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크리스마스의 충격적 기원...그 모든것

[소금인형]

   
++동영상의 주요 내용++
X'마스의 충격적 기원-그 모든 것
(풍부한 자료 화면이 제시되고 있다.
 꼼꼼한 신화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은
후기 로마의 삼위일체론에서 출발한다.   즉,     기독교 이전 로마의
삼위일체론
∴∴∴∴∴∴∴∴∴∴∴∴∴∴∴∴∴∴∴∴
1.
라틴어 SOl Invictus
  (무적의 태양=창조신;성부)-> el gabal 2.
more  fully
  (충만한 영=성령;성신)-> Mitraths(미트라스)  3.
deus sol Invictus
  (무적의 태양신=신의 아들;성자)-> Sol

△로마의 삼위일체론이 기독교에 그대로 유입된다.


△로마의 삼위일체 형상도 ∴∴∴∴∴∴∴∴∴∴∴∴∴∴∴∴∴∴∴∴∴∴∴       로마 축제에서 출발... 로마는 고대 이집트나 페르시아...등 거의 모든 주변 세계에서 고대 부터 열어 온 12월 25일 동지 농신 축제를 열었다.
(그 유명한 사탄<토성, 토요일>신 날<saturnalia Festival>)

△로마의 사탄날리아 축제       사탄날리아 축제=크리스마스 이름하여,
'무적의 태양신의 탄생일',
Dies Natalis Solis Invicti 이다. 로마에서 Sol Invictus(유일한 무적이 태양신)이란 단어는
다른 태양관련 종파에도 사용되도록 허용되고 있었다.
로마시대에 가장 잘 알려진 겨울 축제는 바로,
사탄(Saturnalia;오늘날 페르시아의 악마에서 기독교 저주의
관용어로 쓰이는 사탄과 어원은 같으나 의미는 다름)의 날이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가 된 이 사탄날리아 겨울 12월 25일 동지.농신
축제는전 로마인이 쉬고, 마시고, 놀고, 모든 일체의 일상을 멈추고
즐기며 선물을 교환하고, 작고 귀여운 인형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어른에게는 춧불을 켜서
서로 축하는 아주 흥겨운 대 축제였다.
(위 모든 축제의 구성요소가 모두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방식으로 그대로 유전됨)
      어떻게 즐겼나? 사탄날리아 축제 중에는 모든 일상의 업무를 미루고,
심지어 노예들도 축제를 즐기는 것이 허용되었다.
이 축제 기간에 전 로마인들은,
마시고 먹고,
도박하고 게임하고,
노래하고,
심기어 공공장소에서 옷을 벗고 누딩(nudity)를 즐겼다.
△로마인은 12월 25일 마시고 먹고 놀며 광적인 나체 축제도 즐겼다.  
--------------------Notice------------------
태양의 계절적 변화와  관찰에서 십자가가
만들어졌음을 보이고 있다.
십자가는 바로 태양의 움직임에서 만들어진 상징물이다.
태양의 계절운동에서 십자가가 만들어지는 과정화면을 보자. 

△천문학은 고대사회 제식과 정치의 핵심적 두구였다.
로마인이 관찰한 4계절 태양의 움직임  
△십자가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태양에서 십자가로


△태양에서 기독교 십자가로


△태양신 숭배에서 카톨릭 까지 십자가는
태양의 움직임에서 온 것이다.
십자가는 기독교 이전의 종교적 상징이었다.

△기독교는 초창기 물고기를 엠블럼으로 사용했다.
이 물고기는 다곤신에서 출발한다.


△다곤신에서 기독교의 물고기 십자가와 사제모까지


△다곤신에서 교황까지...
--------------------------------------------------------     이런 크리스마스의 축제 기원을 설명하는 공식적 현대 기록을 보자. 카톨릭 대백과사전에 보면: "잘 알려진 Natalis Invicti 태양 축제는 12월 25일의 축제였으며,
오늘날 크리스마스의 기원설로 가장 강력한 이론이다"       크리스마스 추리의 기원 그렇다면 에버그린 추리, 즉 상록수목에 온갖 장식을 다는
크리스마스 추리는 어디서 왔을까?
이것은 독일의 고대 부족의 종교적 축제에서 왔다.
바로 blessed Yule(축복받은 순록;크리스마스)이다.

△예수탄생에 왠 순록(사슴)이 끼어들었을까?


독일에서는 현재에도 십자가에 매달린 Yule의 아들을
예배하는 전례가 남아 있다. 크리스마스 추리의 기원이 되는 성스런 나무는
(Irminsul)이라는 것으로,
고대 북유럽의 농업,우뢰,전쟁의 신인 토르신(Thor)의
떡갈나무와 상징적인 유그드라실(Yggdrasil))에서 출발한다.
고대 독일 부족 사이에서 나무에 중요한 종교적 의미가
되는 물건들을 매다는 것이 기원인데,
이는 초기 북부독일 여러 부족의 공통된 관습으로 독일에는
오늘날까지 그 흔적이 잘 남아 있다.

