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유튜브를 검색하다
라희님의 팝의세계로 빠져들었네요
팝노래의 댓글이 전세계적으로 달려
있고 검색수도 엄청나네요
역시 라이브의 여왕답네요!!!
그중에서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이나 knocking on heaven’s door -
Avril Lavigne 버전으로 두곡중
한곡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라희님 덕분에 좋은 노래 감상하고 또한
인터넷에서 노래에 대한 공부도 더불어
같이 하고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 다 아시겠지만 알고
들으면 더 의미가 있을까 하여 올려봅니다
기타 치시는 분들도 많이 사랑하고
연주하는 곡이기도 하지요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새벽이 오기전 - 주다스 프리스트는 영국의
정통헤비메탈밴드로 78년 발표하여 히트한
곡으로 헤비메탈답지 않은 발라드 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가사는 멤버중 한명이 실연한 느낌을
곡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 사~
Before the dawn, I hear you whisper
In your sleep "Don't let the morning
take him"
Outside the birds begin to call
As if to summon up my leaving
통이 트기 전에 나는 당신이 속삭이는
것을 듣습니다.
당신이 잠든 동안에는 아침이 와도
깨우지 마세요.
밖의 새들은 마치 내가 떠나길
재촉이라도 하는 듯 울어대고 있네요
It's been a lifetime since
I found someone
Since I found someone
who would stay
I've waited too long,
and now you're leaving
Oh please don't take it all away
머무를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기까지 한평생을 보냈어요.
나는 정말 많이 기다렸죠.
이제 당신은 떠나려합니다.
제발 모든 것을 다 앗아가진 마세요
It's been a lifetime since I
found someone
Since I found someone
who would stay
I've waited too long,
and now you're leaving
Oh please don't take it all away
머무를 수 있는 누군가를
만나기까지 한평생을 보냈어요.
나는 정말 많이 기다렸죠. 이제 당신은
떠나려합니다.
제발 모든 것을 다 앗아가진 마세요
Before the dawn, I hear you whisper
In your sleep "Don't let the morning
take him"
동이 트기 전에 나는 당신이 속삭이는
것을 듣습니다.
당신이 잠든 동안에는 아침이 와도
깨우지 마세요
Knocking on heaven’s door -
Avril Lavigne
천국의 문들 두드려요 - 에이브릴 라빈
원곡은 78년 서부영화의 사운드트렉으로
Bob Dylan이 불러서 발표하였는데,
프랑스계 캐나다가수인 라빈이 리메이크
하여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빈이 부른 곡이 더
부드럽고 달콤하여 더좋은 느낌입니다
라희님이 부른 노래도 라빈의 느낌에
가까운것 같네요
Bob Dylan은 평화운동가로써 전쟁반대와
평화를 노래한 시인이자 가수로써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 가 사 ~
Mama,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뱃지[1]를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 수가 없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
"
"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들을 땅에 내려주세요[2]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을 쓸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
own.
길고 어두운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이..
첫댓글 밴드 활동활때 모두 연주햇던 곡들입니다 명곡들이에요^^ 저도 함께 묻어 가요
라희님 오늘 신청한 곡
바로 들려주신
koncking on heaven's door
다시 반복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