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너희 식물이 되리라 - 최초 인간과 동물에겐 채식만이 허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육식은 타락 후 노아 홍수 사건 직후에야 비로소 허용되었다. 이로 볼 때 피흘림이 뒤따르는 육식 행위는 결코 하나님의 본래 뜻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원 창조시 허용되지 않았던 육식이 타락 후 허용되었다는 사실은 곧 처음 낙원의 재 창조 또한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런데 이 낙원의 재창조는 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이루어질 것이다.
[창 1: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너희 식물이 되리라 - 최초 인간과 동물에겐 채식만이 허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육식은 타락 후 노아 홍수 사건 직후에야 비로소 허용되었다. 이로 볼 때 피흘림이 뒤따르는 육식 행위는 결코 하나님의 본래 뜻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원 창조시 허용되지 않았던 육식이 타락 후 허용되었다는 사실은 곧 처음 낙원의 재 창조 또한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그런데 이 낙원의 재창조는 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종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