치탑(씬라인:엷은 틀) Gibson Made
Sheraton(대 ES-355) ···1958년~현재
Riviera(대 ES-335) ···1962년~현재
Casino(대 ES-330) ···1961년~현재
Professional ···1962년~1967년
Caiola Cutom ···1963년~1970년
Caiola Standard ···1963년~1970년
Windsor ···1959년~1962년
Sorrento(대 ES-125 T) ···1960년~1999년
Granada(대 ES-120 T) ···1962년~1970년
솔리드 Gibson Made
Crestwood ···1958년~
Crestwood Custom ···1959년~1970년
Crestwood Deluxe ···1963년~1969년
Willshire ···1959년~1970년
Coronet(대 Les Paul Jr.) ···1958년~1970년
Olympic ···1960년~1970년
Olympic Spesial ···1962년~1970년
플랫탑(어쿠스틱)
FT120 Excellente ···1963년~1970년
FT110 Frontier ···1942년~1970년
FT79 Texan(대 J-45) ···1942년~197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