  크리스마스추리의 장식
크리스마스 추리에 각종 상징 물건을 다는 것은:
크리스마스 추리의 기원인 고대 북독일의 Yule축제는
동물 숫컷과 노예를 나무가지에 매달아 희생제를 지냈는데,
바로 크리스마스에 각종 상징을 다는 행위의 기원이 바로 이것이다.
△나무에 장식을 달고 있는 고대 독일 부족

△나무에 사람을 매달아 희생제물제를 지낸다.     크리스마스에 추리에 여러 장식을 다는 기원은 여기서 더 올라가
고대 북유럽 오딘(odin)신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딘은 자신의 신성한 지혜를 얻기위해 9일 밤낮 자신을
세상의 나무(world-Tree)라는 유그드라실(Yggdrasil)에 매달았다. 이 전통은 중세 기독교 전례에도 고스라니 남아있는데,
고대 노르웨이인들이 나무에 죄인을 매달아 죽이는
전례와 기록이 남아있다.
(크리스마스 추리를 손에든
고대 북유럽 신화의 신..등이 나오는
참조 화면을 확인 할 것)
십자가 상징 종교는 바로 이 고대 북유럽 신화에서 출발한 것인데,
위에서 언급한 로마, 고대 독일, 북유럽 신화와 종교가 그 모체가 된다.       마론의 십자가
그 증거가 오늘날에도 남아 있는데, 로마 카톨릭의 거의 모든 기독교 전례와 교리 뿐 아니라,
5세기에 시리아의 st. Maron(마론)이 창시한
카톨릭 한 종파 마론파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는 바로 유그드라실(Yggdrasil) 나무에서
줄기는 십자가 축으로, 가지는 십자가 좌우틀로 상징된다. 이것이 바로 마로나이트 십자가(Cross)이다.
(자세한 자료 화면에 주목하라.)   독특한 마로나이트 십자가의 세개의 크로스바(Crossbar)는
고대 북유럽 신화의 삼위일체론를 나타내는데,
∴∴∴∴∴∴∴∴∴∴∴∴∴∴∴∴∴∴∴∴∴∴∴ 1.Father-성부
2.Son-성자
3.Holy Spirit-성령
∴∴∴∴∴∴∴∴∴∴∴∴∴∴∴∴∴∴∴∴∴∴∴∴∴∴∴∴∴∴ △레바논의 삼나무

△마로나이트 십자가는 레바논 삼나무와 북유럽 신화에서 왔다.

△오늘날 레바논 마론나이트 교회


△레바논국기와 마로나이트   이는 레바논 삼나무에 대한 여러 역사 자료에서 자주 인용되기도 한다.
구약경에도 Cedurus Libani(레바논 백향목;삼나무) 여러번 인용되고 있는데
마론이 바로 레바논 삼나무가 빽빽하게 숲을 이루던 북레바논 근처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X'마스 추리는 당산나무 ------------------------

우리민족의 당산나무와 거의 같다.
우리 민족도 당산나무에 여러 신앙적 상징물을 걸었고
그 나무에 절하고 제를 지내고 기도했다.
(유럽인도 마찬가지였는데 자료화면을 보라!)
△우리네 당산나무와 초기 북유럽 신화속의 당산나무 그리고 크리스마스 추리

심지어 우리 당산나무에는 마을에서 죄인을 나무에 매달아
두거나 죽게 내버려 두는 풍습도 있었는데,
고대 유럽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크리스마스추리의 기원인데,
거의 우리의 당산나무 전례와 같다.
크리스카스추리는 당산나무인 것이다.

△나무에 희생제무을 매달고 빈다.

△이교의 신화적 전례에 따라 오늘날도 나무에서 미사하는 장면


-----------------------------------------------------------------------       드루이드교와 크리스마스
드루이드교에서는
크리스마스 장식용 겨우살이 나무, 미슬토우(mistletoe)를
거둬서 상록수 추리에 걸쳤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추리에 걸치는 다른 잔가지들의 기원이다.
사탄신의 낫 엠블럼(Sickle-Emblem)도 주목하라.
드루이드교의 이런 전통은 오늘날 로마 카톨릭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 미슬토우는나무에 달려 죽고 그 희생제물로
마을이 안녕하다는 구세주를 의미한다.
구세주 이론은 이렇게 출발한다.
유대교가 메시아 대망론을 갖게된 로마의 폭정이 시대인
기원전후에 이런 구세주론은 고대의 이런 당산나무 구세주론에서 부터 근원을 이뤄 나간 물줄기인 것이다.
(사탄신이 미슬토우가 장식된 나무를 든 자료화면에 주목하라.)


△미슬토우를 묶어 크리스마스추리 장식이나 선물장식에
사용하는 전통은 바로 여기서 왔다.


△미슬토우를 든 토르신
    메리크리스마스는 '죽음축하'란 의미 예수의 탄생과 크리스마스는 0.1%도 관계낫씽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탄생일(the Birth of Christ)로 알고 있다. world Book encyclopedia(세계대백과)에는 크리스마스(Christmass)란 단어는 초기 영어
'Christes Maesse'에서 왔는데 이는 종교적으로 죽음의 제물(Death sacrifice)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메리크리스마스(Marry Christmas)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축하해'가 된다.
(그리스도의 탄생이 아닌...)
(기원전 2000년 전의 고대 중동의 신과 사슴과 십자형 나무 판각..등
여러 자료화면에 주목하라.)
△신화속 신이 든 고대의 초기 십자가 형상


△전나무 추리를 든 토르신

△추리장식은 교대 신화의 신의 영원성의 상징이다.
      사탄(Saturn)신은 야훼신보다 오래 전에 바로 오늘날 기독교의
모든 콘텐츠를 제공한 것인데,
사탄신은 Father Time, 즉 태초의 신이다.     흥미로운 사실에 주목하라.       산타와 루돌프, 썰매의 기원
산타와 루돌프와 하늘을 나는 썰매:
산타는 어디서 왔나? 산타는 사탄신이 어원이며,
산타가 Yule의 루돌프사슴(사실은 순록)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 이 크리스마스 신화적 전례는
우뢰와 전쟁, 농업의 신 토르신(Thor)이 도끼를 들고 염소나
순록이 끄는 마차를 타고 하늘을 나는 신화에서 온 것이다.
(자료 화면에 주목)
△농업,우뢰,전쟁의 신 토르
△산타 썰매의 기원인 토르신 출전도

△토르신과 여러 신화가 중화돼 나온 산타크로스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